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지고 작아지는 신규 주택
08/03/20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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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분양되는 단독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 중에는 건평이 작아도 가격이 집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빌더들은  작은 대지에도 건평의 집을 짓기위해  노력한다. 물론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이다. 통상의 값은 같은 로케이션이라면, 리빙 스퀘어피트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체들은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저렴한 단독 주택을 짓지 않는 것이 트렌드처럼 번지고 있다. 이들의 신규 단독 주택은 오로지 많은 베이비 부머 세대나, 버는 프로페셔널들을 겨냥해 고급스러운 자재로 크게 지어 높은 가격을 추구하려하는 것이다.


최근 지역에 건설 중인 단독 주택들 중에는 삼천 스퀘이피트 미만인 주택을 찾아 보기가 쉽지 않은 같다.   신규 단독 주택의 크기는 점점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격도 상향선을 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만한 가격의 단독 주택을 원한다면 주택 보다는 기존 주택에서 찾는 것이 시간의 낭비를 막을 있다. 요즈음에는 오래된 집이라도, 집처럼 완전히 개조해서 마켓에 내놓는 집이 의외로 많다. 뼈대 그대로 둔채, 현대적 스타일로 완전히 업그레이해서 리모델링 된집들은 집이 부럽지 않을 만큼 편리하고 아름답다.


따지고 보면, 기존 주택은 집에서는 찾을 없는 여러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 기존 주택은 로케이션에서 새집에 비해 우의를 점하고 있다. 원하는 지역에서 새로 짓는 커뮤니티가 없어서 멀리 나가다 보면, 교통이 편리한 로케이션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로 주변 환경에서도 기존 주택이 우의를 점하고 있다. 샤핑센터, 학교, 병원, 도서관등의 공공시설이 미흡한 커뮤니티에도 집은 분양되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로는 가격에서도 기존 주택은 단연 우의를 점하고 있다 주택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집이라는 이유로 비싼 값을 치룰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비교 분석하면 해답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단독 주택이 아닌 콘도나 타운하우스를 구매하려는 바이어들은  신규 주택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신규 단독 주택의 크기는 커지고 있는데 반해서타운 하우스의 크기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고, 콘도의 크기는 오히려 작아 지기 때문에 콘도에서는 주택과 기존 주택의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 2/4분기에 대도시에서 완공된  투베드룸 콘도미니엄의 평균 크기는 1002스퀘어피트로 부동산 침체기 이전이었던 1147스퀘어피트보다 145스퀘어피트나 줄었다한다


같은 변화를 가져온 주된 요인으로 세입자 증가와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한 첫주택구입자들의 감소로 인하여 그들을 겨냥한 어포더블 주택으로 빌더들이 콘도미니엄을 내놓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택가격 상승으로 밀레니얼들의 주택구입능력이 떨어지면서, 이를 해소할 있는 소형 콘도가 새로운 개발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콘도 개발업체들은 가격의 빠른 오름세로 인해 첫주택 장만을 망설이고 있는 밀레니얼 들이 적은 돈으로도 집을 구입할 있도록 주거공간을 더줄인 마이크로 콘도 모델들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콘도보다 스퀘어피트당 수익률도 높고 분양도 잘되기 때문인 듯하다.


특히 최근 디씨나 근교에는 편의 시설을 갖춘500스퀘어피트  정도의  맨하탄 스타일 스튜디오 콘도가 건설 붐을 타고 있는데, 이는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적은 바쁜 직장인들에게 핫바잉 프라퍼티로 인기를 얻고 있다.


넓어지고 작아 지는 신규 주택들의 트렌드는 향후에도 당분간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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