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내 집을 미리 주지 마세요.
04/28/20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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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집을 관리하는 것도 힘들고, 쓰지 않은 공간이 많아 낭비라는 생각에 자녀에게 미리 집을 넘겨 주고, 노인 아파트로 이사를 가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명의를 자녀 명의로 바꿔 미리 증여해 집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사시는 분들도 많은 같다. 그러나 인간 수명 100 시대에 이러한 결정이 과연 옳은 일인가 싶다.


일단 세금면으로 , 자녀에게 집을 증여할 당시의 가격에서 은행 빚을 빼고 남는 금액이 부모 사람당534만불, 부모 두사람당 1068 불이 넘지 않는다면,  상속 세금은 면제되기 때문에 만한 부동산은 상속세없이 자녀에게 증여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은 상속세 측면에서만 것이고, 생전에 자녀에게 미리 집을 넘기는 것은 멀리 내다보면 오히려 부모나 자녀 양측에 경제적으로 손해가 가게된다.  부모가 집을 자녀에게 넘기는 순간 65세이상 부동산 세금 면제 해택은 자동 소멸될 것이기 때문에, 세금을 부모나 자녀가 고스란히 맡아야 것이며, 또한 일찌감치 자녀에게 집을 넘기고 부모가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다 죽은 자녀가 상속으로 받은 집을 팔게 , 상속을 받은 싯점과 판매를 하는 싯점이 길어 시세 차액이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자녀는 부모 사후에 부동산을 증여 받는 것보다   많은 양도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15 전에 시세 $300,000 집을 증여세 없이 물려 받은 자녀가   집을 놓았다가 부모가 사망한 집을 $600,000 팔았다면 시세차액 $300,000 대한 양도 소득세를 내야하지 , 만약에 15 전에 물려 주지 않고, 사망 상속되어 바로 팔게 된다면, 상속세도 양도세도 없이 $600,000 고스란히 자녀의 몫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 활동이 왕성한 자녀가 사업에 실패하거나 이혼 등의 송사에 걸리면, 부모가 평생 모은 재산인 집이 자녀의 재산으로 간주되어 가압류 과정을 거쳐 채권자들에게 넘어갈 수도 있다.


집을 자녀에게 증여해 주고 노인 아파트로 이사 자녀들과 손주들이 놀러 와도 있을 공간이 없으므로 방문을 뜸해져 서로의 관계도 소원해졌다고 한탄하는 사람도 보았다.  


그러므로 노년에 은행빛이 갚아진 집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하실등을 개조해서 세를 놓은 수입으로 용돈을 벌어 쓰며 죽는 순간까지 집에서 안락하게 살거나, 리버스 모게지를 대출 받아 풍요로운 노년의 삶을 사는 것은 어떨까? 부동산은 장기 보유시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는 가장 안전한 투자물이므로 리버스 모게지 금액을 매월 받아 써도 에쿼티는 별로 줄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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