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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살기(grace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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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윗이냐, 사울이냐? ④
02/19/20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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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윗이냐, 사울이냐?

(사도행전 13:16-23)

1. 제사에 대한 태도에서 그들은 전혀 달랐다.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않느냐가 달랐다.


3.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였다. 자기의 왕위에 위협이 되는 사람을 죽임으로 자기와 자기의 자손들이 대대로 왕위를 이어가고 싶었다.


4.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 그러나 다윗은 범사에 하나님께 물었다.

역대상 10:13-14에서는 사울왕의 죄를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한다.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여기에 사울의 마지막 죄요, 또한 결정적인 죄가 나타난다. 곧 하나님께 묻지 않고 오히려 신접한 자에게 가르침을 청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범사에 하나님께 묻기를 좋아하던 사람이었다. 또한 하나님은 다윗에게 친절히 모든 것을 가르쳐주셨다. 하나님께 묻는 생활의 즐거움을 우리도 체험해야 한다.

 

1) 하나님께 묻는 일이란 기도에 힘쓰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을 기뻐하시고 그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11:6).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어지리라”(15:7).


기도에 힘쓰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진다. 사람도 자주 만나면 정이 들고 사랑하게 되듯이 하나님도 자주 만나면 더욱 사랑하게 되고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게 된다.

또한 기도에 힘쓰면 영의 사람이 된다. 성령의 인도와 감동이 예민해진다. 진리의 새 세계가 열린다. 성령의 은사와 함께 성령의 능력이 나타난다.

 

2) 하나님께 묻는 일은 성경의 가르침을 깨달아 바른 길을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다 계시하셨다. 어떤 신비한 것만 요구하지 말고 이미 보여주신 계시를 깨달아야 한다. 설교를 많이 듣는 것도 좋고, 신앙 서적을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성경을 직접 많이 읽는 것이다. 그 안에 온 우주가 들어 있다.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신다. 그러나 악인들에게는 감추어진 책이다. 악인은 가치를 볼 줄 모른다. 우리가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사모하여 이 말씀을 기뻐해야 하겠다.

 

3) 하나님께 묻는 일은 성령의 충만을 받는 일이다. 그래야 성령으로 살게 된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은 그 구원의 은총을 온전히 이루시고자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다. 그 성령이 우리의 참 스승이 되셔서 우리를 가르치시며, 진리의 길로 인도하신다.

사울은 이런 은혜를 알지도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등지고 살다가 스스로 멸망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죄로 인해 버림받을 위기에서도 오직 주님의 은총만을 간구하면서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51:11)라고 간청하였다. 우리도 이 은혜를 받아 거룩하게 살면서 형통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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