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nah
사랑하며 살기(gracenah)
Washington 블로거

Blog Open 07.07.2008

전체     441145
오늘방문     9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55 명
  달력
 
<< 치유의 화살이 전통에 가득한 교회 >>
12/08/2019 01:54
조회  184   |  추천   1   |  스크랩   0
IP 73.xx.xx.127

<< 치유의 화살이 전통에 가득한 교회 >>


섬들아. 나를 들어라 ...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49:1-3).


너무 은혜로운 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매 절 그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 세 가지를 발견할 수가 있다.

1절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우리의 정체성을 발견해야 한다.

2절에서 우리 인생의 목적을 발견해야 한다.

3절에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사명을 깨달으라고 하신다.


첫째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머니의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부름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아시고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야곱아, 모세야, 사무엘아, 사울아라고 선지자들을 부르시는 것처럼 내 이름도 부르시는 것을 알고 응답해야 한다


우리가 부르시는 음성을 깨닫고 응답하면 이름도 바꿔주시고 열국의 아비도 되게 해 주시고 선지자, , 대 제사장이 되게 해 주시고 내가 큰 자라고 자랑하던 사울이 작은 자라는 바울로 바꿔져서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쓰임 받는 위대한 큰 자가 된다.


자기가 가장 율법적이고 믿음이 좋은 줄 알았던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죄인의 괴수인 것을 깨닫게 되었고 베드로는 고기잡이 이적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 줄 깨닫게 되고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라고 했다. 그렇게 주님을 만나면 자기가 죄인 것을 깨닫게 되고 세상의 모든 욕심과 악한 내 생각을 버리게 되고 주님의 겸손과 온유를 배우고 주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을 사모하고 따르는 제자가 된다.


둘째로 주님은 무슨 목적으로 나를 부르셨는가를 깨달아야 한다.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주님의 그늘에 숨기시고 옥이나 돌을 갈아서 만든 마광(磨光)한 화살같이 만드사 전통에 감추신다. 마귀가 다스리는 이 세상의 청소년들은 세상의 명예와 부귀와 물질의 유혹에 만족과 감사를 모르고 술과 향락과 방종에 취하거나 끝없는 욕심으로 괴로워 몸부림치고 있다. 그래서 무너진 마음, 부서진 마음, 자살하려는 청소년들이 세상에 넘쳐나고 있다.


도가니는 은을, 용광로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17:3). 그렇게 정금같이 연단 받은 사람만이 그런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날카로운 입의 말씀으로 그 고통을 수술하고 치료할 수가 있다. 아이들이 넘어져서 다치면 엄마라고 부르는 것처럼 고통을 당할 때에 주님을 간절히 부르게 된다


그 때에 주님께서 전통에 감추어두셨던 마광한 치유의 화살을 정확하게 쏘아서 상처 입고 신음하는 사람들을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고쳐야 한다. 교회의 전통에는 그런 능력의 제자들, 세상을 치유할 숨겨진 화살들로 가득 차도록 기도하고 길러내야 한다.


셋째로 나의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주의 종인 것을 깨달으라고 하신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셨다. 사도 바울은 순교할 각오로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해서 드디어 로마를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들게 되었다.


아프리카 마사이 족에 죠셉이라는 청년이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니 너무 좋아서 이렇게 좋은 복음을 전하겠다고 아프리카 오지의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작은 마을로 들어가서 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복음을 전하러 다녔다


그때에 완악한 사람들이 나와서 죠셉의 양팔을 붙들고 여자들이 손에 날카로운 그릇들을 가지고 나와서 죠셉을 때려서 그 시신을 마을 밖에 버렸는데 한참 후에 죠셉이 살아났다. 죠셉이 상처 투성이의 몸으로 다시 그 마을로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자 다시 남자들이 저를 붙들고 여자들은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그를 때려서 그 시신을 마을 밖에 버렸다


그런데 그 마을이 구원받아야 했었는지 죠셉이 또 살아나서 그 마을로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자 다시 남자들이 붙잡고 여자들은 때려서 죠셉은 순교하게 되었다. 그런데 한참 후에 죠셉은 깨어나서 자기가 침대에 안락하게 누워 있고 간호를 받고 있는 것에 놀랐다.


그 마을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게 된 것이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질 때에 수많은 열매를 맺을 수가 있다.


죽음의 고난을 많이 당한 사도 바울은 내가 차라리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소원이지만 나의 삶이 너희에게 유익하므로 사명 때문에 산다고 하였다. 나도 아직 이 땅에 사는 것은 내가 기도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 사명이 끝나지 않기 때문인 것을 안다


우리 진정한 크리스천들은 모두 치유의 화살들이 되어 이 세상으로 쏘아 올라져서 이 화살들이 떨어지는 곳에 괴로움과 절망이 변화여 소망과 기쁨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야 한다.


이 설교는 대만 교회 영어부를 맡아서 목양하는 나종선 장로님의 추수감사절 전날 오아시스 교회에서 설교한 것으로 많은 성도님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 치유의 화살이 전통에 가득한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