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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인 여행객, 美 애리조나서 과속운전 체포…'휴가철 유의'
07/04/20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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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한국인 여행객들이 휴가철을 맞아 미국에 왔다가 과속운전으로 현지 경찰에 체포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3일(현지시간)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아들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 A씨는 지난달 23일 미 애리조나 주 유명 관광지 앤털로프 캐니언 인근의 제한속도 시속 30마일(48㎞) 구간에서 시속 50마일(80㎞) 이상으로 달리다가 체포됐다.

A씨는 관할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풀려났다고 총영사관은 전했다.

지난해 9월에도 한국인 여행객이 애리조나 세도나 인근의 시속 75마일(121㎞) 구간에서 시속 100마일(161㎞) 이상으로 주행하다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된 적이 있다. 2016년에도 유명 관광지인 그랜드 캐니언 인근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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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은 "애리조나에서 한국인 여행객들이 과속 단속을 많이 당하고 있는데 경험담이 퍼지지 않아 비슷한 사례가 반복된다"면서 안전공지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거듭 주의를 당부했다.

미 애리조나 주에서는 시속 85마일(137㎞)을 초과하거나, 학교 앞 횡단보도 근처에서 시속 35마일(56㎞)을 초과한 경우, 게시된 제한속도보다 시속 20마일(32㎞) 넘게 초과한 경우, 제한속도가 게시되지 않은 곳에서 시속 45마일(72㎞)을 초과할 경우 3급 경범죄 혐의로 체포돼 30일 이하 구류 또는 500달러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유명 관광지인 그랜드 캐니언, 앤털로프 캐니언, 세도나 인근에서 여행할 때 속도제한에 유의해야 한다고 총영사관은 강조했다.

oakchul@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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