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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모아 대저택을 보러가실까요?-Biltmore estate
12/11/2016 18:44
조회  4995   |  추천   7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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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릿지마운틴산자락에는 아름다운산과 더불어 볼 것이 많습니다.

저번에 올린 듀폰트 공원역시 블루릿지마운틴산과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블루릿지마운틴,신비한 푸른숲이 보이는 빌트모아 대저택,(Biltmore estate)을 소개합니다.

노스케롤라이나에서 가장크다는 ,저택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빌트모아가족 개인재산이며,스스로 사업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아래보이는 village는 2005년에 오픈했으며,1971년에 wine 농장을 만들고,1983년부터 와인회사를 설립해서 팔고 있습니다.

여름이라,햇살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육년만에 다시 방문해봅니다만,잘 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입장료가 개인당 60불이라,만만하지 않은 비용때문이라도 말입니다.

"휴"

입장료,잘 확인하시고..


이 길목에 들어서면 주위 풍경이 이렇게 멋집니다.저택에 맞게 인테리어를 하여서,풍치가 있습니다.



주위상가모습입니다.




맥도날드도 변신,차들이 줄줄이 이어옵니다.

아마 빌트모아 대저택도 관광객들에게는 명물이죠.

차량들이 끊임없이 오고갑니다.


이 건물은 모텔입니다.

특색있죠.

왜 이렇게 지었을까?

잠시후에 알게됩니다.


이 간판을 보고서 길을 운전해 갑니다.


입구가 보이죠.조금전에 보았던 모텔이 빌트모아 입구에서 보이는 건축미와   분위기를 맞추었습니다.

여기는 그냥 지나가는 관문이었습니다.


아직 매표소는 아닙니다.꽤 운전해 들어옵니다.5분에서 7분정도쯤 되지 않을까요?

매표소를 향하여 다시  왼쪽으로 꺽어들었습니다.



빌트모아가 세워진 역사를 말해주는 사진이었습니다.

해마다 1밀리언손님이 방문하며,미국에서 가장큰 저택을 소유한 사람중에 한사람으로 250개의 방이 있으며,1895년에 완성됩니다.빌트모아 창립자인 조지 워싱턴 빌트모아는 1880년 중반에 이 곳 애쉬빌에 도착하여,12500에이커를 구매합니다.

빌트모아는 두사람을 고용하였는데,건축가인 리처드 모리스 헌트는 프랑스건물인 Chateaux 에 영감을 받았고,조경건축가는 Frederick Law Olmsted가 하였습니다.

윗배경은 1910년대 모습이며,작은 왼쪽사진은 부동산에이전트,빌트모아,건축가와 조경건축가모습입니다.

또 다른 사진은 1894년 공사현장모습이며,1000명의 사람들이 일을하였고,일시적인 가건물들이며,벽돌공과 대장간이 보입니다.


온라인으로 등록해서 하면,5%정도 저렴하고요,당일에 가서 표를 끊어도 됩니다.




표를 구입할때 오디오시청도 구입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저는 눈으로만 즐겼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디오 신청을 하여서 듣고 있었습니다.

매표소안도 우아합니다.뒷사진은 빌트모아 건립하는 중에 찍은 사진이며,가족들사진도 보입니다.

와인시식코너도 있고,빌트모아내에 있는 호텔과 인(Inn)이 있어서,여유가 있으시다면,패키지를 끊어서 즐길수도 있습니다.너무 우아하다라는 단어는,고급스럽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는데요?하룻밤에 300불-400불합니다.


매표소도 이렇게 멋지게 꾸며놓았습니다.


매표소에서 표를끊고나면,주차할 장소표를 줍니다.곳곳에 주차할 장소가 있기때문에 번호를 잘 외워두셔야 합니다.

이 티켓을 받고도 다시 운전해서,표를 확인하고,검색하는 사람들을 통과하여야만 주차장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처음 오면 당황스러워서 그냥 통과할 수도 있기에,검문하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주차장은 B-1이라서 이 곳에서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기다립니다.

