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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는 어린아이들(미디어한국칼럼)
05/19/20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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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가는 어린아이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위해 썼고 왕의 복음이고 동물의 왕인 사자의 복음이라고 한다. 마가복음은 묵묵히 병을 고치시고 일하는 소를 상징하는 복음이고 누가복음은 사람으로 오신 인자의 복음이고 요한복음은 독수리를 상징하는 복음이고 마태복음은 특별히 천국 비유가 많고 천국을 소개하는 천국 복음이다. 특별히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두 번씩이나 말씀하셨으니 찾아보고 자신을 살펴서 우리 신앙의 길이 결코 헛되지 않아야 하겠다.


첫째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18:3-4).라고 하셨다. 제자들은 모이기만 하면 누가 크냐?”로 다투었고 사람들 역시 모이기만 하면 누가 크냐로 시기와 분노가 나고 악한 싸움을 하게 된다. 그러면 어린아이들의 특징을 살피고 그렇게 자신을 쳐서 순종해야 하지 않겠는가.


1. 어린아이들은 순진하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보시고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칭찬하셨다. 세상 문화가 발달할수록 많이 배우고 지식은 많아지는데 사람들은 복잡하고 음란하고 타락하고 불행하다. 부모들은 가정의 제사장이 되어 아직 자녀들이 어릴 때에 죄와 진리를, 하나님 나라와 심판을 잘 가르쳐서 하얀 백지에 말씀을 잘 써주어 간직하게 해야 한다


어른이 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진하게 그대로 믿는가 살피고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 주님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 품 안의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 내 생각으로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나는, 정말 내 힘으로는 살 수가 없는 주님의 어린아이인가 자신에게 물어보자.


2. 어린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것을 사모하고 배우고 따라가기에 바쁘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을 더 깊이 알고 배우려고 사모한다. 그런 사람들을 주님도 사랑하시는데 마지막 때에는 모두 세상을 사랑해서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주님도 탄식하셨다. 바울 사도는 주님을 더 깊이 알기를 소원하였고 이 세상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하였다. 주님을 더 깊이 알기를,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기를 사모하는 사람이 되자.


3. 평안하다. 어린 아기들 앞에 가면 사랑스럽고 품에 안아주고 싶고 평안함을 느낀다. 누가 아기 앞에서 두려워하고 체면을 차리고 위선을 부릴까. 우리도 이런 아이들이 되기를 사모하고 기도해야 한다.


둘째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5:20).라고 하셨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일주일에 월요일과 목요일에 금식하고 철저히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었다. 일주일에 두 번씩이나 금식하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저들보다 더 낫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니 어쩔 것인가


그래서 철저히 내 의와 힘으로는 못 들어가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들어가는 나라이니 말씀에 순종하고 겸손히 주님의 은총을 구해야 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일곱 번이나 무섭게 책망하셨는데 저들은 사람들 앞에서 외식하였고 마음으로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우리는 결단코 외식하지 말고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주님께 우리의 마음이 합격해야 하겠다. 남이 모르는 우리 마음속 죄를, 외식하는 죄를 낱낱이 주님께 고해서 사함을 받고 순진하고 청결한 천국 가는 어린아이가 되기를 사모하자.


셋째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12:31-32).라고 하셨다. 우리의 모든 죄와 말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철저히 회개하면 사하심을 받지만 성령님을 모독하여 성령님이 떠나면 그 사람은 회개할 수가 없으므로 사하심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교회 예배에 유명하신 목사님께서 오셔서 예배를 드렸는데 젊은 담임 목사님이 소개를 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섭섭하겠는가


그런데 예배에 주님께서 오셔서 참석하셨는데 담임 목사님이 주님을 소개하지 않고 자기 말만, 지식만 신나고 재미있는 유모어로 전하고 교인들도 좋아하고 즐거워했다면 주님은 얼마나 섭섭하고 분노하고 떠나셨을까?


어린아이 같아야, 서기관과 바리새인 같이 외식하지 않아야, 성령님을 훼방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 이 땅은 잠깐이요, 저 천국은 영원한 세계이니 우리 모두 그 나라를 사모하여 달려가자. 천국 가는 복된 어린아이들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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