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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나는 왜 제이 블로그를 하는가?
04/21/2011 10:42
조회  1391   |  추천   10   |  스크랩   2
IP 98.xx.xx.42

 

 
 

 


 

나는 블로그에서 나를 찾는다. 당신은 블로그에서 혹시 무엇을 찾는가?
 
한국은 이미 천만 블로그 시대가 되어 컴퓨터를 웬만큼 다룰 줄 아는 사람이면 아이 어른할 것 없이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 블로그는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다.
블로그(Blog)는 기존의 개인 홈페이지나 미니 홈피와는 다르고 젊은 사람들이 주로 하는 카페와도 다르다.
이전의 단순 방문자에서 이제는 글을 올린 블로거도 운영자이고, 방문하는 블로거도 운영자이다.
카페는 그 부정적인 악성 댓글과 그 자체내에서도 반목이 난무하고 언어적인 폭력들이 넘치는 반면
블로그는 순수하고 건전하다. 상처를 입지도 반목하지 않는다. 불로그는 그야말로 행복이 넘치는 곳이다.
더구나 J 블로그에서는 악의적인 고의성 글들은 주인장의 권한으로 삭제할 수도 있게 해주지 않은가.
 
내가 잠자고 있는 사이에도 누군가 내 블로그에 들어와 사진을 보고 음악을 듣고 시를 감상한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누가 다녀갔는지, 무슨 인사를 남기고 갔는 지도 알 수 있다.
당신이 나와 멀리 떨어져 시차와 계절을 달리 하고 살아도 나는 당신의 생각을 조금은 알 수 있으며,
나는 여전히 서투른 가운데에서도 나의 일상 속의 느낌들과 정황 등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옛날처럼 편지를 써서 첫눈 오는 날 우체통에 넣지 않아도, 창가에 턱을 괴고 앉아 우체부의 편지요~하는
반가운 소리를 기다리지 않아도, 편지보다 더 반가운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 블로그의 매력이다.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였을 때의 그 어색함과 쑥스러움 그리고 이내 빠져들었던 때를 기억한다.
나는 미국에 오래 살면서 고국의 그런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재빨리 반영하며 살지 못하다가 3년 전, 
우연히 미주 중앙일보에서 '당신도 블로그를 쉽게 할 수 있어요' 라는 광고를 보고 내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이제보니 블로그는 단순히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생활의 일부이며 내 마음 속의 작은 방이다.
블로그는 또 다른 나를 만나게 해주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정리하게 해주는 일기장이다. 
정서가 비슷한 다른 블로거들과 친구삼고 그 방들을 드나들면서 댓글을 달며 행복해하는 놀이터다.
미국에 살면서 속을 털어놓기와 마음에 맞는 친구 하나 사귀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러나 J 블로그에서는 나를 진솔하게 오픈하고 나의 울타리만 허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서로 연결된 인생극장의 무대 위에서 친구들과 매일마다 삶을 노래하고 공연한다.
 
나는 다른 블로그는 안한다. 솔직히 다른 블로그도 알기는 알지만 그 안에서 친구 맺기란 여간 어렵다.  
때문에 미국에서 만들어지고 이민자들의 정서를 담뿍 담고 공감대를 주는 J 블로그가 그만큼 친숙하다.
나는 J 블로그만 하는 J 블로그 세대이다. 무슨 그런 세대도 다 있냐고 물을 지 모른지만
그럴만한  이유를 알고나면 당신도 자기만의 블로그 하나쯤을 가지고 싶어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주위의 아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블로그가 있습니까? 라고 묻고, 만약  없다고 하면
J 블로그를 권한다. 술과 담배는 안 권한다. 단지 J 블로그를 한번 개설해보라고 지긋이 권한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고 정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고...
 
블로그가 뭐냐고 물으면 위에 적은 블로그의 특성과 유익한 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만들 줄을 모르면 직접 시간을 내어 이것 저것 예쁘게 단장하는 방법들을 가르쳐주기도 한다.
그리고 난 뒤 그들이 자기 블로그를 갖고 자기만의 아이디와 닉네임을 쓰며 소통할 때 기쁨도 크다.
J 블로그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나의 일상생활의 반경에 새로운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면서
우리는 서로 연결된 인생극장의 무대 위에서 친구들과 매일마다 삶을 노래하고 공연한다.    
 