주차할 공간이 넓게 된 것이 아니어서,작은 주차공간들이 많이 널려있는 있기에 가면서 번호와 간판을 잘 확인하시고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간판에 보인 것처럼 매 15분마다 돌기때문에,기다리다가 타시면 됩니다.


자 버스를 타고 여기서 내려줍니다.

다들 이 광경에 놀라죠.

주차장에서 걸어가도 15분정도이기에,거리상 멀지는 않습니다만,이날은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걷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현관으로 들어갑니다.

걸어다닐만한데도 아무도 걷는 사람이 없습니다.

햇살이 그냥 내리쬐는 날이었습니다.

그럼 빌트모아집안은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을까?알아보니,미국대륙횡단철도사업을 하여서 엄청난 돈을 가지게 됩니다.


너무 멋진 집을 지어서 대대로 부를 누리고 있습니다.


근처에 살거나,자주 가시는 분은 일년회원권을 구매하셔도 됩니다.

처음에 설립한 죠지 벤더빌트가 51세로 일찍죽어서,죠지의 아내인 Edith가 8700에이커만 남겨놓고,나머지땅은 미국연방에 팝니다.그들사이에 태어난 딸인 코넬리아가 존 세실과 결혼하여,지금은 세실집안이 사실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사진을 부지런히 찍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저옆으로 보이는 둥그런문이 식당입니다.



영화촬영장소로서 확실히 광고를 하고 있으며,결혼 피로연,결혼장소로서 광고를 확실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 시설에서 할려면 가격은,,




입구에 대형 케이크가 화려하게 손님맞이를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코너를 마련해서 준비를 해놓고 있었습니다.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디를 다니다 보면,옆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없습니다.


사진촬영장소로도 확실히 준비해 놓고 있었습니다.



줄을 따라 걸어가는데 보이는 벽면입니다.


당구장룸은 조그맣게  놓여있었는데요/사진이 흐려서 생략합니다.지금의 당구장사이즈보다는 아주 작습니다.


확실히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배우는 그야말로 보증수표처럼 영화계를 주름잡고 있는 배우입니다.

오만과 편견에서도 출연하였고,현재 31살밖에 안된배우이지만,캐러비안시리즈에서도 조니뎁과 함께 출연하여서 돌풍을 일으켰고,영화작품만 40편이 넘을 정도로,게다가 제법 수작이라고,혹은 흥행보증을 담당한다고 할 만큼,영화계에서는 명배우로 알려져있습니다.최근에 출연한  영화음악,begin Again 도 한국에서 상당한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주황색처럼 보이는 옷이  The Duchess 라는 영화의 표지모델로 입고 있었던 옷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체격이 작은지,저 사이즈에 어떻게 들어갈까?할 정도로 작아보입니다.

이 자체가 그야말로,영화촬영배경으로 사용할 정도로 벽면에 그림과 화려한 문양이 어울려서 귀족문화를 보여주는 고전영화세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확실히 잘 보입니다.저는 이 장면을 세군데로 나누어서 찍었지만 이 사진한장이면 족할 것 같습니다.


파이프오르간이 보입니다.일년에 큰 행사가 있을때,몇번은 연주를 한다고 합니다.


의상도 상당히 고증을 잘한 것이 보이죠.

이 작품이 Pierre Auguste Renoir and John singer sargente 오리지널작품이라고 합니다.

16세기 중세의 테피스트리즈(tapesrtries)고-여러가지 색실로 그림을 짜 넣은 직물)입니다.

빌트모아주인장의 식탁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 사진과 옆에 진열된 양복이 휴 그랜트가 입었던 의상이라고 진열되어 있는데요?

휴 그랜트가 이렇게 체격이 작았는지 몰랐습니다.

어떻게 들어갈지 고민스러울 정도로 ...

이 센스앤 센스빌리티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주연배우로 나온 케이트 윈슬렛,또한 타이타닉으로 전세계를 흔들었던 영국배우입니다.영화에 너무 많이 출연해서 셀 수가 없을 정도인데요?최근에도 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며,십대영화 다이버전트(2014년)에서도 출연하였습니다.


이 런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앤소니 홉킨스도  출연한 영화입니다.

