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nah
사랑하며 살기(gracenah)
Washington 블로거

Blog Open 07.07.2008

전체     354648
오늘방문     12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55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나은혜 사모 | 우리가 하나님만 섬길 수 있을까?
04/14/2018 19:38
조회  195   |  추천   2   |  스크랩   0
IP 73.xx.xx.127

나은혜 사모 | 우리가 하나님만 섬길 수 있을까?


여호수아 24장은 마지막 장으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타깝게 호소하는 유언장이다. 여호수아는 모세와 같이 출애굽과 광야 생활을 같이 지낸 산 증인이고 모세는 오고 싶어도 못 온 가나안 땅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 온 존경받는 위대한 지도자다.


모세는 백성들이 수없이 대적하고 반항했지만 여호수아서에서는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기를 원합니다. 당신을 따르지 않는 자는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1장)라고 백성들이 반항한 기록이 없는 것이 그만큼 백성들의 믿음이 성숙되지 않았나 싶다.


지난 날을 회상하며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백성들에게 다시 전하고 자기의 자손들은 주님만 섬길 것인데 너희들은 어찌할 것인지 너희들이 섬길 신을 택하라고 하니 백성들이 모두 여호와 하나님의 큰 은혜를 세 가지로 말하면서 자기들도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했다.


그 세 가지 은혜는

① 하나님의 큰 기적으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고,

② 광야 40년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반석에서 생수를 주시고, 질병에서 건져주시고,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며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보호해 주셨으며,

③ 약속의 땅에 들어와 이 땅 족속들을 쫓아내고 이 땅에서 살게 해주신 은혜를 꼽으며 어찌 우리가 하나님만 섬기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고 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기뻐하기는 커녕 너희는 능히 하나님을 섬길 수 없을 것이라고 하며 두 가지 이유를 말했다.

① 그는 거룩한 하나님이시며,

②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백성들은 자신있게 하나님만 섬길 것이라고 약속했고 여호수아는 그 약속을 꼭 지킬 것을 당부하였다. 여호수아와 그 당시의 1세대가 살아있을 동안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 같았지만 그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는 너무도 쉽게 우상을 섬기고 타락하였다.


사사들이 다스리다가 안 되니까 왕을 세웠는데, 그래도 이스라엘은 계속 타락하고 우상을 섬기고 드디어는 메시아가 오셨어도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다.


우리가 하나님만 섬길 수가 있을까?

기독교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유럽과 미국이 교회가 점점 약해지고 이슬람 세력들이 점령하고 동성애가 난무하는 세태를 바라보며 대통령들부터 다시 청교도 정신을 회복하고 온 세계 교회들과 이 미국과 한국 교회를 지켜달라고 안타깝게 기도한다.


그런데 두 가지 문제에 해답을 잘해야 한다.

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내 자식이라면 나를 닮아라.

② 우상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만 전심으로 사랑해라.

돈, 명예, 권세, 자식, 부모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


부활하신 주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 물으시고 “내 양을 먹여라, 내 양을 쳐라.” 하셨다. 이 두 질문은 우리가 내 힘으로 지키기에 너무 어렵고 힘들다. 그래서 주님 앞에 나아가 눈물로 호소하고 회개하면서 은혜를 간구해야 한다. 그때에 주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셔서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시리라.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염치가 없어서 감히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지 못하고 주님이 ‘아시나이다’라고 했다.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하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자비로우심만 의지하나이다.


           나은혜 사모            타코마Oasis교회

이 블로그의 인기글

나은혜 사모 | 우리가 하나님만 섬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