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light
bright(flashlight)
North Carolina 블로거

Blog Open 11.20.2015

전체     54448
오늘방문     38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한인들의 힘-H Mart Cary 에 오픈하다
12/25/2016 14:33
조회  1672   |  추천   10   |  스크랩   0
IP 97.xx.xx.62


아수라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노스케롤라이나 케리에 H mart 가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가끔 고향생각이 날때면 왕복10시간을 하면서 조지아 H mart,둘루스지점에  간 적도 있었는데,이제는 가까이에 오픈을 하여서 정말 기뻤습니다.

밤새워 운전해서 설렁탕한그릇먹고,,이제는 그런 것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사진도 찍을겸,주차장걱정때문에 한시간정도 일찍 가서 기다렸습니다.

날은 겨울날씨답지 않게 따뜻하였습니다.



아직은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여서,시간을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누가 올까?

그런데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Lows인 곳인데,비어있어서 이곳으로 들어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식당후드시설때문에 거의 육개월이상 지연되었고,또 허가문제때문에 취소한다는 기사도 있었는데요?

그 모든 우여곡절을 헤치우고 오픈하였습니다.


점점 사람들은 많아지고 있었는데요?어디서 주차를 했을까 싶을 정도로 가득했습니다.

Cary도시는 노스케롤라이나에서 아주 부자도시중에 하나이며,도시정비가 깔끔하고,대부분 건물이 벽돌로 되어있습니다.

건축허가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오다가 보니,케리 테니스파크라는 간판이 있었는데,그 곳도 환상적으로 멋진 곳입니다.




외국자본회사가 많이 들어와있고,소득수준도 높아서,케리에 산다고 하면,그렇구나.하고 고개를끄덕거릴정도입니다.그렇다고 뉴욕이나,켈리포니아와 비교하시면 안되고요?노스케롤라이나 주안에서 비교대상입니다.



웨이크카운티의 주지자와 여러관계자분들이 참석하여서,간략하게 인사말씀을 하였습니다.

10시에 오기로 하였는데,30분이 지나서 시작되었고,허가문제가 모든 것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아직 허가승인문제도 있었는지,,그기까지는 접어두고요..


자 드디어 오픈.


풍물놀이의 북소리가 울리고,


그 다음은 아수라입니다.

수레와 아우성,,밀치기,결국은 직원들이 나와서 밀어닥치는 인파의 무리를 차근하게 진정시키며,줄을 세워서 들어가게합니다.

이 날에 올려면 각오를 했기에,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았지만,불평과 짜증을 내던지는 단어에 오히려 상처를 받습니다.


드디어 식당간판이 보입니다.

맛있겠다...



배도 고프고,매장안에 들어올때 시간은 11시 20분


간판색깔이,이곳도시지역 랠리,더램지역에 보여지는 빈티지 스타일처럼,색깔을 내었습니다.


한쪽코너에는 식당입니다.조금지나니,붕어빵집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붕어빵도 시대에 따라 조금 변해지네요?팥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으니,안에다 크림을 넣어서 붕어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 식품코너로 향합니다.


사진에 찍힌 저 싱싱한 오크라...

(전에 제가 오크라에 대해서는 올렸습니다만,수입을 하였는지,이 계절에도 볼 수가 있네요)

 배추도 지금이 제일싼 시기인데요?아주싸게 팔고 있었습니다.

한 박스에 8.99,보통은 19.99인데, 세일가격이겠죠.

한 박스를 덥석 실었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올정도로 신선합니다.


안심(beef tendelion)이 10파운드에 80불정도 샘스(sam's)에서 하는데,지금은 60불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지나갔습니다.살려고 생각한 것이 아니어서 말입니다.


여기서부터는 걸을 수가 없을 정도로 가득찼습니다.


안심은 포기했는데,flounder를 보자말자,다 주세요?

대여섯마리정도였는데요?아뿔싸 나중에 가격표를 보니 한마리당 6.99였습니다.

보통은 3.99-4.99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이미 늦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싱싱했습니다.대변항에서 가서 생선을 사온 수준일정도였습니다.


대형참치도 선보였습니다.


두툼한 스테이크도 한 조각구워서 대접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한조각드실수 있습니다.두둑하게 썰어줍니다.젊은친구가 아낌없이 대접하였습니다.


랍스터도 이날은 불이 날정도로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펄펄 살아움직이는 랍스터를 박스에 내리자 사느라고,말입니다.

한마리가 5.99입니다.

너무 싸서 말이죠..

코스코에는 제법큰 랍스터 두마리가 50불넘게 합니다.


떡이 너무 예쁘게 담겨있습니다.하나 집었습니다.


신선한빵들이 놓여있는데요?거의 선반에 빵들이 텅텅 비었습니다.식빵은 계속 구워서 내놓고 있었지만,다른 빵들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커피를 한잔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로 향해서 수레를 밀면서 천천히,기다리고,진열된 상품을 구경합니다.

밖에서 제법 오래동안 서 있어서 그랬나요?

뜨거운 커피를 마시니,한 결 여유로와집니다.

어느분이 물었습니다.

커피가게가 어디있나요?

입구쪽이라고 하니,고개를 흔들거리며,다음기회에 사야겠다며 수레를 힘겹게 빼서,이동을 하였습니다.


제가 카운터까지 오는데 말이죠?

한시간넘게 걸렸습니다.

제 뒷편에 계시는 노부부는 참지를 못해서 저에게 물었습니다.

워앙워앙,,,

제가 어리벙벙하게 서 있자,손을 내젖어며 그냥 기다리자고 하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미국에 뿌리를 내린 H mart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기업이 되기를 화이팅...............

방문한 주소



1961 house Rd,Cary,NC,27519

919-535-5900

시간-(9:00-9:00)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