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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람이냐, 짐승이냐? ④
01/25/20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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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람이냐, 짐승이냐?

(시편 49:12,20)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3. 어떻게 하면 사람다운 사람이 될까?

 

1) 이제껏 하나님을 모르고 짐승처럼 살아온 것, 또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짐승처럼 살아온 것을 깨달아 회개해야 한다. 새롭게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이사야서를 시작하는 첫마디의 말씀은 1:3이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베드로는 어떻게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는가? 고기잡이 이적을 체험하게 되자 그가 즉시로 예수님의 무릎 아래 엎드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함으로”(5:8) 비로소 제자의 길을 가게 되지 않았는가?


바울은 어떠했나?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라고 할 때에 그가 주님의 참 사도가 되지 않았는가?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29:12-13).

 

2)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곧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본래 육에 속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한다.” 왜 그럴까?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하기 때문”(고전 2:14)이다.


우리가 성령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비로소 육신의 생각을 따라서 살지 않고 영의 생각을 따라서 사는 사람이 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고,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오직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여야 산다(8:13).


성경에는 성령을 소멸치 말라(살전 5:19), 성령을 근심하게 말라(4:30), 성령을 훼방하지 말라(3:29), 성령을 거역하지 말라(12:32), 성령을 모독하지 말라(12:10)라고 거듭거듭 경고하셨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사탄이 마음에 가득하여 성령을 속였다(5:3), 스테반은 유대인들이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하여 항상 성령을 거슬러 행한다고 책망하였다(7:51). 우리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에 마땅히 조심해야 한다.

 

3) 전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라고 말씀하신다. 이사야서 55:1에서는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라고 말씀한다. 은혜에 갈급하여 목말라 헐떡여야 한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해야”(42:1) 한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9가지의 은사를 소개하고는 결론으로 너희는 더욱 큰 은사들을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 12:31)라고 말씀하지 않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깊은 은혜의 세계, 무궁무진한 은사의 세계가 있다. 당신은 그 은혜와 은사의 깊은 바다에 한번 들어가보고 싶지 않은가?


그런데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5:14)라고 말씀한다. 영적인 면에서는 어린이가 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도 가르쳐주시고 싶으신 것은 많았으나 제자들이 아직 어려서 더 깊은 세계를 말씀하실 수 없으셨다. 히브리서 기자도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5:11)라고만 말하였다.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자”(벧후 3:18). 있는 자는 받아 더 풍성해진다. 날로 더 풍성해지는 복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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