J 블로그는 그 모양이 단초로우면서도 수려하고, 수려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기품이 있다. 
꽃으로 치면 백합같고 나무로 치면 소나무같다. 또 과일로 치자면 감과 같다고나 할까...
백합은 하얀 순백에 그 향기가 진하다. 멀리서도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일단 맡은 향기는 오래 간다.
J 블로그는 그 방 전체에 잡티 하나없이 스며들고 베어드는 백합 향기처럼 은은한 감동을 준다.
그런가 하면 J 블로그는 소나무의 올곧은 심성과도 닮아 자기의 글에 책임을 질 줄 알고
정직하게 자신을 드러낸다. 쓸데 없이 보태거나 부풀리거나 하지 않으며 꾸며내지도 않는다.
비록 뿌리는 드러나 보이지 않지만 나무가 자라는 것만 보아도 그 나무의 심성을 알 수 있듯이
J 블로그는 닮고 싶고, 배우고 싶고, 따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좋은나무들의 숲이다. 
또 J 블로그는 겉과 속이 똑같은 감하고도 비슷하다. J 블로그에는 숨어있는 협정이 없다.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공간이다. 광고도 없고 배너도 없다. 단맛의 행복함이 물씬한 곳이다.
 
조금씩 나를 오픈하면서 이 친구 저 친구들을 찾아간다.
 
오늘도 살아가면서 겪은 일상의 여러 느낌들과 정황들을 적어 내 블로그의 작은 방에 올린다.
지나가다 들은 음악이 너무도 가슴을 적셔오면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어, 못하는 솜씨로나마 올린다.
누가 올리라고 재촉하는 것도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나의 일상을 드러내며 어색해하고 수줍어 한다.
혹시라도 아무도 안 찾아오면 어쩌나, 누가 내 글솜씨를 보고 에이 유치하군 그러지 않을까...
그러나 그런 염려들은 이내 환한 웃음과 기쁨으로 다가와 그 안에서 작은 행복감을 느끼면서
글 올리기를 잘 했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얻어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하나씩 보여주기 시작한다.
한번에 많은 것들을 다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나를 오픈하면서 이 친구 저 친구들을 찾아간다.
어떤 블로거 친구는 사진과 음악과 시, 어떤 친구는 맛집 탐방과 여행지 소개 및 도시 자랑를 올리고
또 어떤 친구는 자라나는 아이들 이야기며 자녀의 결혼 이야기에서부터 요리 만드는 방법들을,
또 다른 어떤 친구는  이민 생활의 경험담이라든가 영어를 무지하게 잘하는 방법들을 올린다.
무슨 거창하고 대단한 것들이 아니라 저마다 독특한 시선과 관점을 가지고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찾아내고 담아낼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이다.
 
그런가 하면 어제 올린 나의 글을 나 스스로 독자가 되어 오늘 또 읽는다. 어제 들은 음악을 또 듣는다.
싫증이 나기도 하련만 여전히 좋은 음악은 그때마다 다른 분위기에 다른 손길로 나의 감성을 어루만진다.
전에 올렸던 글들도 어디 가지 않고 거기 폴더에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다시 방문을 열면
일제히 일어나 손 흔들며 반가히 맞아준다. 그러면 다시 찬찬히 둘러보면서 줄을 바꾸기도 하고
낱말 하나를 고치기도 하며, 전에 미쳐 다 이야기 하지 못한 부분에는 쉼표와 말없음표도 넣어
새로 떠오른 생각을 덧붙여 놓기도 한다.
많은 시간이 흐른 것도 아닌데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생각하는 차이가 있고
그 생각들은 파편처럼 흩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며 진화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다른 매체의 블로그와는 차별화 되어진 J-블로그만의 매력
 

 
J 블로그는 특히 다른 매체의 블로그와는 차별화 되어진 그만의 고유한 점들이 많다.
우선 대문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군두더기 하나 없이 세련되고 어떤 배경과도 산뜻하게 잘 어울린다.
내가 꾸미고 싶은대로 꾸밀 수가 있으며, 배경을 시시때때로 예쁜 옷으로 갈아 입힐 수가 있고,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골라 뒷배경으로 얼마든지 넣으며 로망에 잠길 수도 있다.
혹은 내가 다녀온 추억 속의 그곳을기념으로 넣고 바라보며 즐길 수도 있다. 어디 뒷배경 뿐이랴.
나만의 색깔과 감정을 넣은 대문 현수막도 얼마든지 내 기호와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다.
백번도 바꿀 수 있고 천번도 바꿀 수 있다. 그냥 있는 화일 찾아 넣고 클릭만 하면 된다.
이 얼마나 멋지고 감사한 기능인가. 기존 만들어진 틀에서 운신의 폭을 제한 당하던
이전의 다른 블로그에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일들이 J-블로그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다
 
