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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펌] 사군자- 대나무(竹) 그리기
09/05/20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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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군자의 마지낙에 해당되는 대나무(竹) 그리기를 강의합니다.

 

우선 이론을 읽고 숙지하시고 나면, 대충 이렇구나 생각이 되시지요???

 

어때요~~그까이꺼~~뭐!!~~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그래서 쉬임없는 정진과 수련이 요구 됩니다.

 

그리고 이제 도구를 구입하신 분이 있어서~~도구 사용법을

강의 해드릴께요~~!!!

 

그리고 는 약속대로~~다시 난치기 부터 쉽게 하나하나씩을 자세히

복습하는 의미에서 강의가 또 하게 될겁니다.

 

꼭 배우고 싶으신 분은 엘에이 탑스 미술 재료상에 전화하여 도구를

구입하세요~~!!!

 

*** 탑스 미술 재료상: 전화번호(213)382-8229  fax #(213)382-8728

~~~~~~~~~~~~~~~~~~~~~~~~~~~~~~~~~~~~~~~~~~

▶죽(竹)

 

대나무는 옛부터 문인사대부들의 가장 많은 애호를 받으면서 사군자의 으뜸으로 꼽혀 온 것이다. 그것은 대나무의 변함없는 청절한 자태와 그 정취를 지조있는 선비의 묵객들이 사랑했기 때문일 것이다. 늘 푸르고 곧고 강인한 줄기를 가진 이러한 대나무는 그래서 충신열사와 열녀의 절개에 비유되기도 하였다.

 

대나무가 그림의 소재로 등장한 것은 삼국시대부터였으나 수묵화의 기법과 밀착되어 문인사대부들의 화목으로 발달시킨 사람은 북송의 소동파(蘇東波)와 문동(文同)이었다. 소동파는 특히 그리고자 하는 대나무의 본성을 작가의 직관력으로 체득하여 나타낼 것을 주장한 중성죽론'(中成竹論)' 을 제창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문동은 '湖州竹派'(호주죽파)를 형성하여 묵죽화의 성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南宋(남송) 때에 이르러 묵죽은 더욱 유행하였고 元代(원대)에는 문인사대부들의 저항과 실의의 표현방편으로 성황을 이루기도 하였다. 이 때 벌써 李(이_본명은 미상)에 의해 [竹譜](죽보) 7권이 만들어져 화법이 체계적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죽의 생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묵죽화가로서 유명하였다.

 

元代(원대)에는 이 밖에도 조맹부, 吳鎭(오진), 瓚(찬) 등의 명가들이 나와 가늘면서 굳센 묵죽화풍을 형성했으며, 이러한 전통이 明代(명대)의 夏(하) (1388∼1470)등을 통해 자연미와 이념미가 융합되면서 청대로 계승되었다.

죽을 그리는 데 묵죽을 기본으로 삼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으나 묵죽 이전에 寫竹(사죽)과 채색죽의 방법이 이미 있었음을 기록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사죽은 사생에 의한 대나무의 묘사방법이고 채색죽은 윤곽을 선묘로 두르고 안에 칠을 하는, 이른바 彩(채)의 방법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대나무는 수묵법과 결부됨으로써 비로소 동양회화의 중심적 창작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氣韻(기운)과 정신의 주관적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다. 墨(묵)이란 선으로서 작용할 뿐 아니라 색채를 대신한 면으로서도 작용한다. 文同(문동)이나 蘇東波(소동파)에 의해 처음 시도된 묵죽은 바로 대상물의 외형적 사생을 떠난 傳神(전신)의 실천적 방법으로 죽을 그린 것이 되며, 이 때의 묵은 현상세계 너머의 조화력을 암시하는 것으로 묵선이나 목면 모두 그 기운을 담는 형식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묵죽과 동양회화가 지니고 있는 사의정신은 이러한 창작사상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묵죽도 묵란과 마찬가지로 서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예찬은 서법 없는 묵죽은 병든 대나무를 보는 것 같다고 했으며, 明代(명대)의 王(왕) 은 서법과 죽법은 동체라고 하였다.

그러나 묵란이 짧고 긴 곡선의 반전 등을 통해 풍부한 변화를 보이는 데 비해 묵죽은 직선이 위주이며 그 구도에서도 보다 다양한 것이 특색이다.

 

묵죽을 그리는 데도 절차와 방법이 있는데, 줄기(幹)와 마디(節), 가지(枝)와 잎(葉)마다 그리는 순서가 있다. 먼저 죽간을 그리고 다음에 가지를, 이어서 방향과 필법을 변화시켜 잎을, 마지막으로 마디를 그리는 것이 청대 이후 확립된 죽화법이다.

이 순서는 시에서의 起承轉結(기승전결)과 같다. 이러한 붓질의 흐름은 사군자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지만 그 중에서도 죽의 경우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묵죽을 그리는 것이 다른 사군자에 비해 어렵게 여겨지는 것은 대나무의 형태 자체는 단순하지만 일기와 계절적 정취에 따른 변화가 다양하고 미묘하기 때문이다.

 

대나무는 이러한 기후와 자연적 정경에 따라 晴竹(정죽), 仰竹(앙죽), 露竹(로죽), 雨竹(우죽), 風竹(풍죽), 雪竹(설죽), 月竹(월죽) 등의 화제로 다루어졌는데 대가들조차 50년을 그린 후에야 비로소 그 경지가 터득되고 마음에 드는 죽화를 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곧 묵죽의 높은 경지와 깊은 맛을 시사하면서 이러한 사군자그림들이 결코 본격적인 회화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기초 내지는 예비단계의 차원이 아니라 동양 회화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의의를 내포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 하겠다.

 

