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을 보면 살 줄 알아야 한다.
03/29/20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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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팅 하우스에 날부터 많은 바이어들이 다녀   거의 동시에 세개의 계약서를 받게 되었다요즈음 같은 핫마켓에서는 컨디션이 좋고가격이 적절한 집은 하루 이틀안에 많은 오퍼를 받게 된다.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  가격에 오퍼를 했는데 다른 계약서에 밀려 집을 놓쳤다는 바이어들이 많다어떻게 하면 마음에 드는 집이  집이   있을까?


리스팅 에이전트들은 일을   아는 바이어 에이전트와 일하기를 원한다계약서의 조건을 고치며 왔다 갔다 하지 않고 셀러가 한번에 싸인할  있도록 계약서를 작성해서 보내주는 에이전트를 신뢰한다.


바이어 에이전트는 셀러가 원하는 조건이 무엇인지를 사전에 파악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이르테면 셀러가 원하는 세틀먼트 날짜와 이사 날짜를 먼저 알아   이에  맞춘 계약서는 셀러가 망설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융자 승인 편지를 함께 제출하는 것도 기본이다집값의 1% 보다 높은 금액의 계약금을 제시하고인스팩션도 가능하면 빠른 시일내에 시행하겠다고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집이다 싶은 집에 바로 오퍼를 넣을  아는 순발력이 필요하다대부분의 리스팅 에이전트들은 ‘First offer is the best offer.’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리스팅 에이전트들은  가격을 정할  팔릴  있는 최고의 가격과 함께 마켓 감정가를 고려해서 정한다계약된 가격이 바이어의 은행 감정가를 통과해야 하는 관문을 고려해서 이다.


나온지 하루 만에 받아  세개의 계약서는 모두 풀프라이스였지  내용은 조금씩 달랐다.


셀러의 상황을 자세히 물어 보았던 에이전트는 셀러가 원하는 세틀먼트 날짜와 랜트백 조건까지도 넣어서 계약서를  보내 왔다 셀러가 집을    돈으로 다음 집을 사서 한번에 이사를   있도록 배려를 한것이다.


두번째계약서에는Escalation Clause Addendum이라는 부가 계약서가 첨부되어 있었다가장 높은 가격의 다른 계약서 보다 $500  지불하겠다는 내용이였다.


그리고 마지막 C계약서에는 셀러가 $500  워렌티를 바이어를 위해서 구매하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세개의 계약서는 가격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는  좋은 계약서였다그러나 셀러에게는 $500  높여 사겠다는 B 계약서 보다는 $500 가치 이상의 편의를  제공한 A 계약서가 가장 매력적인 것이다.


나는 A계약서를 작성한 바이어 에이전트가 그의 손님이  높은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도 원하는 집을  살수 있도록 하는 실력이 있다고 생각이 되었기에세틀먼트까지 서로  순항하며   있으리라는 신뢰도 갔다일을   아는 에이전트와 일을 하는 것은 내게도  마음 편한 일이다.


여러개의 계약서를 동시에 받았다고 경쟁을 붙여 가며 조금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 시간을 끌며 저울질을 하다보면  타이밍을 놓쳐 정작 좋은 계약서들을 날려 보낼 수도 있다그러므로 셀러가 원하는 조건에   맞춘 계약서는 속히 완결짓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인생은 타이밍이라지 않는가계약을 맺는데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A와의 계약이 완결된 후에 B C에게 알리니  몹시 아쉬워 한다그러나 기차가 떠난 후에  흔드는 것이다.


셀러스 마켓의 바이어들은 일단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면 적극 구애를 해야한다비단을 보면   알아야 한다.  ‘고르다 고르다 삼배 고른다.’ 말을 상기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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