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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이상 사는 방법 그리 어렵지 않다
12/08/201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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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살의 비결 >>

100살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세계적인 장수 과학자 박상철 전남대 석좌 교수님의 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닐 것입니다.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는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70)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박 교수를 만났다.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그 첫 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고등어, 연어 등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필수적인 장수 영양소이다.

두 번째 한식에서 찾아낸 불로 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이었다.

“육식하지 않으면
비타민 B12가 부족합니다.
이 영양분은 조혈 기능뿐 아니라
뇌 신경 기능 퇴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세인의 혈중 비타민 B12 농도는 정상이었고,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보다 높게 나왔어요.”

어찌 된 일일까?
박 교수는 연구 결과 원재료인 콩이나 두부, 야채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던 비타민 B12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박 교수는 우리 민족의 전통식단이
바로 한류 케이-다이어트(K-diet)의
핵심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 식단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고,

그린란드 식단에서는
생선(오메가3)을 많이 먹는다.

한국의 장수 식단은
채소도 신선한 형태가 아닌
데치거나 무쳐 먹는데
이런 조리 과정을 통해
장수에 도움되는 영양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박 교수가
노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탑골 공원에서
노인들이 무료 급식하는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것을 본 뒤였다.
무력해 보였다.

그래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요리법을 가르치고, 식단도 개발했다.
당당한 노년을 위한 처방이었다.
자립하고 독립하는 길이기도 했다.

“요리를 배운 노인들은
한결같이 요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어요.
물론 간단한 요리이지만
한 번도 주방일을 하지 않았던 노인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죠.”

건강한 장수를 위해선 움직이라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선진국 백세인의 남녀 비율은 1:4~1:7로 여성이 많은데,
한국은 1:10으로 현격히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남성이 유난히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진단한다.

“당당한 노년을 위해
골드 인생 3원칙을 제안합니다.

그 첫째는 ‘하자’입니다.”
뭐든지 하면서
노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수인들의 특징은
늘 뭐든지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단다.

두 번째는 ‘주자’이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것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받으려 하지 말고
뭔가 주려고 애쓰면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이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배우자’이다.
일반적으로 은퇴를 하는 50, 60대를 지나 적어도 30년 이상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사회와 문화, 과학에 대한
배움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떠날 수 있어요.
두려움 없이 떠나려면 미련이 남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세인들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입니다.”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줍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똑똑하지 않습니까!

꼭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1.들깻잎 (오메가3 지방산 공급원) 많이 먹자!
2.발효식품 (B12공급원) 많이 먹자!
3.일하자!
4.가진것을 나누어 주자!
5.무엇이든지 배우자!

어느 한가한 오후, 지하철에서  물건을 팔기 위해 한 중년의 아저씨가  탔습니다. 지하철에 탄 사람들은 ‘또 장사꾼이구나.’ 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그 누구도 이 사람과 시선을 맞추려 하지 않았습니다.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애를 썼지만 결국 물건을 하나도 팔지 못했습니다.
다음 칸으로 건너가려는데, 뒤편에서 조용한 음악소리가 흘러나오면서 사람들의 도움을 청하는 한 시각장애인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앞서 외판원을 외면했던 사람들은 이번 역시 눈길 하나 주지 않고 모른척 하고 있을 때, 이 외판원은 다음 칸으로 가려던 발길을 돌려 시각장애인에게 말없이 천원을 건넸습니다. 자신은 하나도 팔지 못했는데도 말이지요. 이 모습에 사람들은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답니다.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넣은 동전 두 닢은 돈이 아닙니다.
그녀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마태6,21)
하느님을 사랑하는 과부는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바쳐도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빈곤한 과부는 이 세상이 주지 못하는 위로를 하느님으로부터 얻습니다.
하느님을 체험한 이 여인은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는 하느님을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을 알기에 자신의 모든 여정을 맡길 줄도 압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욕심 많은 자아를 벗어나는 사람 아닐까요?

사랑과 믿음, 정의와 평화, 기쁨과 행복은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믿음은 믿음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정의와 평화, 기쁨과 행복도 살 수 있습니다.

보석보다 찬란하고 꽃보다 아름다운 벗님의 사랑을 하느님께 바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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