~~~~~~~~~~~~~~~~~~~~~~~~~~~~~~~~~~~~~~~~~~~~~~~~~~~~~~~~~~~~~~~~~~~~~

 

2. 대나무 그리기(연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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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곳 : 
플래닛 >이회연입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
|
글쓴이 : 이회연| 원글보기

 

*** 사군자를 하기전에 해야할 준비물들 ***

 

1. 준비물들.

 

  1) 문방사우~~붓, 벼루, 먹 , 종이(미국에서는 붓, 먹물, 종이만으로 한다)

 

  2) 먹물이 묻지 않도록 방지하는 천이나 텊개(필자는 뒷면에 방수 처리된 것을 구입해 사용함)

 

  3) 벼루와 먹 대신 사용되는 밥그릇과 접시들(아래 사진 참조 바람.)

 

  4) 문진(종이를 움직이지 않도록하는 도구)~~돈을 주고 사기 싫으면 무거운 받침대로도 가능함.

 

  5) 붓을 보호하는 댓살(사진 참조)

 

  6) 기타~~물통(연적아라하지만, 조그만 용기로도 가능함.)와 엎질러 질 것을 대비한

                 모포나 이불 천을 바닥에 깐다.

 

 

 

2.. 붓 잡는 법

 

사군자에서는 서예법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의 필법이 있으나 다음 기회에 하기로하고,

 

한마디로 표현하면~~~" 현완 직필법" 이다. 그런데 자세히 언급하면, 직필로 붓을 잡고

현완법으로 그린다고 할 수 있다.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여 먼저 붓을 집는 연습을 해야한다.

 

 

그리고 * 현왑법에 대한 설명은 맨 아래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속도를 위해.. RSH를 안쓰고, 이렇게 직접 목록 돌아가기를 구현... if(!mailId && this.folderView && this.folderView.folder.viewMail){ parent.backToList(folderId); }else if(mailId && this.folderView && this.folderView.folder.viewMail && this.folderView.folder.viewMail.mailId != mailId){ parent.backToList(folderId); }else{ if(daum.browser.Browser.isIE()) keyEventMgr = new swift.view.contents.mailbox.MailBoxKeyEventMgr(folderView, document.body); else keyEventMgr = new swift.view.contents.mailbox.MailBoxKeyEventMgr(folderView, window); keyEventMgr.startKeyEvent(); swift.view.StatusView.hidden(); if(this.folderView) this.folderView.hideLoadingIndicator(); // try{ // document.body.focus(); // } catch(e) { // } folderView.showHelpMsg(msgsrc.tip_back_to_list); } </script>

.
 
