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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살기(grace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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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믿음 >
04/30/20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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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믿음 >

모태(母胎) 신앙인은 ‘못해’ 신앙인이라고 하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믿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태어났는데 본인은 믿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텔레비전에 연로한 어머니까지 모시고 나와서 모태적 신앙인이고 신학대학도 다녔었다는 동양학 박사인 사람이 너무나 불신앙으로 예수님과 성도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해서 새벽기도를 열심히 다니셨다는 그의 어머니의 믿음과 신앙까지도 의심스러웠다.


그의 딸은 벌거벗고 돼지우리 속에서 사진을 찍고 그것이 예술이라고 하니 더럽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말씀 속에서 잘 상고해야 한다. 일생 교회를 다녀서 구원받은 줄 알았다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분한가.

달걀에 수정란과 무정란 두 종류가 있는데 수정란 속에는 생명이 있어서 병아리가 나오고 무정란은 생명이 없어서 병아리가 나올 수가 없는데 겉모양은 똑같아서 알 수가 없다. 그러면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말씀 속에서 찾아보자.


첫째, 죽은 믿음이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14,17,26). 나는 한때 야고보서를 5장까지 다 암송하면서 말씀을 실천하기를 소원했는데 자꾸 넘어진다. 그러나 넘어지고 힘이 약해 쓰러질지라도 다시 일어나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 잘 알고 귀신들도 믿고 떨면서 세상의 욕심과 영광 때문에 말씀을 지키고 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둘째, 파선된 믿음이다.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져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9). 한국 사람들은 믿음은 좋은데 양심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과거에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거짓말을 많이 하고도 당연하게 살았다면 이제는 철저히 회개하고 마귀의 궤계인 거짓을 버려야 한다.

파선된 배로는 멀고 험하고 풍랑이 심한 바다를 건널 수가 없다. 파선된 배를 철저히 잘 고쳐서 목적지까지 잘 항해해야 한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벧전 3:21).


셋째, 아무것도 아닌 믿음이다.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고전 13:2). 말씀은 천사같이 잘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위선자가 바로 나다.

눈에 보이는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셨는데 바로 날마다 죄를 짓는 죄인의 괴수인 내가 아닌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날마다 말씀의 거울을 통해서 나를 보고 가슴을 치고 회개하면서 겸손하게 주님의 자비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넷째, 배반한 믿음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 5:8). 남편과 자녀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고 혼자만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여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남편이나 자녀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준다고 관대한 것 같으나 이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라고 하셨다. 내 힘으로 못하면 안타깝게 저들이 구원받을 때까지 기도하고, 권면하고 가르쳐야 한다.

어떻게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옥의 불심판을 받게 할 것인가? 특히 어릴 때에 자녀들을 수련회나 단기 선교를 보내서 주님을 영접하고 가난과 고난을 체험하고 큰 은혜를 받게 하면 늙어서도 신앙에서 떠나지 않고 부모를 공양한다고 했다.


다섯째, 저주받은 믿음이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않으면 찍혀 불에 던져지고 주님께서 찾으실 때에 열매가 없어서 저주받은 무화과나무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고 하셨고 주님 앞에 설 때에는 꼭 열매를 내놓아야 한다. 전도의 열매, 입술의 열매 등도 있지만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와 같은 성령의 열매가 우리 속에 꼭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를 살피고 끊임없이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성령께서는 죄를 지으면 내 속에서 탄식하시고 도와주시므로 나를 새롭게 하시고 유쾌하게 해 주신다.

믿음으로 천국에 가는 길은 좁고도 험한 길이기에 찾는 사람이 적지만 나도 내 가족들도 꼭 가야 하는 길이다. 내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등한히 하고 버리면 하나님께서 내 자녀들을 잊어버린다고 하셨다(호 4:6).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어라”(고전 4:6).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아라”(빌 3:17). 바울 사도는 죽기까지 사명을 다하고 복음을 전하면서 당당히 이렇게 외쳤다. 오늘날 주의 종들도 이렇게 외칠 수가 있어야 한다. 최소한 자기의 자녀들에게는 참된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부모의 뒤를 이어 주의 일에 헌신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복음이 끊어지지 않고 온 세계에 전파되고 주님이 속히 오실 것이 아닌가?

내 믿음은 지금 어떤 믿음인가? 혹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믿음은 아닌가? 점검해 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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