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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4회-(great smoky mountain)-케이즈 코브(Cades Cove)
08/30/2017 04:26
조회  853   |  추천   8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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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에 일어나서 커피를 준비하고,스모키마운틴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작년에 엄청난화재를 겪은 기사를 읽고나서 어떻게 되었을까?궁금하기도 했는데요?이 번에는 다른 코스로 선택을 해 보았습니다.

한 밤중에 아팔치안산맥을 넘어가는 길에 메기 벨리라는 마을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산길을 통과해야하는데,길이 굉장히 꼬불거립니다.



잠시 예전에 알았던 아이스크림운전사인 제임스는 허쉬아이스크림을 싣고 일주일에 한 번씩 이 메기벨리 마을을 지난다고 말을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입안에 살살녹는 그 아이스크림을 메기벨리에 사는 산골사람들은,제임스가 한시간넘게 휘돌아가는 이 길을 운전해서 배달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휴..운전길이 만만하지 않네요?


운무에 가린 하늘과 오묘한 모습은 테네시 산중턱을 지나는 길에 보였습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이 광경을 보고 하루를 시작하는,신선같은 풍경이었습니다.

높아서 그런지 공기도 깨끗하게 느껴집니다.


드디어 스모키마운틴 내셔럴파크에 도착하였으며,지금 간판이 보이는 케이즈 코브로 향했습니다.

자전거를 탈 수있으며,차로 운전할 수 있는 드라이길이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있다는,그리고 길이 막힐 수 있다는 것에 유의를 하며 천천히 스모키마운틴 산자락을 구경하시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자전거를 가져갈까 생각했는데요>안 가져가는 것이 나았습니다.

어떤 연인은 자전거를 대여를 했는데,넘치는 차량때문에 도저히 자전거를 탈수 없어서 길가에  자전거를 세워놓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런길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수요일과 토요일만 아침부터 10시까지 자전거를 탈 수있습니다.

자전거를 대여하는 장소는 케이즈코브 캠핑그라운드 가게에서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나 사보았는데요?


이 지도만 꼼꼼히 보시고 메모만 하신다면 굳이 지도는 살 필요가 없었습니다.


주차장에는 세대의 지프차가 보입니다.

나름대로 멋을 많이 내었는데요?차 옆에는 핑크색으로 연출하여 젊은이들이 아닐까 했는데,다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케이즈 코브는 스모키마운틴 내셔럴 파크에서 테네시주에 위치하고 있으며,한해에 2밀리언이 이곳을 방문하는 곳으로 멋진풍경과 역사적유물로 지정된 곳입니다.



11마일을 차로 즐길 수 있는 코스라서 부담이 없었으며,11마일가는 길목에 여러가지 볼거리와 산길이 있었습니다.유적지로는 1800년대 유럽인들의 정착지모습으로써 만들었지만 ,이 장소는 예전에 체로키인디언과Tsiya'hi 부족이 살았던 곳으로 타쉬야히의 추장이름이Kade 였으며, 지금까지 케이드 코브라 불리워지고 있습니다.아브라함 폭포는 추장아내의 이름에서 왔다고 합니다.

케이즈 코브에 살고 있었던 인디언들은   1838년(tears of trail)에  주거지에서 추방하게 됩니다.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른아침이라,풀입도 이슬에 젖어있습니다.


말무리가 있는 쪽에서 떨어진 곳에 야생타조가 먹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블랙곰도 볼 수 있으며,코요테,엘크,여우,사슴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케이즈 코브가 유명한 이유가 된 것은 가을낙엽에 멋진 풍경을 연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산에 못 올라가는 분들에게도,산 정상에서 맛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많은 사람들이 오는 장소가 되어진 것 같습니다.


차도 별로 없었으며,신선한 산자락의 정경에 취해봅니다.


멀리 푸른빛을 감도는 스모키 산자락이 병풍처럼 보입니다.


여러가지 코스중에  아브라함 폭포가 있어서 폭포길을 코스로 정했습니다.


나란히 제 앞으로 가는 지프차?


