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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가 신비한 산-파일럿 마운틴2회(Pilot mountain)
09/08/2017 10:52
조회  209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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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져 가볍게 일요일 오후 산으로 향했습니다.

힘들게 산행하지 않는다면 전망대에 주차를 하고 즐길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파일럿 마운틴 산봉우리가 보입니다.

늘 볼때마다 신비롭고 신기합니다.


전망대주차장인데요/낮에는 주차할공간이 부족하였는지 더이상 주차할 장소가 없다는 표말이 보입니다.

늦은 오후 5시쯤이라 여유로울 것이라 여기며 운전해 올라갔습니다.


웬 리마..여기서 사람들이 촬영을 한다고 북새통을 이룹니다.


봉우리를 줌으로 당겨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여름의 더위를 피할수도 있고,한적한 여유를 즐길수 있습니다.

보통 공원에 가면 나무가 없어서 내리쬐는 햇살을 다 받아내어야 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이 곳은 산이라 걸어도 시원합니다.


주차장전망대아래 풍경입니다.

그림같은 집 풍경입니다.


대평원까지는 아니어도 탁트인 곳이라 시원합니다.


잘닦여진 길이라 산책로도 좋습니다.

등산로를 걷지 않으면 동그렇게 한바퀴 돌수 있는 길입니다.


Yadkin Velly 지역에는 포도가 유명해서 와이너리로 유명합니다.

밝은날에는 저 모든 지역이 다 보이는데 끝자락에는 버지니아 산입니다.



시간여유가 있어서 봉우리를 빙돌아가는 등산길을 걸어갔습니다.

한 바퀴도는데 40분정도 걸립니다.

이곳이 파일럿 마운틴  스테이크 파크라 멀리서도 온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행목록에 전 미국에 있는 스테이트 공원을 둘러보기를 하는 분들도 제법 있지요.

RV를 몰고 오시는 분들,느긋하게 카드한장들고 미국횡단을 하시는 분들,조그마한 차에 베낭을 묶고 다니는 젊은이들까지,다양각색으로 보입니다.


신비한 봉우리 아래등산로길에서 위로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어머,독수리마저도


수억겁의 시간들


여기를 걷다보면 저 아래 풍경이 시원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모처럼 시간을 내어 등산하는 사람들,아이들과 공놀이를 하는 아빠,저녁을 먹는 피크닉장소도 가까워서 많은 이들이 즐기는데요?가볍게 먹을려고 음식을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해서 먹을 려고 하는데,무시무시한 모기가 달려듭니다.

허겁지겁,앉아서 여유롭게 먹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느긋하게 즐기시려면 모기향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들고온 패스트푸드박스를 보더니,의자와 아이스박스를 나르며 짐을 옮기고 있던 노인이 말합니다.

"Good idea."

모기때문에 많이 성가시고 ,짐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있는 상태인 것 처럼 보였습니다.



색깔이 조금씩 변해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줄에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가족캠핑사이트가 49개가 있어서 예약을 하시면 쉴 수있습니다.

공간이 넓게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는 좋으며,샤워시설도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운전해 올라가면,환상적인  산안개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햇살도 따뜻하고 덥지도 않네요.

바람이 불어와 시원합니다.

마음도 엉키어진 개인고민도 저 바람속으로 불어 보내볼까요?


햇살이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찍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젊은연인들,미소가 가득합니다.

짧지만 강렬한 그들의 행복함을 보노라니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아름다운 자연앞에서 

잠시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방문한 곳

Pilot mountain state park

1792 pilot knob park rd pinnacle, NC 2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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