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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살기(grace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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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폐렴은 물러 갈찌어다. >>
03/22/20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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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폐렴은 물러 갈찌어다. >>


지금 온 세상이 우한 폐렴으로 공포 속에, 온갖 유언비어로 두려워 떨며 살고 있다. 경제가 파탄이 나고 부자들은 쌓아 놓은 것이 있어서 문제가 없지만 하루 벌어서 그날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은 대책이 없다. 국무총리가 가난한 소상인에게 찾아와서 그동안 벌어 놓은 돈으로 살고 한가할 때 잘 쉬라고 했다니 그는 벌어 놓은 돈으로 잘 먹고 살 것이니 그런 말을 했을 것이다


날이 따뜻해지면 이 병이 없어질 것이라고 하기도하고 어느 하버드 박사님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더 번질 것이라고 했다니 참 알 수가 없다


이 병의 발생지는 중국 우한시로 중국에서 가장 기독교를 박해하고 성도들을 잡아가고 교회를 불태우고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동영상을 보고 치를 떨었다. 남편이 과거에 중국에 많이 가서 교회에서 설교도 하였고 산상 기도원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신학생수련회를 인도하였는데 저들이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모른다


연변, 청도, 진황도, 길림, 북경, 장춘 등에 가서 복음을 전했고 장춘에서는 우리 교회 전도사님과 그곳의 아름답고 똑똑한 신부와 결혼식 주례도 해서 미국으로 데리고 오기도 했다. 나도 동행했었는데 그때에도 숨어서 복음을 전하기는 했지만 지금 처럼 그렇게 무섭게 교회를 박해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중국에 성도들이 불길같이 일어나고 있어서 중국 성도들이 우리가 복음을 전할 수 없는 북한과 온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오히려 선교사님들을 다 쫓아내고 무서운 박해가 시작되었고 우한사태도 일어났는데 주님은 더 좋게 해 주실 것을 믿는다.


이탈리아가 한국보다 더 많은 환자들이 나왔고 온 세계가 우한 폐렴 앞에서 벌벌 떨고있다. 주식이 연일 폭락하고 비행기에 승객들이 없고 무역이 안 되고 교회들이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고 250명 이상은 모이지 말라고 한다


씨애틀 식당이 문을 닫고 거리에 사람들이 없고 코스트코에 물건들이 없다고 했는데 타코마 퓨얄럽 코스트코는 쌀과 휴지가 잔뜩 있고 한국 가게에도 물건이 잔뜩 쌓여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미국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아직은 없는 것 같고 마스크를 쓰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것 같다


우리 동네만 그런 것인가? 그런데 약국에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는 동이 났다고 한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런 불편한 위기의 세상을 살아 가야 하는 것일까?


세계대전 후, 전 세계가 흑사병 즉 패스트가 만연해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쓰러질 때, 시체 치우는 사람이 없어서 정부가 곤란에 빠졌다. 이때에 허름한 옷차림의 노인이 털털거리는 트럭을 몰고 나타나서 자신이 시체를 치우겠다고 했다


노인이 너무 가난해서 시체 치우다가 죽을지라도 돈벌이 목적인가 하고 시체 한 구당 돈을 많이 드리겠다고 했는데 노인은 돈은 필요 없고 그냥 봉사하겠다고 하고 위생복도 입지 않고 시체를 트럭에 옮겨 실었다. 사람들은 이 노인이 곧 죽을 것을 예상하고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 노인은 하루 종일, 일주일, 한 달 동안 시체 치우는 일을 쉬지도 않고 하면서 그 손으로 빵을 찢어서 먹었다


그래도 병에 걸리지도, 죽지도 않으므로 사람들이 너무 놀라서 그 노인을 실험실 의료진으로 모시고 가서 그 손에 페스트균, 흑사병균을 떨어뜨리고 현미경으로 관찰을 하다가 깜짝 놀랐다. 그 손바닥에 균이 떨어지는 순간 그 균이 새까맣게 타 죽는 것이었다.


당신은 신이요? 천사요?” 너무 놀라서 의료진이 노인에게 물었다. “나는 신도 천사도 아니고 가난한 작은 교회의 은퇴 목사이고 예수님의 종이요.”라고 노인이 대답했는데 그분이 윌러엄뿌렌함 목사님이었고 그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 글은 요즘 인터넷에 올려진 글로 모든 사람들이 감동하고 있는 것을 나도 큰 감동으로 옮겼다. 우리나라에도 손양원 목사님과 장기려 박사님, 김요석 목사님 같은 작은 예수님 같이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다.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대하 7:13-14).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 하리로다”(91:7).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91:14-14).


주님의 말씀을 안타깝게 전하는 선지자의 음성을 유다 백성들이 듣지 않자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에게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신다는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예언이 수없이 반복해서 나온다. 그 말씀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건만 사람들은 귀에 듣기 좋은 말만 경청하고 듣기가 싫은 회개하라는 주옥같은 말씀은 배척하다가 칼(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멸망 당하고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서 왕 앞에서 아들들이 죽임을 당하고 왕은 눈을 뽑히고 백성들은 노예가 되는 비극을 당했다.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22:8).


성도들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말씀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한 폐렴을 물러가라고 꾸짖고 부르짖고 기도해서 내 조국과 마을과 가정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높이기도 하신다고(삼상 2:6-10) 기도의 어머니 한나가 사무엘을 바치면서 찬양하였다


말씀으로, 믿음으로 독수리가 높이 날아 올라가듯 이 고난 속에 우리의 신앙도 더 뜨겁게 타오르기를 소망하면서 이글을 나의 애독자들에게 드린다.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한 폐렴을 물러갈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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