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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복과 저주를 선포하라. ③
01/15/20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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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복과 저주를 선포하라.

(신명기 30:15-20)

 

2. 생명을 택할 것인가, 사망을 택할 것인가?

 

생명은 하나님께만 있다. 생명을 택한다는 말은 곧 하나님을 택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생명이 있고, 하나님을 떠나면 생명이 없으므로 사망이 된다. 하나님이 생명을 주시면 누구든지 생명을 갖게 되지만, 하나님이 생명을 취하시면 살아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10:10)라고 하셨다. 이제 생명이 하나님께만 있다는 말씀을 풀어서 생각해보자.

 

1)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요한복음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라는 말로 시작한다. 그리고 4절에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라고 선언한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 안에 있으면 당신에게는 생명이 있다. 그러나 그 말씀이 없으면 당신에게는 생명이 없다. 누가 복된 사람인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그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 아닌가”(1:2)?


예수님이 40일 금식하실 때에 마귀가 와서 시험하였는데, 그 첫째가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즉시 대답하셨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4:4). 떡은 우리의 육신을 살게 할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아울러 살아나게 만든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6:63)라고 하셨다.


시편 19:7에서는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한다.”고 말씀하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다(12:4). 그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즐거워하며, 지켜 행하는 백성들이 되자.

 

2) 생명은 성령에 있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의 코에 생기, 곧 성령을 불어넣으심으로 그가 생명(또는 생명체)이 되게 하셨다(2:7). 이것이 짐승의 생명과 사람의 생명의 다른 점이다. 짐승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자랑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다.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늘의 생명이 없으면 우리는 여전히 짐승이다. 짐승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헛된 육체를 자랑할 뿐이다.


예수님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6:63)라고 선언하셨다. 어떻게 해야 영이 사는가? 이치는 아주 간단하다. 곧 육이 죽어야 된다. 육신이 죽을 때에 육신 속에 있던 영이 자유롭게 되듯이, 우리의 육성이 죽을 때에 영성이 살아난다. 그래서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전 15:31)라고 하였고, 영과 육을 비교하여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며”(8:6)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라고 하였다. 육신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8:7).


성령이 오셔야 비로소 거듭난 새 사람이 된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이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3:5-7)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아직 산 사람이 아니다. 성령은 하늘의 영원하고도 영광스러운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다.

 

3) 생명은 피에 있다. 레위기 17:11,14에 밝히 말씀하기를 인간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선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로 피를 먹지 말라고 엄명하셨고, 이 피가 죄를 속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우리의 영의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피, 곧 그리스도의 피에 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신 후에 구름같이 몰려온 군중들에게 당신의 살을 먹고, 당신의 피를 마셔야만 생명이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6:53-55).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죄를 속하기에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의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실을 버리게 함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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