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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지-오크릿지마을(Oak Ridge)
10/04/2016 02:09
조회  954   |  추천   2   |  스크랩   0
IP 184.xx.xx.248

신문을 보다가 나온 장면, The Disappointments Room 영화가 노스케롤라이나,오크릿지에서 촬영되었다는 기사가  번쩍 뛰었습니다.영화는 9월,9일에 극장에서 방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영화는 개봉을 했는데,작명이 문제가 되었나요?

이름처럼 관객들에게는 외면을 당하고,극장에서는 종영을 한 상태입니다.



오크릿지에 비어있는 집을 영화로 촬영해서 사용했는데,영화사에서 설정한 집이니 너무 멋지겠지요?

저도 영화를 본 것은 아니고,단지 영화 트레일러만 보았는데,뉴욕에 살던 사람들이 이 곳 시골 노스케롤라이나 오크릿지에 크다란 주택을 사서 이사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오크릿지하면 아름다운 성처럼 멋진 주택단지가 많으나, 교통이 좀 불편합니다.


아직은 식수관이 개설되지 않아서,자기마당에 땅을 파서 식수로 사용하는 도시이기에 집값이 저렴한데요?점차 개발이 되자 이제는 물수도관을 개설하자는 의견을 내고,있는 중입니다.

아마 그러면 집값이 올라가겠지요?

당장 의견을 내놓아도 개인이 부담해야할 돈때문이라도 주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텃밭을 만들어놓으면 사슴이 와서 먹고가는 깊은 산속 옹달샘까지는 아니어도,사슴때문에 텃밭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그래도 사냥이 허가된 곳이기는 하나,주위사람들도 굳이 사슴사냥까지는 안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주택근처라 사냥이 허가가 안 되어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어찌하였던 서로 공생을 하면서,사슴과  토닥거리고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기사는 주인공남자뒤에 서 있는 그림에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지역아티스티인 JP Kilkenny 가 그린 그림이라는 것입니다.

영화사도 Piedmont Triad Film  이여서 이 지역영화산업을 일으킬 만한 요소를 다 갖추었습니다.


집이 15.000스퀘어 피트로 English Tudor 스타일 이며, Adamsleigh 저택으로 ,1930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Tudor(1485-1603)잉글랜드를 다스린 왕가

영화시작은 2014년 9월 8일 그린스보로 필림회사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처음 촬영할때  집을 내놓은 상태여서 사용하였고,현재도 세일중에 있다고 합니다.

공포영화로 사용되어서 집이 잘 팔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포영화로는  컨저링(the conjuring)같은 경우에는,20밀리언을 투자해서 380밀리언을 벌어들였으니,엄청난 수익을 올린 영화입니다.

2013년그 흥행에 효과를 입고 컨저링2까지나왔습니다.


공포영화는 아이러니하게 부자사람들이 많이 본다고 합니다.

절대로 자기주위에 일어날 일이 없어서,또는 스릴을 겪고 싶은 이유,혹은 너무 단조로운 삶에서 느끼고 싶은 탈출감이기도 합니다.반면에 나라가 어려우면,개인이 힘들면 코메디영화를 많이 본다고 하는 통계도 있습니다. 웃고 떠들고 하다보면,자기의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가볍게 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가끔 개인적인 이야기를 아무리 떠들어도,어떤 통계가 나오면 그럴 듯한,정치적인 면에서는 이런 통계를 악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일반사회생활에서 나오는 통계는 전혀 예상밖이지만,도움이 될때가 많습니다.


조그마한 씨앗이 큰 나무가 되듯,이런한 시도가 밑거름이 되어,지역영화사업이 활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 자 적어봅니다.


이미지는 구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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