직필 모습
 
초보자는 붓의
중간 정도를 잡아야한다
 
너무 꽉 줘두안되~너무 흐슨하게도 안된다


 
현완법의 자세(현와법은 설명참조)
 
 
 


 
테이브밑에 혹시 떨어뜨릴 먹물을 대비한 모포를 깐다.


 
        우선 새붓은 풀을 먹여 놔서 빳빳하다. 미지근 한 물에 5분정도 담구어서 풀기를 없앤다.ㅗ 쥐어서
        그 다음엔 물기를 손안에 쥐어서 짠다.


 
앞치마도 있어야 옷에 묻지 않겠죠???


 
요건 문진 대용으로 사용한 연필 꽃이~~!!!


 

                                                요건 자물 통인데  종이가 움직이지 말라고~~!!!

 
핸드페이퍼를 준비해 놓으세요


 
못쓰는 접시를 큰것과 작은 것 두개를 준비하여
큰것에는 짙은 묵 그리고 작은 그릇은 옅은 묵을 사용하죠
밑에 각각 핸드 페이퍼로 받혀주고~~~


 불
 
요건 연적 대신 쓰이는 베이비 프라스틱 물통이예요
물을 부을 때 편리 하겠죠???


 이
 
여건~~쓰고 남은 머물을 모아두는 것인데
 
왜 마켓가면 참께씨 싹드워서 팔죠???
그것 먹고난후에 빈통을~~이용해 보세요


 
붓을 정리해서 놓는 댓살(일명 김밥말이~ㅎㅎ)


 
종인데 긴것을 반으로 짤라서 쓰세요


 
이제는 중봉붓(좀 큰것)을 ~~먼저 담묵(옅은 묵)에 담궈 물끼를 조금뺀후에
물기는 옆에 있는 페이퍼 타월을 이용하세요
 


 
물기를 빼면서 농묵을 묻힌후~3/2정도를
 
끝이 뾰족하게 다듬는다.


