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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출근길에서 살 빼는 '초간단 운동법'
02/25/20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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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곧게 펴고 복부 힘주기

출근길 회사원 사진
매일 서고 앉는 자세만 바꿔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매일 반복하는 출근길과 종일 앉아 있는 사무실에도 간단한 방법으로 살을 뺄 수 있다. 앉고 서있는 자세를 조금만 바꾸며 운동해보자. 실제로 이를 2주일 실천했더니 허리둘레가 7cm 줄고, 체중이 6kg 빠진 체험 사례가 있다.

◇출근길 서 있을 때=허리를 곧게 펴고 복부에 힘주기

자세만으로 뱃살이 빠지는 이 운동의 이름은 '드로인 운동'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제자리에 서서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평소에 생각날 때마다 30초씩 반복하면 좋다. 드로인 운동을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 복직근의 힘이 길러진다. 출퇴근 가만히 서 있거나 걸을 때 수시로 이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된다.

◇사무실에 앉을 때=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허리 펴기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는다. 허리를 굽힌 채 배에 힘을 빼고 앉으면, 복부 근육의 힘이 약해져 배가 쉽게 처질 뿐 아니라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 허리 통증이 생기기 쉽다. 이때 드로인 운동까지 하면 척추 주변에 있는 외복사근, 복횡근, 내복사근 등 근육이 강해져 뱃살이 나오는 것을 예방한다.

두 운동으로 복부 등의 근육이 강화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생긴다. 이는 살이 쪄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으로 밀려 나와 배가 더 나와보이는 증상을 막는다. 또 복부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에 있는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어 근육이 수축하는 상황을 반복하면 기초대사량도 높아진다.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해서 복근이 얇은 사람이 하면 특히 효과가 크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5/20200225035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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