또한 글쓰기가 자유롭다. 모든 글쓰기 창에 HTML(컴퓨터 언어)을 쓸 수 있게 개방해 놓으므로써
원하는 사진과 음악은 물론 플래쉬 동영상도 누구든지 HTML만 알면 쉽게 올릴 수 있도록 한 것은
블로거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속깊은 배려이고 친절이다. 쉬운 일인 것 같지만 다른 블로그에서
그 제한을 당해본 사람은 이것이 얼마나 블로거들을 철저히 존중해주고 있는 지를 알 것이다.
 
다른 무엇보다도 J 블로그는 내 친구 보기 기능이 있어 어떤 친구가 언제 나를 친구 삼았으며
원하는 때 보고싶은 때에 금새라도 찾아갈 수 있게 하여, 이 넓은 미국땅을 내 집안 구석처럼
편하게 만들어 놓았다. 어제까지 타인이었다가 오늘 친구로 맺으면 나는 갑자기 부자가 된 느낌이다.
비록 얼굴이며 이름과 사는 동네를 모를지라도, 언젠가 혹시 바람결에 만나게 될지 모르더라도
아니면 블로그 상에서만 좋은 친구로 남게 될지라도 서운하거나 섭섭한 것은 없다.
새로운 소통의 장이 열린 각자의 방에서 친구와 나는 지난 이야기에서부터 오늘과 미래의 일까지
이야기 하고 가슴 속에 쌓여있던 나 혼자만의 숨은 이야기도 허물없이 나눈다.
가만히 앉아서 그 친구가 사는 동네의 유명 명소의 정보를 알 수가 있으며 지금은 눈이 오고 비가 오며
가을 단풍이 얼마나 붉게 물들었는지 그 밖에도 요모조모 알 수가 있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그렇지 않지만 잠깐 친구하다가 마는 사람도 있을테고, J 블로그의 서비스가 지속하는 한
오래도록 친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블로그를 통해 나를 찾고 행복해지고 싶고 위안을 받고 싶으며 아울러 용기를 얻고싶다.
나 혼자서는 힘들지만 블로그 안에 좋은 친구들이 많으므로 그들과 함께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모두  J 블로그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이다.
 
J 블로그는 카테고리를 30개까지 만들 수 있도록 해놓았다. 저마다의 시절과 시대를 거쳐오면서
우리는 그 안에 어떤 구분을 짓고 싶을 때 이 카테고리를 사용한다.
카데고리 하나 만드는 것도 보통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단어 하나마다짧은 문장 하나에도
나의 지나온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이기에 여간 고심을 하며 만든다.
시대의 순서와 내 작은 방들의 위치를 위 아래로 바꾸기도 하고 고치기도 하면서 회상에 젖는다. 
나의 가장 눈부셨던 시절은 어디에 있는지, 나의 가장 고독했던 시절은 어디에 있는지
시선을 피하지 않고 이제는 애정담긴 눈길로 나의 참모습을 친근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J 블로그는 달력의 기능도 있어 내가 올린 글들을 요일별로 한 눈에 파악할 수가 있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피곤하여 들어오지도 못하고, 어느때는 글도 써지지 않아
바라보기만 할 때도 있지만 나는 적어도 하루에 한 개 이상의 글을 올릴려고 무력한다.
내 달력의 날짜밑에는 항상 밑줄이 그어졌으면 좋겠다. 블로깅을 하면서 꾸준히 할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이 고맙고 대견한 것이다.
나는 내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글과 함께 올린다. 음악이 있어야겠다면 굳이 곁들이기도 하면서
오래 전에 HTML을 배워놓아 이맘때 참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을 보면 그렇게 신통할 수가 없다.
 
J 블로그는 또 퍼가기 기능을 달아놓아서 다른 블로거 친구들의 마음에 드는 솜씨나 정보들을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곧바로 내 방으로 가져올 수 있는 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또한 블로거들을 지극히 배려하고 있다는 표시로서 J 블로그만이 자랑하는
기능 중의 하나이다.
 