 
그리고서는 현완 직필로 난을 쳐본다
 
요기까지 오늘은 요~~~그럼 다음 주에는 다시
 
난치는 요령을 하나하나 다시 강의 할깨요
행복하세요~~!!!
 
~~~~~~~~~~~~~~~
 
(보너스 강의로 드립니다. 현완법를 꼭 읽으세요)
 
서예의 기본자세
 
서예를 시작할 때의 기본 자세을 알아보자. 여기에는 붓을 잡는 법, 몸의 자세, 붓 놀리는 법이 들어간다.
 
  집필법(執筆法)
 
집필법은 붓잡는 법을 말한다. 글씨를 쓰는 것은 손, 손목, 팔꿈치, 어깨 또는 몸 전체의 기민한 상호
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중에서도 붓을 잡는 손가락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
  -.현완법(懸腕法) : 현완은 대체로 앉아서 팔뚝을 어깨 높이로 들고 쓰는 이상적인 방법을 가리키는데,
대게는 팔꿈치를 책상에 대지 않는 것을 통틀어 말한다. 팔 전체의 활동이 자유스러워서 요즈음 글씨
쓰는 데 가장 많이 이용된다. 이 법은 붓을 잡는 다섯 손가락의 힘이 고루 들어가며, 이것을 흔히
오지제력(五指齊力)이라 한다. 이 때 다섯 손가락의 관절을 모두 꺾어야 하는데, 이래야만 손바닥 공간이
최대로 커져서 계란이 하나 들어갈 정도가 된다. 손바닥에 공간이 생기게 하는 것을 장허(掌虛)라 하며,
이 공간이 생기지 않으면 다섯 손가락이 경직되어 붓을 돌리기가 부자연스럽다.
  -.침완법(枕腕法) : 침완은 왼손등으로 베개를 밴 듯하게 팔뚝 전체를 책상에 대고 쓰는 방법이다.
  -.제완법(提腕法) : 팔 뒤꿈치만 책상에 붙이고 팔뚝을 들고 쓰는 방법으로 침완보다는 자유롭다.
침완과 제완은 작은 글씨를 쓰는데 사용된다.
  -.그 밖의 붓 잡는 법 : 단구법(單鉤法)은 침완으로 할 때 잘 적용되면 엄지와 검지로만 잡는 방법이다.
쌍구법(雙鉤法)은 제완과 현완에 다 활용되며 엄지와 검지와 중지의 세 손가락으로 잡고 나머지 두
손가락으로 받쳐주는 방법이다. 오지법(五指法)은 엄지와 마주보는 네 손가락을 나란히 하여 잡는 방법
인데 잘 응용되지 않는다. 이밖에 마치 맷돌의 손잡이를 잡는 것 같이 하는 악필(握筆)법이 있다.
 
  몸 자세
 
  몸 자세에는 책상이나 바닥에 정중히 앉아서 쓰는 자세와 서서 쓰는 자세 그리고 땅바닥에 엎드리듯
하여 쓰는 자세가 있다. 요즈음에는 거의 책상에 앉거나 서서 쓰는 자세로 하며 바닥에 쓰는 자세는
차차 사라져 가고 있다.
  책상에 앉아 쓸 때는 독서할 때와 같이 상체를 자연스럽게 펴고 왼손으로 종이를 누르며 쓰는데,
이 때 눈과 종이 사이는 30센티미터 이상을 떼어야 하며, 붓을 곧게 세워서 몸의 중앙에서 좀 오른쪽에
두고 쓰는 것이 이상적이다.
  서서 쓰는 자세는 서서 상체를 적당히 구부리고 쓰는데 시야가 넓어지고 몸 전체가 자유스러워서
많이 응용되고 있다.
 
  운필(運筆)
 
  운필은 점을 찍고 획을 긋는 방법 곧 붓의 움직임을 말한다. 올바른 운필을 하지 않으면 흔히
이야기하는 '죽은 획'을 긋게 된다. 획의 방향과 굵고 가늠, 속도, 필압(筆壓) 등이 잘 어울리려면
운필의 여러 가지 기법을 습득하여야 한다.
  -.중봉과 편봉 : 중봉(中鋒)은 문자 그대로 붓을 곧게 세워서 필봉의 중심으로 쓰는 것이고,
편봉(偏鋒)은 흔히 편필(偏筆)이라 하며 측봉(側鋒)이라고도 하는데, 초심자에게는 금물이며,
경지에 가면 편봉이 잘 응용된다. 중봉에서 글씨를 써 보면 붓 끝이 나란히 펴져 나가는데
이것을 평포(平鋪)라 한다. 곧 붓 끝이 펴져 있는 넓이가 획의 굵기가 되는 것이다.
  중봉으로 쓴 획은 매끄럽고 탄력이 있으며 편봉으로 쓴 것은 거칠고 힘이 있다.
   -.장봉과 노봉 : 장봉(藏鋒)은 붓을 댈 때 붓 끝을 감추어서 쓰는 것이고 노봉(露鋒)은 붓 끝을
노출하여 쓰는 방법이다. 장봉을 하려면 역입(逆入)을 하여야 하며, 장봉으로 쓴 글씨는 가득한
기운을 함축하여 중후한 느낌을 준다.
  노봉은 행서나 초서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연미(姸美)하며 활발한 느낌을 준다. 초심자는 반드시
장봉으로 써야 하며 노봉이 쉽고 편하다고 버릇을 들여 놓으면 헛일이다.
  -.원필과 방필 : 원필(圓筆)은 붓을  댄 곳과 뗀 곳이 둥근 형태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전서나 안진경 필체가 대표적인데 온유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방필(方筆)은 그와 반대로 각을 이루는 것이다. 여러 가지 한예(漢隸)와 북위 시대의 해서가
대표적이며, 그 특징은 생경(生硬)하고 험준한 느낌을 준다. 역사적으로 볼 때 원필과 방필은
서풍과 자형에 따른 서법의 양대 조류라 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서예 대원사에서 >
 
 
 
 
 
 
 
 
 
 
필자가 쳐본 난 한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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