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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케롤라이나 주립대학 채플힐 - UNC(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
09/11/2016 21:23
조회  3437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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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날씨,젊음과 열정이 피어오르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을 찾아갔습니다.

채플힐 대학은  1789년에 설립한  공립학교이며,닉네임은 타힐(Tar Hill)입니다.



이 시계탑 명칭입니다.

The Morehead-Patterson Bell Tower 이며 1931년에 완공되었으며,172 feet입니다.



학교의 상징처럼우뚝선 시계탑이 서 있습니다.실제로도 시계는 울리고 있었습니다.



학교는 캠퍼스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데요/이 곳 저곳을  같이 구경해 보실까요?


점 점성장력과 원동력은 갈 수록 커지는 학교입니다.2015년 자료에 의하면 대략 학생수가 30.000여명이고 교수가 약 4000여명,학교 관리직원이 8000명이라고 합니다. 공간은 729에이커입니다.


지금은 방학중이라 한가하지만,학교가 개강하면,텅 빈도로에는 지나가는 차량과 걸어다니는  학생들로 붐비어서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주차빌딩에 해야합니다.



여기는 학생가게(Students Store)입니다.

주말에는 이 곳에서 쇼핑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타힐농구팀(Tar Hill)과 풋볼팀(Panthers)소품과 옷을 팔기에 사려는 사람들과,채플힐로고가 있는 상품을 사려고 많이들 오십니다.가격은 결코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채플힐대학의 명물이라면 캐롤라이나 인( Carolina inn),우물(Well),동상,프랭클린 거리에 보이는 교회입니다.우물물을 마시면 장수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선물가게도 변신하여,스타벅스커피점이  들어 왔으며,창가자리에 공간을 확 넓게 하여서 학생들이 차를 마시며 즐기는 공간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주립대가 인기가 있는 경우가 저렴한 학비인데요?In-state인 경우에는 25,000불, out -of state인 경우에는 45,000불(2103-2014자료)입니다.지금은 2016년이니 조금 올랐을 것으로 압니다.

자격은 93%가 GPA가 4.0이상이며 더 높다는 통계로 나와있습니다.(2013년)



이 학교에 어드미션을 제출하려면 얼리액션(Early Action)은 10월 중순이며,레귤러 디시즌(regular Decision)은 다음해 일월초입니다.



파이낸셜 에이드나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3월1일에 끝나며,학교결정에 지불하는 돈은 5월1일입니다.



이 학교에 원서를 내려면(Application)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은 www,commonapp.org이며,어플리케이션 가격은 80불입니다.

1,2개의 에세이

2.추천서

3.SAT와,ACT점수와 논술

4.학교양식

5.Secondary School statement


원서제출에 따라서,메리트장학금(merit),엑셀케롤라이나(Excel@Carolina),아너스 케롤라이나(Honors Carolina)를 받게 됩니다.


학교가 크다보니전공도 70여개있습니다.채플힐하면 의대,약대,화학(Chemestry),비지니스학과로 유명하며,인문학위주학교입니다.


기숙사를 소개하고 있는데요?신입생은 기숙사에 살아야합니다.

재학년을 포함하여,48%이상의 학생이 기숙사에 거주합니다.



기숙사건물이 35빌딩이 있으며,74개 수업빌딩중에 도서관이 13개입니다.

운동과 관련된  경기장,트랙,짐등이 14개 있습니다.



해마다 채플힐에서 열리는 농구시즌,풋볼시즌이면,푸른 물결인 케롤라이나 불루색깔로 경기장을 덮어버립니다




대부분 캠퍼스가 그러하듯 이곳 채플힐 캠퍼스도아름답습니다.



28개의  운동팀,치어리더팀이 있으며,Cornerstones(health part)에서 경험을 갖게 되며,

700 여개의 클럽,조직 팀,등이 있어서,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나치다가 커피가게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커피맛이 어떨까? ????


그리고 채플힐은 300여개의 학과과목이 해외학교와 제휴한 프로그램이 있으며,70여개 나라와 맺어져있습니다.한국에 있는 대학과도 제휴가 되어있는 걸로 압니다.

두드리면....열리겠죠..


60%이상이 재학시 Research 프로그램에  종사하고,경력을 쌓은 학생들이 30.000개 이상 인턴쉽을 가지는 기회를 해마다 제공받습니다.게다가 비즈니스나 약대를 지원한  장학생인 경우에  여름에 해외에 가는 기회를 보장받기도 합니다.그리고  동문회모임이 전세계적으로 다른 장소에 28.000개가 있습니다.





해마다 이 학교에 어드미션을 내는 학생수도 30.000이상이라고 하니,경쟁은 치열합니다.


만약 그냥 방문을 하고 싶다면 주말에 오시면 Student store  옆공간이나,랄리 로드 비지트 파킹랏(Raleigh Road Visitor parking lot) 이나,램스 헤드 파킹 데크(Rams Head Parking Deck)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희미하지만 루이스 론드 윌슨 도서관이라고 보입니다.

걸을 때는 몰랐는데,바닥도 벽돌로 해 놓았습니다.

햇살이 따가와서,그늘로 들어서면 시원하고,그늘에서  벗어나면 여지없이 때려치는 듯 뜨겁습니다.

