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light
bright(flashlight)
North Carolina 블로거

Blog Open 11.20.2015

전체     144651
오늘방문     39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 명
  달력
 
레바논식당을 찾아가다-시티
11/02/2018 19:10
조회  1371   |  추천   4   |  스크랩   0
IP 97.xx.xx.62


 비가 한두방울내리고,길가 가로수는 낙엽으로 너무 예쁘게 단장하는 날,랄리도시를 방문하였습니다.

도시로 나오면,너무 많은 자동차와 밀리는 차량의 행렬에 스스로 놀라게 됩니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무인주차장입니다.

카드로 결제하고 조금걸어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가로수낙엽,흩날리는 은행잎들,또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머틀(myrtle)나무는 낙엽도 아름답습니다.건물과 조화롭게 자라고 있는 가로수나무들,사람사는 아름다움처럼 나무들과 어울려진 도시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레바논식당이라고 합니다.

궁금하죠.무슨맛일까?

레바논정치는 대충알아도,맛은 아시나요?


여름이나 한가할때에는 밖에서도 드실수 있으나,이 곳이 사거리라,가벼운음료수를 마실때는 몰라도 식사를하기에는 불편해보입니다.


안으로 들어와서 바라본 바같풍경입니다.

넓은 통유리로 전체 식당벽을 해서 넓고 시원해 보입니다.


와인바도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뒤라 그런지 아주 한가합니다.



자리가 상당히 넓었으며,지하도 있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시티라..

아랍어로 된문양같습니다.

레바논은 아랍어를 주로 사용하고,공문서언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고민합니다.잘 안읽어집니다.더듬거리고,손으로 가르켜서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바같을 바라보니,단풍이 든 가로수 잎들,가을의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열심히 살고 있었나?하는 질문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게뭐죠?

피타라는 빵이랍니다.오일에 찍어서 먹어보았는데요?따근하고 단맛이 없으니 괜찮습니다.

배도 고프니,빵이 더 맛있습니다.

레바논전통빵인 모양입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 색상이 예쁩니다.

소고기와 양고기를 같이 볶았으며,밥과 소스를 주었습니다.

정식명칭은  beef Shawarma 12,49입니다.

양고기를 먹어보지 않아서 한 번 먹어볼려고 시도를 했는데요?

비위가 약간 약한 저는 못먹고 치킨 샤워라마로 바꾸어야 했습니다.


밥은 똑같고 소고기와 양고기로 만든 케밥입니다.

정식명칭은 Kafta kabob 12.99

소고기와 양고기를 갈아서 만들어서 구운것입니다.

이 것도 한입맛보고,,양고기도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같이 온 분들은 모르겠다고 하는데,,,

조그마한 그릇에 담긴 것이 요쿠르트인지 알았는데 에그화이트라고 합니다.

에그화이트가 제법 맛이 있었습니다.


닭고기 볶음밥으로 정식명칭은 chicken Shawarma 10.99입니다.

피타빵이 남아서 빵속에 끼워먹으니 훨씬 맛이좋았습니다.

특별한 지중해음식을 즐기고 싶으시다면,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끔 맛도 중요하지만,깨끗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문한곳

137 S Wilmington st 

Raleigh,NC 27601

919-239-4070





지중해음식,레바논식당
이 블로그의 인기글

레바논식당을 찾아가다-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