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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천로역정(크리스천타임스)
08/17/20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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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의 이스라엘 역사를 크게 셋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첫째는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시대, 둘째는 광야 40년의 생활, 셋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의 생활이다. 이 세 가지는 영적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세 시대를 보여준다.


이 세 시대가 어떻게 다른가를 서로 비교해 보면서 나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를 살펴서 성숙한 신앙인,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여 천국의 행복을 가지고 살아가는 복되고 신령한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다.
먼저 애굽시대의 삶의 모습을 살펴본다.


애굽시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시대로 마귀의 상징인 바로 왕 밑에서 노예의 신분으로 살면서 아무 것도 내 의지로는 할 수 없고 왕의 명을 행하기에 짐승같이 살아야만 했다. 양식은 내가 땅에서 땀 흘리고 노동하고 수고해서 얻은 땅으로부터의 양식이다.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바로 왕이 자기만을 섬기라고 박해하고 방해했다.


노예의 신분인 내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고 고통 속에서 오직 안타깝게 부르짖을 뿐이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보시고 들으시고 모세라는 위대한 구원자를 보내주셨다. 모세를 통하여 열 가지 무시무시한 재앙을 쏟아 붓고 결국에는 애굽의 모든 장자들이 죽임을 당하자 그때서야 바로가 마지 못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내게 되었는데 그것이 유월절이다.


장자가 죽는 재앙 전날 밤에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그 피로 인해 장자가 죽는 재앙을 면하게 되었다. 이는 예수님께서 한 마리의 어린 양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그 피로 우리의 죄를 씻고 죄사함을 받는 것을 예시한 사건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마귀가 다스리는 이 세상인 애굽 생활을 청산하고 홍해를 건너 광야시대로 들어가야 한다.


홍해를 건너는 사건을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전 10:1-4)라고 이스라엘 백성이 세례를 받고 광야교회시대로 들어가는 것이다.


광야교회시대(행 7:38)는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수많은 놀라운 기적과 홍해를 가르고 백성들을 인도했고 애굽의 군사들은 다 바다에 수장을 당했다. 이제는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군대요, 세례 받은 광야 교회의 자유인이 되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하면서 시내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고 내려오는데 아론이 인도하는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우리를 인도한 신이라고 그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모세가 보고 분노하여 십계명을 던져 깨버리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을 모두 진멸하고 너의 후손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삼겠다고 했을 때에 모세가 결코 그렇게 하지 마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고 백성들은 사함을 입었다. 모세는 다시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아와서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지키게 하였다.

 

교회는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고 지키고 장차 천국 생활하는 훈련을 받아야 하는 천국 훈련장이다. 광야교회시대의 양식은 내가 일해서가 아닌 하늘에서 은총으로 내려주시는 만나를 새벽에 나가서 주워오기만 하면 되었다. 땅에서 나는 양식이 아닌 하늘 양식을 먹고 사는 것이다. 약속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말렉 등 수많은 적군을 물리쳐야 했다.

 

그러나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서운 내부의 적이 있었는데 백성들의 끊임없는 우상숭배, 간음, 주를 시험, 원망과 불평 등이었다. 이 네 가지 죄(고전 10:7-10)를 철저히 물리치라고 경고하셨다. 정탐꾼들의 불신의 사건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로 들어가서 40년을 살게 되면서 애굽에서 나올 때에 노예였던 불신의 장정들은 다 죽고 광야교회에서 훈련받은 젊은이들과 긍정적인 믿음의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만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다. 요단강을 건널 때에는 언약궤를 맨 제사장이 강을 밟으면 물이 갈라지고 뭍이 드러나서 드디어 약속의 땅으로 건너가게 되었다.


약속의 땅 시대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잘 배우고 순종하여 감격의 삶을 살아야 한다. 저들은 가나안 7족속들을 다 물리치고 나라를 건설해야 했다. 그러나 저들을 다 물리치지 못했음으로 저들이 눈엣가시와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약해질 때마다 괴롭히게 되었고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이 땅의 양식은 예수님의 피와 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주님의 마음을 받아 거룩한 삶을 사모하고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강하고 담대하고, 예수님을 제일로 사랑하며, 절대 순종하는 그래서 성령 안에서 의, 평강, 희락(롬 14:17)의 천국 삶을 사는 자녀들이 되자.

 

 


나은혜 사모
(타코마오아시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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