지금 가는 길이 우물을 보기위해 걸어올라가는 길입니다.


도서관 앞에 걸린 현수막로고에도 채플힐 상징인 우물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물이 중요하죠.


 자라난 수국들이 학생을 기다리는 듯 제 열정에 피워내어놓고,한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Old Well 은 채플힐의 상징이며,캠펴스가운데에 있습니다.

여기가 처음 물을 판 장소라 하여 기념비를 세워서 조성하였습니다.

이 우물물을 먹으면 장수한다는 샘인데 지금 현재는 먹을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뒤로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주말에 놀러온 관광객들도 보이고,아이들 교육분위기를 위해 맹모삼천지교를 실행하는 젊은 엄마들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와 있었습니다.

잔디밭에서 간식을 먹는 사람들,이야기하는 사람들,공원에만 오면 뭔가 느리게 가는 듯해서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었습니다.

꼬마손님들은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공원안에 자리잡은 동문회건물도 보입니다.

채플힐 하면 유명한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그리고 로빈윌리엄스 주연의 "패치 아담스"라는 촬영지이기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한때 존케리의 부대통령후보였던 존 에드워드 상원의원,베티 스미쓰 작가( A tree Grows in Brooklyn)도 있으며,음악가와 작가등등,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채플힐 학교의 특징이라면,공과대학이 없으며,2년간 교양과목을 이수해야하고,3학년부터 전공과목을 들을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만,전공을정했더라면 꼭 이수해야할 과목은 찾아서 수강을 해야만 전공을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전공에서 원하는 과목을 이수하지 못했거나,학점이 모자라면 다시 보강수업을 들어서 학점을 만들거나 이수를 해야합니다.

방황하는 영혼들처럼 많은 학생들이 학과에서 혼란스러워합니다.이 과정에서 심사숙고하고,노력해야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강좌가 있어서 제2언어로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시험을 치르고 본인의 실력을 테스트해서,수업단계를 결정하는 것은 다른 대학의 시스템과 같을 것입니다.


이 작품은 unsung Founders 기념비로 아티스트는 Do-Ho-Suh가 2005년에 완성한 것으로 3백명의 남녀로 바탕으로 노예해방을 나타내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기념비는  Silent Sam동상이며1861-1865년에 채플힐 학생으로 동맹군에가입하여 전쟁중에 죽은 정신을 숭고하게 여겨 만든 것인데,한때 이 동상문제로 소송과 지켜야하는 역사적인 남부정신이다를 놓고 갈등을 벌였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상당히 오랫동안 소송과 분쟁이 이어졌다가 학교측은 강경한 태도로 이 동상문제에 대해서 논쟁을 벌이는 모든 학생들은 퇴학을 조치하겠다는 결정을 내려서 3여년넘게 끌어온 동상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 길도 참 아름답습니다.이 길하나를 두고 길건너편에는 프랭크린 거리(벤자민 프랭크린이름에서 따온 것이라 함)라 하여,식당과 편의점,은행 ,우체국등,시설들이 쫘악 펼쳐져있습니다.



지금 길거리에 주차한 차량들은 동전에 돈을 넣고 이용하는 곳인데,주차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차는 지나가고,좁은 공간에 주차는 해야되고,,






프랭크린 거리의 건너편에 신호등을 건너면 보이는 우체국건물입니다.

이 건물도 채플힐대학교와 함께 명물입니다.

오래된 역사를 말해줍니다.



우체국을 보고나서  이 신호등을 기다리다 하늘을 보는데 보이는 저 건물은?

교회건물,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이 교회건물 또한 채플힐대학의 명물중에 하나입니다.

묘하게도 이 신호등앞에서만 보이네요.


다시 캠퍼스로 향해 걸어들어갔습니다.

중국경극을 공연한다고 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니다.

열린 마음들,열려진 문화를 받아들이는 자세들입니다.

그런데 ..이해 되시나요????



 (2016년4월9일  토요일)에는 Cameron St 에서 10-3시까지 과학 Expo 가 열렸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많은 학생들이 100개이상  만들어온  아이디어와 창작품을 진열하기에  근처에 사신다면,아이들에게 새롭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진지한 작품들도 감상하시면서 말입니다.

또한  Teens of Chapel Hill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클릭해서 보세요?도서관에서 책읽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여기가 남쪽으로 가는 길과 북쪽으로 가는 길의 관문입니다.

발길따라 남쪽으로 걸어내려갔습니다.


남쪽길과 북쪽길을 고민한 끝에 오니, ROTC Army건물이 보입니다.

채플힐에는 Air force와 Naval ROTC도 있습니다.


자 이제 기숙사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살짝 구경해 볼까요? 

일층로비가 학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쇼파디자인을 보노라니 고전적인 스타일입니다.

학생들에게 충분한 공간과 멋진 가구까지 진열해놓았습니다.


또 다른 기숙사건물도 볼까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건물과 건물사이에도 공간이 있습니다.




방문한 곳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주소

Campus box 2200,Jackson Hall

Chapel Hill,NC 27599-2200

919-966-3621

fax-919-962-3045

admissions.unc.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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