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과 주택 시장 동향
03/18/20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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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미국땅에서도 현실로 확인된 요즈음주택 시장의 상황은 어떠한지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집을 내놓으려던 계획을 취소하는 셀러가 늘어나고 있고, 마켓에 나오는 집도 오픈하우스 계획이 없는 집이 다반사입니다. 셀러든 테난트든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바이어가  집에 들락거리는  꺼리고 있고, 리스팅 에이전트도 오픈 하우스에서 생면 부지의 바이들을 맞이 하기를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켓에 나와 있는 집이라도 빈 집이 아닌 이상 바이어들이 전처럼 아무 때나 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에  가치가 많이 상승되어  봄에 살던 집을 팔고다운 사이징을 하려했던 60 이상의 부머 대들은 그들 새대에게 더욱 위험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하기 위해 이사하려던 계획을 보류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부동산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가뜩이나 매물이 부족하던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용 주택을 구입하려던 투자가들 중에는 잠시 관망하는 자세로 돌아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상최저의 이자율과 새롭게 생겨 난 좋은 융자 프로그램에 고무되어 실거주 주택을 구입하려는 바이어들의 숫자는 크게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 그것은 랜트비보다 낮은  모게지 페이먼트가  주택 구입자의   마련 의지의 모맨텀이 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젊은 층에서는 오히려 지금이 주택 구입의 기라고 판단하는 바이어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투자용 주택을 구입하려는 부머세대의 캐쉬 바이어들이 줄어 보다 주택 구입 수월하리라 생각하지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좋은 컨디션과 좋은 가격에 나온 집들은 지금도 빨리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단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터무니 없는 웃 돈까지 주고 사지는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황을 잘못 인식하여 마음에 드는 집을 보고도 눈치를 보려고 오퍼를 미루다보면 오히려 마음에 드는 집을 계속 놓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에는 새 리스팅 하우스는 첫 주말에 오픈하우스를 하고, 며칠 동안 들어 온 여러 오퍼들을 모아 가장 좋은 하나를 결정하는 것이 셀러의 관행이었는데, 지금은 가장 먼저 들어오는 오퍼와 속히 끝을 맺는 것이 셀러의 관행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집을 사려는 바이어들도 좋은 집을 놓치지 않고 사려면 행동을 전과 달리해야 합니다. 우선 온라인으로 마켓에 나와 있는 집을 살펴 보다가 마음에 드는 집이 나오면 바로 가서 보아야합니다결심이 서면 또한 남보다 빠르게 원하는 가격에 오퍼를 넣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하면 최상의 매물을 잘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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