게다가 J 블로그에는 아주 친절한 도우미 시스템이 있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들을 수 있으며
블로그의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고 관리하며 적절한 때에 알맞는 주제로 재포스팅 해주는 등
그 수고가 남다르고 지극하다. 이 역시 다른 블로그 에서는 찾아보기 힘든데 그 안에서 수고하는 분들은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씨들을 가진 사람들일까 궁금하기만 하다.
언제 만나면 따뜻한 차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데 나는 멀리 있고 마음 뿐이라 아쉽다. 
 
블로그 홈에는 기자 블로거와 통신원 블로거가 있어 다방변에 걸친 유용한 지식과 소식들을
만날 수가 있다. 사회와 정치의 주변에 해박한 블로거가 계시는가 하면, 지금 이 순간도
미국 구석구석을 직접 여행하고 다니면서 실제로 체험하고 느낀 소감들을 기행문으로 전해주며
발로 뛰는 우리의 장한 블로거도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 입시 요령이라든가, 자녀 교육, 노부모 모시기, 의학 상식, 살림의 지혜, 이민 정보,
공연 소식, 요리, 음식점 소개, 다이어트 방법, 스포트 레저 등 이루 망라한 소식에 이르기까지
나 혼자의 노력만으로는 도저히 접할 수 없는 귀한 정보와 소스들이 그들의 수고와 발품으로 인해   
내 코앞에까지 생생히 전해짐은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어 큰 박수를 모아 보낸다.
 
숨어있는 행복의 발견, 나의 숨겨진 정서의 표현과 재능의 재발견

 

J-블로그를 하면서 느낀 여러 이야기들을 장시간에 걸쳐 나누어 썼지만 나의 J 블로그에 대한

자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도 재발견이 되면 수시로 자랑을 할 것이다.

아직 블로그 상의 여러 군데에서 고치고 보완되어져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고 또 그런 점들은

전체적인 기능에서 보면 간단히 참아낼 수 있는 부분들이라 아무쪼록  J-블로그가  그 모든 바램들을

적극 수용하고 계속 발전시켜서 모두에게 꼭 필요한 블로그 세상을 만들어주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블로그들을 집합시켜, 외로운 이민 생활의 속마음을 환히 트여주며

숨어있는 행복을 발견케 하고, 나의 숨겨진 정서의 표현과 재능의 재발견이라는 탁월한 공감대 속에

전레없이 성공적인 매체로 우리 마음에 계속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인연맺어가기를 소망한다.


당신에게 있어서 J-블로그는 무엇인가?

나는 J 블로그가 좋다. 나는 J 블로그와 사랑에 빠져있다. 그 아름답고 순수한 자태를 지닌 J 블로그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못 베기는 것이다.
J 블로그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누구에게나 자유롭고 누구한테든 제약이 없다.
그곳에 가면 행복하고 그곳에 가면 푸근함이 있고 편함이 있다. 
친구들과 친구들의 일상적인 보통의 평범한 삶을 만나는 곳, 그곳에서 나는 또 다른 나를 만나
도전받고 감동받고 또 위안받는다.
그러나 애석한 일이지만, 이런 좋은 곳에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문을 걸어 잠그거나 떠나는 경우를
보기도 한다. 악플로 인한 상대방의 무차별적인 화살은 독이 되어 그 선한 의지를 쓰러뜨린다.
이 아름답고 눈부신 세상에 서로를 인정하고 칭찬하며 북돋우워 주는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행히 그 흐린 물은 제도적인 장치와 각 블로거들의 눈물어린 노력으로 곧 정화되었지만,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더욱 맑은 물, 살아있는 투명한 물로 정화시켜 나가다 보면
떠난 블로거의 마음도 돌아오고, 모두가 더불어 함께 이루어가는 블로그토피아가 될 것이다.
 
J 블로그,
내 마음 속의 다락방이며 놀이터이자 일기장인 이 곳-
만들어주는 이도, 만들어가는 이도, 잠시 들러가는 이도 모두 아름다운 곳- 
나눔과 배려와 소통과 공유가 있고, 배움과 감동이 있는 곳-
그 중심에는 바로 나와 나의 친구인 당신이 있다.
 
친구여, 당신에게 있어서 J 블로그는 무엇인가?
 
 
-사진/글/좋은나무 손종렬 (Rev. 2)
 
  
 
   Baila Verena(베레나의 춤) - Potsch Pots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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