앤소니 홉킨스는 양들의 침묵이라는 영화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화촬영을 할때 이곳에서 결혼하는 장소로 택하였는지,주로 결혼에 관한 것만 진열되어 있습니다.

가구와 어울려진 주위의 풍경,그리고 카펫과 맞춘의자분위기도 몽환적입니다.

이 길을 따라 가니 처음에 입구에 보였던 케이크장식이 다시 보입니다.


창문너머로 바같풍경도 보입니다.



가운데 원통형을 따라 쭈욱 한바퀴돌아보게 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놓아있는 듯해도 상당한 고증을 거치고 다듬고 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전에왔을때에서 사진찰영도 못했고,경비원이 지키고 있었는데,지금은 줄로 쳐져있어서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눈으로만 보게 되어 있습니다.


이름답게 작은 피아노가 보입니다.


이 방을 보고 나오니 창가에 햇살이 비췹니다.

여기도 영화를 찍었는지,인형에 신부옷을 입혀서 서 있었습니다.




좀 피로하죠.

눈으로 본다고 말입니다.

긴 회랑으로 나오니 이렇게 탁 트인 복도가 보입니다.

저마다 사진을 찍고,시원한 정경에 쉬어갑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줄지어 차근차근 따라오다가 여기서 보이는 저 하늘이 시원합니다.


푸른빛이 감도는,신비한  불루릿지마운틴모습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불루릿지마운틴 산자락과 연결되어 있는 Pisgah National Forest 입니다.



차 한잔이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입구에서 검색을 해서 음료수는 가지고 올 수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기대가 되는데요?

너무 훌륭하게  아름답게 되어 있습니다.

과유불급이라..

여기도 촬영을 하였는지,신부옷이 있습니다.

도서관과 신부옷과는 좀 안어울려보입니다.


이 도서관에는 10,000권정도의 책들이 진열되어있다고 합니다.

천장에도 그림이..


영화에서 나올법한 장면들이 연상됩니다.


이층으로 올라갈 수있는 계단이 보입니다.

책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서재는 화려합니다.



2002년에 티비 미니시리즈로 나왔습니다.죠지 엘리어트작품을 각색해서 만들었습니다.

저 뒷면에 보이는 화려한 그림이 더 눈에 뜁니다.

오만과 편견을 촬영한 장소라고 합니다.오만과편견1995년




그 외에도 영화찰영과 사진들이 쭈욱 나열되어있었는데요?

대부분이 오래된 영화라 이제는 점점 잊혀져간 영화들이었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이렇게 수집하고,집을 만든 것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만과 편견에 나온 의상입니다.

사진과 책들이 마치 늘 있는 것처럼,박물관이 아니라 실생활에 쓰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각 방마다 웨딩신부옷을 진열해서,다소 거리가 느껴질 정도인데요?

처음에는 와..하다가 계속해서 나오니,그렇구나,그리고 오래된 영화라,마치 추억속의 엽서같다는 느낌도 있고요,웨딩사업이라는 이들의 광고가 과장스럽게 보입니다.




너무 오래된 빛바랜 사진처럼 이 곳에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와 모짜르트음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만든 영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정말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는 군요.

최근에도 출연한 (The Giver)-2014년)영화에서 나온 메릴스트립,유타에서 해마다 열리는 샌더스영화페스티발을 열고 있는 로버트 레드포드,나이가 들어도 열심히 활동하는 그들입니다.

(여담이지만,샌더스란 이름은 로버트 레드포드가 폴뉴먼과 함께 출연한 내일을 향해 쏴라는 영화에서 나온 역이름이라고 합니다.많은 영화중에서도 이 작품에 애착이 많고,또 오랫동안 폴뉴먼(작고)과의 친분도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제 방을 다 구경하고 마지막 복도를 따라서 걷는동안에 벽에 진열된 사진들입니다.

수집한 사진들과 그림도 제법길었습니다.



한쪽 벽에는 그림이고 다른쪽벽으로는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는지,문들이있었습니다.

 지하방과 정원들은 이편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방문한 곳

Biltmore Eseate

1 Lodge St, Asheville NC 2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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