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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을 찾아가다-NC museum of natural science museum
06/02/20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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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도시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토요일 아침에 서둘러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주말에는 무료주차가 가능해서 서둘렀는데요?10시 반쯤에 도착하니 제법 주차공간은 있었습니다.그런데 나올때에는,차를 빼기가 어려울정도로 바짝 붙어있는 차량들과 빈 주차공간을 위해 여러대의 차량들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 박물관,미술관,도서관까지 있습니다.





역사박물관도 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옆에 주차빌딩이 있으며,길 건너편에 빌딩이 아닌 길에다 주차할 주차장이 있습니다.횡단보도를 건너고 갑니다.

참 오랫만에 지나가 봅니다.






자유의 종입니다.자꾸 종을 쳤나보죠.아래에 종을 못치게 묶어둔 것이 보였습니다.






미술관입니다.건물은 너무 멋있었는데,내용이 별로 없더군요.아깝다는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게다가 2층건물은 직원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제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아니지만,전시할 공간이 없어서 못하는 숱한 이름없는 화가를 위한 전시를 하였더라면?더 값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베어 나왔습니다.






미술관과 자연사 박물관이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이리보아도,저리보아도  푸르른 하늘에  풀과 나무만 보다가 새롭네요.건물앞에 장식한 것도 멋지게 보였습니다.



박물관에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장소죠.부담없는 옷차림으로 들어가는 부부들을 보면서 교육하는 방법을 봅니다.


지도를 보고 시작할까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현란하게 진열되어 아이들마음을 사로잡습니다.커다란 상어이빨모형앞에서는 계속 사진을 찍고 갑니다.

와...




극장에 들어가기위해서는 표를 구해야합니다.아이들이 제법 많네요.영화도 있으며,모험시리즈 등도 있었습니다.시간이 다 되어가는지 뛰어가는 아이와 부모들도 보였습니다.






노스케롤라이나 풋볼상징인 동물 팬터스입니다.

Carolina Panters







panter-

cougar,puma,mountain Lion,catamount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남북 아메리카에 사는 육식동물로 밤에만 사냥을 하고,도약하는 능력이 뛰어난 동물입니다.





거대한 red drum진열해 놓았네요.

보통 베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channel bass,red fish,spottail bass,red라고 일컫는 것으로 아틀란틱해안부터,매사추세츠에서 걸프멕시코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36년생이면8파운드가 나가며,1984년 노스케롤라이나 Hatters island에서94파운드가 잡힌 기록이 있습니다.






이 쯤이면 아이들 시선을 사로 잡을 것 같습니다.보는 것은 괜찮지만 실제로 겪는다면 끔찍하죠.

작년에도 바다해수면이 따뜻해져서,바닷가해수욕을 하러갔다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있었습니다.

13살된 여자아이였는데,다행이 치료를 받고 살아나서 모두들 기적이라고 하였습니다.지역신문에 기부금부터 시작하여 그 아이의 상태를 보도한 적이 있었습니다.이 번 여름도 예외는 아니겠죠.

해수면의 상승,알래스카빙하가 녹고있다고 보도하는즈음,실감을 잘 못했는데요?노스케롤라이나 바닷가중에서 Topsail island 에 가보고 나서 조금 놀랐습니다.밀려오는 파도에 방파제까지 다 무너져 내리고 아파트까지 잠긴 흔적들말입니다.






입구에 실물과 그림,설명서까지 곁들어져 있어서 사실 박물관지식만 알아도 굉장할 것 같습니다.






해안가에 가면 볼 수 있는 것들,가끔 가을이나 겨울에 나름대로 운치를 일으킵니다.

Salt marsh라고 불리우는데,낙동강해안가에 억새풀과 비슷해보입니다.





가다보면 지겨워서 어쩔줄 모르는 아이와 읽는다고 정신이 없는 아이들을 봅니다.

이렇게 손짓할때 이야기할때 가만히 있어주나요?왜 그때는 그렇게 바쁜지///


꼼꼼히 읽어보시나요/휙 지나갑니다.열대어종과 온난어종



벽면을 따라 그림과 바다해양생태계에 대해서 그림과 설명을 곁들여 놓았습니다.

거대한 이동이라며 참고래입니다.

@참고래는 수염고래의 일종이며,지금은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입니다.


대리석의 모습을 잘 설명하였습니다.한 마디 말도 필요없습니다.

옆면에는 나무결의 무늬모양을 진열해 놓고 있었습니다.체리나무,월넛나무등등..


돌의 모형과 이름을 설명하였는데요?생각보다 조금 놀랬습니다.상당히 수준이 높다고 해야하나요?아니면 정리를 잘 해놓았다고 해야하나요?두가지 다 만족입니다.


동물박제 사무실모습입니다.옆면은 징그러워서..


개구리가 살아요?어디에 있을까요?보이시나요?

녜// 찾아보면 있습니다.아예 자연환경을 만들어서 진열하고 있습니다.


일층내내 눈에 보이는 거대한 뼈는 고래였습니다.


5마리정도가 천장벽에 매달려있습니다.향유고래입니다.


2층으로 올라오니 더 잘보입니다.거대한 수염고래입니다.


노스 케롤라이나 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스모키마운틴의 푸른 산자락이  보이시나요?

가장높은 산은 미첼산,(여기는 제가 올렸습니다)가장 폭포길이가 긴 White fall이라고 합니다.

당장이라고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나니,언젠가 가 보아야 겠죠.


입구에 각 각의 형태를 설명합니다.산,습지,초원,해양등등..


자수정과 기괴한 암석들이 진열되어있으며,당시의 산채굴모습도 재현해 놓았습니다.

거대한 스크린을 위에 두고  폭포를 설명하는데,실제 물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와 산이다....


새도 있고,동물조각도 있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영화도 있었는데요?실제로 책에서 보여지는 대로 그동물의 생태모습까지 해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읽을 동안 아무말없이 지켜보는 부모들이 많았습니다.



빙빙돌리고,또 돌려달라고..


신비한 모나크나비는 워낙 특이해서 학교수업시간에도 가르치죠.일년에 4세대를 거치고,또 그 4세대가 선조가 날았던 곳을 찾아가는 그들의 이동경로때문이라도,놀라워하죠.조그마한 나비가 캐나다중부에서 멕시코해안까지 왕복5000여킬로미터를  날아갑니다.

연구에 의하면 모나크나비에 태양의 위치와 시간을 인식하는 시계를 가지고 있으며,더듬이에 빛을 인지하는 시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비밀은 알을 낳는 milkweed라는 식물은 강력한 독성분인카데놀라이드가 있습니다.그런데 모나크나비는 돌연변이 유전자가 있어서,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이 독성때문에 다른 유충이 덤비지를 못하죠.(이 성규의 사이언스타임지에서 일부 인용)

조사하면 할수록 신비한 모나크나비이기에 제왕나비라고 칭호를 붙였습니다.그런데 이 나비도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와...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공룡입니다.사진과 역사를 진열해놓았으며 그림까지 거대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것도 모자라,이렇게 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천장에는 날아다니는 공룡이 매달려있습니다.

박물관을 돌다가 한쪽코너에 하늘이 보이는 유리창에 이렇게 진열하였습니다.사나운 공룡 렉스입니다.



사나운공룡 렉스의 모형입니다.

화석코너로 갑니다.



안내표지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고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한 곳

NC Museum of Natural Science Museum 

11 W Jones st,Raleigh,NC 272601

월요일 close

화-토요일-9:00-5:00

일요일-12:00-5:00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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