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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여행4회-신의 정원들(Garden of Gods)
11/05/2017 09:25
조회  916   |  추천   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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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정원으로 가는 비지터센터입구에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간판위로 보이는 건물이 비지터센터입니다.

신의 정원을 잘 볼수 있는 전망이 좋은장소중의 한군데라고 하였는데,정말 위치가 좋았습니다.

신의 정원이름은 유럽사람들에게 붉은 바위울타리라는 의미로 알려져있었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눈에 띄는 글자가 보입니다.


비지터센터가 8시에 문을 열기에 시간을 맞추어 나갔습니다.

옆에는 카페가 있어서 아침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셔도 위치가 너무 시원하고 신의 정원이 한 눈에 쫘악 보입니다.


비지터센터에서 바라보는 신의 정원모습입니다.

바람이 불고 날씨가 조금 쌀쌀하였습니다.

이른아침이라 주차할 공간은 있었지만,사진을 찍고 두리번거리는 데,벌써 사람들이 북적거립니다.



저 위에 파이크스 피크라는 단어가 보이시죠.

아..이름만 불러도 떨립니다.


비지터센터에 주차를 하시고 신의 정원트레일을 걸어셔도됩니다.

바람이 무척이나 많이 불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 걷는 사람들은 잘 안보이고, 저 아래에 보이는 신의 정원 푯말로 향해 내려갔습니다.



모두들 여기서 인증사진을 찍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저도 서너명의 사람을 기다린 후에 찍었습니다.

마니토우신을 믿었던 인디언들은 이 곳을 신성하게 여겨서 지금에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유명관광지로 되어있습니다.

길들이 잘 닦여있고,차로 운전해서도 한바뀌돌수 있게되어서,하루종일  아주 번잡하다고 하겠습니다.

신의 정원은 새벽5시에 개방되어 있기에 차로 운전을 할 수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신의 정원트레일을 한바퀴돌고나서 비지터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트레일 표시가 되어 있으며 지도를 계속해서 읽어야 했습니다.

밤이 늦어도 차량들이 밀리고,또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운동을 하는 장소였습니다.

자전거와 차량,그리고 밀려오는 인파사이로 신의 정원은 말없이 홀로 그 자리를 우똑하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main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트레일을 걸어보았습니다.

포장이 잘되어 있어서 휠체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햇살에 따라 색깔이 정말 다양하게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돌기둥자체가 붉은 색이라 빛의 변화에 따라 모양이 바뀌기에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열심히 찍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 구멍사이로 수많은 새가 살고 있었습니다.

카메라에는 담지 못한 새..

사람이 죽으면 새로 영혼이 된다고 믿었는지,새가 되어서, 신의 정원을 지키는 많은 새들을 보았습니다.


차로 한바퀴만 돌아도 되지만 메인트레일정도는 권해드립니다.

안쪽으로 있는 바위는 차로는 볼 수가 없는 곳도 있으며,원체 포장이 잘되어 있어서 걷기는 좋습니다.

트레일이 상당히 많았는데요?세군데 트레일을 걸어보았습니다.

각각마다 봉우리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은 비추어오고,신의 정원은 미묘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south gate rock

신의 정원은 수만년전에 융기한 단층으로 형성되었으며,고고학자들에 의하면 1300년 B,C에서 250 년B,C에 건설된 것으로 추증합니다.

native  인디언들이 방문하는 신성한 장소였으며,그들은 이 곳을 자연생물과 동물로 부터 공격을 바위가 막아주는 곳으로 생각하여 수 많은 캠프가 있었습니다.1909년에 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1971년에 national national Land mark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옆길은 자전거통행로입니다.

차와 자전거가 북새통을 이루는 곳인데요?차가 원체 많아서 자전거타기는 한 번쯤 다시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남아있는 것은바위들은  퇴적암기반으로 붉은색,핑크색으로 된 사암,역암,석회암이 수평적으로 퇴적되었지만,pikes peaks 와 Rocky mountain의 거대한 단층지괴로 융기되어 수직적인 압력으로 Fins 모양으로 형성되어집니다.

 빙하기시대와 플로라이세 시대에 융기된 것이 현재의 바위모습으로 남아있습니다.

바위지층으로 보아서는 거대한 모래사구와 층적선상지에 의해 융기되어져 수많은 세월이 흐른것을 보여줍니다. 

Cathedral valley

병풍같은 모습이 참으로 특색이 있습니다.



탁트인전망과  붉은 거대한 바위가 연출되어지는 콜로라도의 신의 정원



이곳은 신의 정원트레일가운데에 trail loop라는 등산로였습니다.

 마니토마을이 내려다보이고,산 정상이 다 보이는 너무나 시원해서 내려가고 싶지 않은 장소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앉아서 먼 하늘과 산아래 정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바람은 불어오고,간혹 너무 편한 트레일이라고 생각하고 슬리퍼를 신고 온사람,또는 얇은 통구두를 신고 왔는데,이 곳으로 올라오기에는 ,신발이 벗겨져서 이  돌바위에 오르지 못한 사람도 보았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처음에는 약간의 아찔함도 있었는데요?점 점익숙해져갑니다.

저 멀리 우뚝선 봉우리 pikes peak가 보입니다.

저기  저 봉우리에 사람이 보이나요?

어떻게 올라갔을까?싶었는데요? 사진을 찍는라고 삼매경에 빠져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이제는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해는 뉘엿뉘엿저물고 사람들도 떠나기 시작합니다.

트레일을 한바퀴돌고오니,길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저 젊은이들은 오늘밤 저곳에서 쉬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용기,,멋지다,,

조금 두려운지   머뭇거리며  올라가려는 여인을 향해 응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GO,Go..




방문한곳

 Garden of God

1805 n 30th st Colorado springs, CO 80894

719-634-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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