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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닭가슴살만 있냐? 나도 있다
03/21/20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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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챙겨먹기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 사진
닭가슴살 같은 동물성 단백질만 섭취하기보다,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게 건강에 이득이다. /헬스조선DB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충분한 단백질 섭취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은 어려워도, 실내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챙기면 면역력이나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 섭취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했을때 곧잘 떠올리는 음식이 닭가슴살이다. 단기간 다이어트하며 몸을 만드는 사람이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을 꾸릴 정도다. 물론 닭가슴살에는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그러나 고단백 공급 식품에는 닭가슴살만 있는 게 아니며, 동물성 단백질에는 단점도 있다.

동물성 단백질의 단점은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은 대부분 식물성보다 열량이 높아 비만 확률이 증가하고, 자연스럽게 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더 높다는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연구 결과도 있다. JAMA(미국의사협회지)에 실린 해당 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중 4%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그룹에서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42%나 낮아졌다. 또 음식은 디양한 종류를 섭취하는 게 영양상 더 이롭다.

대표 식물성 고단백 식품은 무엇일까? 대두, 피스타치오,? 호박씨 등이다.

대두의 단백질 함유량은 닭가슴살과 비슷하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을 보면 대두 34g, 닭가슴살 35g으로 큰 차이가 없다. 또한 대두에 포함된 영양소인 이소플라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을 확장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피스타치오는 최근 미국에서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식품으로 떠오르는 견과류다. 미국식품의약국(FDA)는 피스타치오를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적정한 양으로 가지고 있는 음식"으로 정의하기도 했다. 일종의 '완전 단백질'인 셈이다. 대구보건대 식품영양과 김미옥 교수는 "피스타치오는 육류와 유제품을 기피하는 채식주의자에게 추천하는 단백질 대용 식품"이라며 "구운 피스타치오는 우유 수준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호박씨 역시 100g당 단백질 함량 29g으로 고단백 식품이다. 망간이나 마그네슘도 풍부하며,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는 비타민E도 들어 있다. 의외의 효과도 있는데, 전립선 비대증 개선이다. 상명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호박씨 오일을 1년간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완화된다는 보고가 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0/20200320047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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