오래전에 교회에 있었다는 곳으로 가는 길에 펼쳐진 광경입니다.

아스팔트가 아니어서 먼지가 풀풀 날리워 창문에 덮었습니다.

10가지 볼거리중에 이렇게 안쪽으로 들어가면 비포장도로여서 짚차를 대여해서 온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유적지 ..(교회)


어린사슴도 뛰어지나갑니다.

야생동물을 많이 볼 수있다는 곳으로 알려져있어서 다들 폰카와 카메라를 들고 계십니다.



한해에 백만명이 방문한다는 스모키내셔럴 공원은 여전히 매력이 넘칩니다.

케이즈 코브는 등산을 하지 않아도 , 즐길수 있는 장소여서,쉴새없이 차량들이 들어옵니다.



봇짐을 싸듯 그냥 왔더니,배가 무척이나 고픕니다.

도시락을 꼭 준비해서 와야 될 장소입니다.

공원안으로 들어오면 먹을 장소가 마땋하지 않습니다.

곳곳에  놓인 푯말,곰조심하라며,음식냄새에 노출되지 않도록 쓰레기를 잘 버리라는 당부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큰나무가 있었는지,통나무다리는 한 나무로 다듬어져 다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다리가 서너개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가는 길에 있어서 폭포로 갈때와 폭포구경을 하고 나와서 걷는 시간이 비슷합니다.


가는 길에 도마뱀을 많이 보았습니다.


아브라함 폭포가는 길에 자그마한 야생화가 눈에 띄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해바라기꽃은 케이즈 코브에서만 자란다고 합니다.(narrowed-leaved sunflower)


날씨가 점 점 바뀌어가는지,소나무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드디어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한시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휴..시원하다.그리 크지 않은 아담한 사이즈의 폭포였습니다.


폭포산행을 마치고 주차장에 들어서니 주차장에 차가  가득찼습니다.폭포를 보러 갈때만 해도 주차장에는 거의 텅비어 있었습니다. 지금시간이 12시쯤인데,주차할 공간은 없어 보입니다.


자 보이시나요?

막혀서 천천히 가야합니다.

교차로인데요?길도 양보를 해 주지 않아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한 참만에 어떤 노인분이 손을 저어면서 가라고 신호를 보내어 길로 들어섰습니다.

유난히 짚차가 많이 보였는데요?나중에 보니 무슨 동우회모임이 있었나 봅니다.


캐이브 코브 비지터센터앞에 주차장모습입니다.

한 편의 그림처럼,넓은 잔디밭에서  식사를 하거나,시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시원했지만 발을 디딜수 없을 만큼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와..아주 큰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네요.

건너편에도 이렇게 큰나무가 한 그루 더 있었습니다

천연문화재라고 지정될 법한 것인데 ,아쉽게도 이 나무에 대한 푯말은 안 보입니다.

햇살은 비취우고,아이들과 사람들,휴식을 보내는 시간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예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장소에는 물레방아가 있었고,지금도 돌고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저 만치 떨어진 벤취에 앉은 노인은 전통악기를 열심히 연주하고 있었는데요?마치 가느다란 하모니카소리를 연상케해습니다.그 소리가 신기한지 젊은이들은 그 노인주위에 앉아서 음악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자체 브랜드인 밀가루를 팔고 있었으며,사탕수수꿀도 진열해 놓고 있었습니다.(cable mill)


사진화보를 위해 배우는 열심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우보이모자,청바지,그리고 이 더운여름날에 발목까지 오는 겨울부츠를 신고 있었는데요?좋은 작품을 위해 두사람 모두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네요.


케이즈 코브 오는 길에는 피죤 퍼지(pigeon forge)에는 놀이시설과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예전에 화려했던 명성들이 조금은 사라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만,아이들의 유혹을 물리치기 어려울정로로 테네시휠과 자동차타기등,시설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케이즈 코브를 방문하고 싶다면 가을단풍이 물들때가 가장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방문한 곳


Cades Cove Loop Road
Townsend, TN 37882

865-448-9034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케이즈 코브,테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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