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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큰스님이 허경영을 찾아왔습니다.
01/23/202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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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7.xx.xx.62

내가 젊었을때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나를 찾아왔다.

그때가 23살이었다.

박대통령과 일을 하고 있는 시절이었다.

누구십니까?

밖에는 용달차에 짐이 가득있었습니다.(2018.8.12.하늘궁에서 강의)


절부터 받으십시요.

늙은스님이 와서 새파란젊은 자신에게 절을 하였다.

그런데 누구십니까?

"저는 전남 대흥사 진불암에 지내는 고성스님입니다."

"이름이 고성훈인데,고성스님이라고 부릅니다."

"선생님이 미륵이십니다."

"제 차에는 불 글자로 적은 붓글씨가 몇십만자가 있습니다."

"이 글자를 모두 줄려고 왔습니다.

"자신은 곧 죽을터인데,죽기전에 미륵님한테 드리겠습니다."

"나를 어떻게 알아보셨습니까"?

"저는 저만의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몇십년간 당신을 찾아다녔습니다."

십만점이 넘는 글씨를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여러분.

당시에 너무 많아서 지인들에게 많이 나누어주었습니다.

고성스님이 말씀하시길

"이 거대한 불자를 쓸때에는 속도와 시간,바람소리처럼 휙지나가야 합니다.

쓸때마다 허리가 뚝하는 소리가 납니다."

"거의누워서 쓰다시피 하면서 휙 써내려가야 합니다."



이 글씨를 도둑놈한테 주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찾았는데,딱 한분이 계셔서 허경영을 찾아왔습니다.

쓰기도 어렵지만 주기도 어려웠습니다.

"제가 쓴 글씨 한점을 일억씩 받으세요."

여러분

십만장이면 돈이 얼마입니까?

글쓰기보다 주인을 찾는것이 더 힘들었다는 고성훈스님이며,새파랗게 젊은 나에게 큰절을 하고는 거의 출행랑을 치듯 도망을 가셨습니다.

글자를 쓰고 다시 잘 말려서 글씨종이를 잘 말려서 꾸러미로 만들어서 주신것이었습니다.

꾸러미마다 잘 접힌 종이가 10장씩 차곡차곡접혀서 꾸러미가 되어 있었습니다.

광주유세때에 갔다가 고성스님이 생각나서 들려보니,열반을 하셨으며,진불암에 비석이 새겨져있었습니다.

"글씨에는 서명이 없습니다."

"감히 부처님글자에 제 사인을 한다는 것이 외람되다고 생각해서 도장만찍었습니다."

제가 이 글자를 간직한지도 50여년이 넘었어요.

대단하시죠.

고성스님과의 인연도 그렇게 지나갑니다.

고성스님은 영적으로 알아차리고 찾아온 것이다.

#고성스님은 누구인가?

이 분은 성훈따주기를 저술하신분이며 책서문에 어느 부부가 결혼비용대신에 스님께 기부하여 책을 출간했다는 것이 나옵니다.개인적으로 책을 가지고 있어서 알고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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