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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맛을 내는 패스트푸드식당-칙필레(Chick-fil-a)
03/12/2017 14:34
조회  1252   |  추천   9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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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에 유명한 패스트푸드점 칙 필레를 소개합니다.


창립자인 트루엣 캐시는 1946년 형제와 처음으로 드와프 그릴로 식당문을 열였으며,1967년 애틀란타 칙필레 체인점을 처음으로 오픈하였습니다.


현재39개주에 2000여개정도의 체인점이 있으며,가족운영체제로 46년간 연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해 왔으며,포브스가 선정한 미국에서 100대부자안에 들어갑니다.


현재는 아들 댄 케시가 회장으로 있으며,2012년 동성애 반대를 발표하여,거센 여론압박에 시달렸으며,불매운동까지 거세게 일어나서,반대운동을 멈추어야 했습니다.


본사는 아틀란타 칼리지 파크에 있으며,Southern Baptist 믿음으로 칙필레식당은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습니다.사진은 창시자인 트루엣 캐시입니다.

맨해튼지점에는 3층으로 되어있으며,50,00스퀘어큐모정도로 규모가 큰 곳도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테이블에는 생화가 놓여있습니다.

깔끔한 손님의 배려가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46년간 연속적으로 매출상승을 해 왔을까?

칙필레 회장의 사업경영원칙을 볼까요?

케이어메리카포스트에서 발췌

1.정성과 확신을 가지고 사업 해라

2.직원들이 회사에 충성할 수있도록 충성효과를 멈추어라

3.최대의 친절로 손님을 잃지마라

4.이익보다는 원칙과 사귐에 우선해하.

5.일요일에는 쉬어라

1984년 win shape재단을 창립하여,지금까지 종업원들의 학자금지원으로 3200만달러를 사용하였으며,해마다,18.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여름캠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내의 75대부자보다는 성경의 원칙을 용기있게 지킨 기독교인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그리고 그것을 확신을 가지고 사업을 일구었습니다.


아침시간과 점심시간을 피한 가장 한가한 시간입니다.

햄버거를 먹고 나오니,주차할 장소를 위해 차들이 빙빙돌고 있었고,픽업하는 줄은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치킨샌드위치가 유명하니,치킨샌드위치로 메뉴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부탁드렸는데,나중에 집에와서 보니 커피는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스파이시 햄버거 가격은 6,75이며,레귤러커피가격은 1.80입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미리 주문하면,시간을 절약할수 있겠습니다.


간단한 칙필레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조용하게 우아하게 맛있게 먹을려고 앉았습니다.


음식이 나오면 커피부터 마시는 습관이라 커피를 한 모금 마셨습니다.

진하면서 감칠맛이 있습니다

두툼한 감자튀김 보이시죠,맛도 손에 잡히는 촉감도 두둑하면서 맛이 있습니다.


스파이시 치킨햄버거입니다.

보통 치킨 햄버거가 느끼하다면,스파이시라 매운맛이 있어서 개운합니다.

게다가 커피까지 마셔서,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웨스턴스타일의 감자웨찌와 칙필레의 감자튀김을 좋아합니다.

집에서는 잘 만들 수없는 모양입니다.


커피홀더종이와 종이컵에는 커피메이커의 회사이름을 올려놓았으며,커피는 과테말라산입니다.


혼자드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칙필레다른 지점으로  이른아침에 갔더니,길게 늘어선 차량줄과 안에서 조용히 식사를 하시는 사람들과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식당안에도 사람이 많았지만,조용하고,그리고 카운터안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것이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할인쿠폰을 들고 어느 패스트푸드점문을 열였는데, 으악 하는 소리가 입술사이로 새어 나왔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과 음료수자판기에는 음료수가 쏟아져 바닥에 흘러서 더럽고,음식주문을 불평하는 손님은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을 무시하며,따지고,그 많은 고객들이 있어도,카운터를 보는 사람은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안에서 일하는 사람도 4명밖에 없는데,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점심시간에 감당할 수있을까?

힘들게 쿠폰을 들고 들어왔는데,두 번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패스트푸드점으로 기억된 곳도 있습니다.

가끔 책상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숫자와 도표로써 회사 이익을 말하지만,그 숫자와 도표사이에 어마어마한 고충과 힘든시간도 있다는 것을 배려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칙필레의 슬로건입니다.

칙필레가 2014년 2월에5년안에 항생제를 사용한 고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먹거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사의 방침이기에 고객들도 시간이 갈 수록  찾아가는 식당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있을것이며,고객들에게 인정받아가는 패스트푸드점입니다.


@이글은 전에 올린 글인데 삭제가 되어 버려서 다시 올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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