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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바로를 설득 하지만....
10/12/20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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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3.xx.xx.218

모세가 광야의 시련을 마치고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의 명이라며 히브리 사람을 자기와 함께 떠나게 해달라고 한다. 그러나 바로는 단칼에 거절한다. 그냥 거절한게 아니라 재앙을 동반한 여러번의 설득에도 끈질기게 거절한다. 


모세가 바로에게 처음 갔을때는 바로는 당연히 거절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재앙이 한번, 두번, 세번 이렇게 계속되어도 바로는 거절한다. 

왜 바로는 자기 백성이 재앙에 고통을 받고 그 재앙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임을 알아도 계속 모세의 부탁을 거절하다가 마지막 10번째 재앙이 애굽을 때리고서야 겨우 히브리 백성이 애굽을 떠나는 것을 허락한다. 그러나 바로는 하나님께 굴복하지 못하고 군대를 이끌고 히브리 백성을 따라가다 군대까지 홍해바다에 죽이고 만다. 

바로는 처음엔 가볍게 모세를 말을 무시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재앙속에서는 쉽게 모세의 말을 무시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는 애굽의 현실을 생각했을 것이다. 이스라엘 노예들이 없어지면 애굽의 경제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바로는 그런 애굽의 현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을 무시하고 현실에 충실했을 것이다. 

우리도 현실에 충실한다. 그 현실 때문에 우리는 모세가 아닌 바로처럼 행동한다. 처음에 하나님의 음성을 인지 하지못한 채 하나님의 말을 무시한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임을 느껴도 말씀에 순종한 후의 현실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현실을 따르게 된다. 모세처럼 광야에서 시련을 격어야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주님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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