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인팅이 꼭 필요한가요?
03/06/20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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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0 전에 집을 사서 이사들어 한번도 전체 페인트를 한적은 없지 , 주인이 남겨 놓은 페인트로 조금씩 터치업하며 살고 있습니다. 내벽 칼라가 노란색 계열의 망고톤 칼라라 밝고 무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름이 아니라 집을 팔려면 페인팅을 새로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 피부톤을 맑고 아름답게 화장하면 간단한 립그로스 하나 만으로도 세련된 화장을 할수 있지요. 반면에 피부화장을 생략한 짙은 아이쉐도우나 립스틱만 사용해서 화장을 마감한다면, 화사한 얼굴 대신 부담스러운 얼굴이 되고 말겠지요. 바탕색이 좋지 않으면 장신구가 빛을 발하지 못하는 이치입니다.

 

 

 

주택도 마찬가지입니다. 벽면이 더러운데다가 색상까지 난해하다면, 실내 장식에 심혈을 기울여도 효과는 미미합니다. 집을 팔기 위해서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고 싶다면 페인트를 생각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주택을 단장 시킬 있는 것이 페인트칠이기 때문이다.

 

 

 

또한 페인트 색상 선택해도 주택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더해 집니다.

 

 

 

마켓워치에서 최근에 발표한 ‘색상과 주택 가치 연관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가치를 올리는 적합한 색상으로는 연회색 ( Light Silver) 연하늘색(Powder blue) 꼽았습니다.

 

 

 

오랫동안 유행하던 베이지, 망고, 올리브색등의 따뜻한 계열의 칼라보다는 도시 이미지의 차가운 계열의 칼라를 선택하면 시원하고 현대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있지요. 또한 색상의 톤은 엷을 수록 무난하고 실내가 넓어 보입니다.

 

 

 

질로의 스벤자 구델 수석경제학자는 벽을 연하늘색 혹은 연회색 계열로 칠하면 넓어 보일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까지 준다고 했다. 또한 색상을 잘못 선택할 경우에는 주택 가치를 하락시키고 주택 판매를 어렵게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최근 연구 조사를 통해 실내를 노란색이나 오렌지색으로 칠하면 주택 가치가 평균 2,820달러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화장실을 흰색으로 칠하면 주택 가치가 4,035달러 낮게 거래된다고 발표했지요. 그에 반하여 연한 회색이나 하늘색등의 쿨칼라를 사용할 경우에는 주택 가치를 평균 8,440달러 높일 있다는 발표도 하였습니다.

 

 

 

질문자님의 페인트 칼라는 바이어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기 쉬우니, 실내벽은 셜윈 윌리엄스의 엷은 은회색( light french gray) 수성페인트, 욕실은 회색(classic french gray), 천장은 Ceiling white, 몰딩과 도어는 Pure White 유성 페이트등을 선택하셔서 페인팅을 한다면 집을 파는데 많은 도움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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