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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Jesus? (혹시 예수님 아니신가요?)
06/20/20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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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Jesus? (혹시 예수님 아니신가요?)


최근에 읽었던 예화가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폴이라고 하는 한 회사원이 뉴욕에서 중요한 미팅을 마치고 자기 팀 동료와 함께 공항으로 가려고 거리로 나왔다. 그런데 그 날이 금요일 저녁 시간이라 교통체증이 심해 택시 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정말 기적적으로 빈 택시 하나가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이 택시를 보는 순간 다른 동료들이 쏜살같이 달려가서 그 택시를 잡아탔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너무 빨리 달려가는 바람에 바로 길가에서 장사하고 있는 노점상의 야채와 과일 박스를 차버리게 됐고, 과일과 야채가 바닥으로 굴러떨어졌다.


그리고 폴의 일행 중 누구도 이를 개의치 않고 택시를 탔다. 그러나 폴은 택시를 타지 않고 순간 그 자리에 멈추어 섰다. 택시 안의 동료들이 외쳤다. 빨리 타라고. 그리고 덧붙였다. 이 택시 타지 않으면 비행기 놓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은 나를 놔두고 먼저 가!”라고 일행을 떠나 보냈다


그리고 노점상 할머니에게 다가가니 그 할머니는 울고 있었다. 자세히 가서 봤더니 거의 앞을 보지 못한 시각장애자였다. 눈이 성한 사람이라면 바닥에 흩어진 과일이나 야채를 주워 담으면 되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할머니가 어떻게 그 과일과 야채를 주워 담을 수가 있겠는가


폴은 울고 계신 할머니를 위로해 드리면서 땅바닥에 떨어진 야채와 과일을 하나씩 줍기 시작했다. 이때도 폴 곁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다들 자기 갈 길이 바쁜지 아무도 노점상 시각장애인 할머니의 울음과 폴의 행동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 폴이 야채와 과일을 다 정돈한 후에 지갑을 꺼내 돈을 할머니 손에 쥐어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할머니, 이 돈이면 손해 보신 것 충분히 해결될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그 할머니가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Are you JESUS? (혹시 예수님 아니신가요?)” 이 말을 들고 당황한 폴이 나는 절대 예수가 아닙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때 시각장애인 할머니가 아니라면서 계속 이렇게 말했다. “조금 전 노점 가판대가 넘어지고 과일과 야채가 땅에 떨어질 때 제가 도움을 요청할 분은 예수님 한 분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JESUS! please come help me. (예수님 나에게 오셔서 제발 나를 도와주십시오.)’ 그랬는데 기도의 응답처럼 당신이 와서 나를 도와주었으니까 You must be JESUS. (당신은 예수님이 틀림 없습니다.)”

그날 밤 폴은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하룻밤을 더 뉴욕 호텔에서 머물면서 한밤중에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When was the last time someone confused you for JESUS? (누군가가 당신을 예수님 같다고 착각하게 했을 때가 언제인가?)” 비록 하루를 뉴욕에서 더 머물게 되고 물질적 손해가 있었지만 폴은 마음이 뿌듯했고 기쁘고 감사한 하루였다.


이 글은 훼이스 북에서 퍼온 따뜻한 글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연인지도 모른다. 예전에도 인터넷 카페에서 좋은 글로 조금 다르게 쓴 글이지만 같은 사연이었는데 너무 감동이 되어서 그대로 퍼왔다. 저자 이름은 없었고 진실인지 누가 지어낸 이야기인지도 확실치 않다


지금 모두가 어렵고 힘들고 신경이 날카로울 때에 이렇게 물질과 시간을 손해를 보면서 연약한 사람을 돕는 작은 예수님 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아름다운 사회가 되고 같이 힘을 합하여 이 고비를 넘겨야 하겠다.

오늘 하루의 내 모습은 예수님의 본을 따른 모습이었나 사탄의 본을 따른 모습이었나? 나는 예수님처럼 말을 했나? 사탄처럼 말을 했나


매일 얼굴을 맞대고 살고 있는 가족 관계에서 나는 어떤 말로 대화하면서 살고 있는가? 예수님이시라면 이럴 때에 어떻게 하셨을까? 나부터 하루를 살면서 내 마음대로 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고 작은 예수로 살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 내 일상의 말의 습관과 행동이 나의 인격을 만들고 내 생애를 만들어서 주님의 날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먼저 가족들과 내 이웃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미소를 연습하고 나보다 연약한 사람을 돕는 마음을 가질 것을, 작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크리스천이 되기를 나부터 기도하면서 다짐해 본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라”(살전 5:16-21). 날마다 말씀을 암송하면서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구하면서 나부터, 너부터 우리 크리스천들이 작은 예수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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