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한번 보여 주는 적 없는 셀러
02/03/20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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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집을 계약하고, 세틀먼트를 일주일 두고 있는데, 셀러는 벌써 어디론가 이사를 갔네요. 집을 때에도 인스팩션을 때에도 셀러의 얼굴을 보지 못해 세틀먼트 때나 있겠구나 했는데, 세틀먼트도 셀러측은 다른 곳으로 옮겨서 한다고 합니다. 결국 얼굴 번을 보지도 못한 셀러의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셀러라면, 정들여 가꾼 집을 사는 바이어는 어떻게 생긴 누구일까가 궁금하기도하고, 집에 대한 좋은 점들과 이웃에 대한 정보도 주고 싶을 같은데, 제가 사려는 집의 셀러는 저를 의도적으로 만나려 하지 않는 같고, 도망치듯이 빨리 이사를 가버린 느낌까지 들게하네요.


저는 셀러와의 커넥션을 가지고, 살면서 차차 궁금한 것들이 있으면 물어 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최소한 세틀먼트 때는 바이어와 셀러가 서로 만나서 감사함을 전하고 행운을 빌러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부동산 시스템도 세상의 모든 시스템들처럼  전부 서류위주로 변하다 보니, 셀러와 바이어가 세틀먼트 테이블에서 서로 만나서 싸인을 하던 그러한 광경도 이제는 점점 사라지는 같습니다.


셀러는 바이어가 정한 세틀먼트 회사를 같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 ,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점점 늘어 나는 추세인 같습니다.  전에는 아무리 긴시간이  소요되는 세틀먼트라 할지라도 셀러나 바이어들은 자신과 상관없는 상대방측의 서류를 설명하는 시간에도 서로 아무 불평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같은데, 세상이 빠르게 돌아 가면서 나와 상관없는 일에는 참여하지 않으려는 경향 때문인지 세틀먼트를 각각하는 것을 선호하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셀러들은 바이어보다 이른 시간에 와서 먼저 싸인을 하고 키를 놓고 갑니다또한 서로의 타이틀회사가 다를 때에는 커리어 서비스로 키와 싸인된 서류 보내오지요. 셀러들은  집을 마켓에 내놓았을 때에도, 바이어들이  그들의 에이전트와 자유롭게 집을 있도록 약속된 시간에는 일부러 외출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이어나  셀러나  처음부터 서로   마주치지 않게 됩니다.


셀러와 바이어가 서로의 얼굴을 모르는채 집을 사고 파는 것은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쪽으로 흐르는 시대적 트렌드일 ,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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