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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스모키마운틴3회(Great smokey mountain )-Mount Le conte-마운트 르 콘테를 향하여
04/15/2016 10:41
조회  2264   |  추천   1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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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굽이 산자락을 돌아서 가는 길목입니다.

애팔래치안산맥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테네시를 넘어가는 길목에도 수많은 산들과 공원들이 쫘악 펼쳐집니다.

침리락(chimmy rock),미국에서 가장 크다는 저택중의 하나인 (Biltmore estate) 빌트모아 대저택,

블랙마운틴,메기벨리,제임스 호수,곳곳으로 출구에 놓여있는 곳들,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갈 날이 있겠지요.운전내내 푸른빛은 아침여명에 빛나고 있습니다.

자 베낭을 메고,,

한계령고개를 넘는 기분입니다.

# Mount Le Conte

테네시 Sevier country 에 위치하였으며,스모키 마운틴에서 세번째로 높은 봉우리입니다.

1,클리임맨스돔(Clingmas Dome)-6,643ft

2.Mount Guyot -6,621ft

3.Mount Le Conte-6,593ft

마운틴 르 콘테는 아팔라치안 산맥자체가 5320ft이며, 그 선상에서 높은 지점중의 하나입니다.

이 곳으로 향하여...


마운틴 르 콘테유래는 가족이름이라는 설로,미국유명한 지질학자목록에(Joseph Le conte( 죠셉 르 콘테)가 있으며,두번째 높은 봉우리이름도 Arnold Guyot  역시 스위스 탐험가로 알려져있습니다.


지나가는 그냥 스쳐가는 도로에서 보아도 블루릿지마운틴모습이 보입니다.

르 콘테가는 트레일이 5가지 길이 있습니다.

1. Alum cave trail-6,9 마일

2. The boulevard trail-5,4 마일

  이 곳은 newfound gap( 뉴폰드 갭)에서 출발하는데요?주차장이 넓게 있고,주변풍경을 바라보기에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쉬어갑니다.

3.bull head trail-6,9 마일

4.rainbow falls trail-6.6 마일

5.Trillium gap trail-8,9 마일

저는 4번째 트레일을 선택하였습니다.

자 고개를 넘어서 이제는 게틀린스버그시내에 도착했습니다. 자 이길을 따라 올라가면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스테이트 파크간판을 보고 왼쪽으로 꺽으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주차장을 찾아서 헤매어서 들어갔습니다.

시간대별로 비싸고,차라리 숙박할 곳을 정해서 주차를 하시거나,차라리 산행을 하시거나 비지터센터를 방문해서 정보도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안쪽길로 무료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2회에는 레인보우 폭포를 올렸습니다.

자 이제 르 콘테를 향하여.....

주차장이 생각보다 좁았습니다.조금 늦게 왔더니   빙빙돌아서 겨우 주차를 했습니다.


입구에서 올라가니 이렇게 물줄기가 세차게 흘러내렸습니다.

테네시에는 지난밤까지 비가 내렸습니다.

쏴ㅏㅏㅏ 설악산비선대랑,천운동폭포가  떠 올려졌습니다.

그 곳도 이러하겠죠.


굽이 굽이 물줄기가 보이시냐요?


시원스레 흐르는 물줄기 우리네 삶도 저렇게 시원스럽게 잘 흘러 살아갔으면,한 여름의 더위가 이 산자락에 들어서면 서늘합니다.


비가 내린뒤라 돌이 상당히 미끄럽고 물줄기가 세찹니다.이런 사인도 아랑곳 않고 물줄기를 맞으며 소리를 지르죠.


여름에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가벼운 비옷잠바는 베낭에 넣고 가야했습니다.

온 몸으로 비를 맞는 즐거움이 싫으시다면??/


이곳 레인보우 폭포앞에서 기념사진찍고,이 지점에서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3마일정도 더 가는 것이 무슨대수랴?

그런데요?발도 무겁고,땅은 지척거리고 생각보다 물도 부족하고,가져온 음식도 충분하지 않고,

삼박자가 딱 맞아지도록 힘들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올린 것을 보고,미국에도...

길바닥이 보이시죠.부드러운 길보다 이렇게 돌길이 많았습니다.


축축한 늪처럼 길이 상당히 질척거렸습니다.이 때는 처음으로 갔을때이고,두 번째갔을때에는 질척거려지는 땅에다 돌도깔고 해서 조금은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잘 알려지지 않거나,그냥 애팔래치안트레일 하는 사람들에게 지나쳐가는 길목에 있어서 그렇게 주목은 받지 못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여기가 스모키마운틴 산 정상에 있는 롯지입니다.롯지는 상당히 넓습니다.살짝 안을 보니,침대두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눅눅해 보이는 침대커버,뭐 이런 것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겠죠.

저 아름다운 자연을 보기위해서라면 여기서 하룻밤지내고 다시 트레일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젊은 이들중에는 무거운 베낭을 메고 열심히 열심히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비를 피하는 곳이 있었는데요?그 옆에 아빠랑 따라온 10살정도 보이는 남자아이가 자기가 입고 있던 비옷을 털고 있었습니다.우리는 비를 만나지 않았는데,여기는 비가 내렸나 봅니다.

저 나이에도,,,

이 곳은 예약을 해야하고,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도 있었습니다.

샌드위치,칩,음료수와 커피를 팔고 있었습니다.


1924년 산행가이자,탐험가인 Adams 가 녹슨빌로 이사와서 오랫동안 팀을 이루어 산행하고 텐트를 친 곳이,지금의 르 콘테 롯지로 되었다고 합니다.

1925년에 시작하여 지금은 log cabin,center lodge,dinning hall  까지 있으며,하룻밤에 50명정도 인원이 묵을 수 있습니다,3월부터11월까지만 개방하며,물품조달을 위해,헬리콥터나,llama pack trail 을 이용하기도 합니다.이 곳을 이용하시려면 일년정도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


만약 Appalachian trail  형태인 Shelter 를 이용하시려면

back country 퍼밋을 받아야하고,일인당,4불,12spot으로 제한되어있습니다.


여기를 가보았더니 펼쳐지는 광경입니다.


아 ..이 모습보려고..


저 몽환적이 신비한 푸른빛깔,전망은 여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돌아서니 가는 길목에 쌓아놓은 곳,그 지점이 르 콘테였습니다.


구글에서 


 이 길을 계속 계속 따라 가노라면 메인까지 연결된다는 애팔래치안 트레일..


여기가 르 콘테라는 봉우리였습니다. 구글에서...


여전히 신비한 저 푸른빛,스모키 마운틴 산 자락입니다.


날씨가 비가 올듯 말듯,흐렸다가 맑았다하기를 수 없이 반복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식당에 들러서 시원한 물을 사가지고 나왔습니다.지붕에 보이는 태양열판이 이색적입니다.

프로판 히터,랜텀,담요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롯지 식당밖에서  제공된 의자에 앉으니,저 산아래 풍경이 펼쳐져보입니다.


내려가는 시간도 올라가는 시간만큼 걸렸습니다.단지 마음이 가볍다는 것이겠지요.

산길을 걷다가 주차장으로 가기위해,포장도로길을 걸으니 감촉이 딱딱합니다.

역시 흙이 폭신폭신하였다는,것을 절로 느끼게 합니다.

 계곡도 아닌데,물줄기가 흘러내립니다.얼마나 차가운지요?


길이 계곡물따라 흐르는 돌을 밟고 지나가야 했습니다.

제법어두워지고 깜깜한데,이 시간에 올라오는 사람은??/

스모키마운틴에 오면 시간을 잊어버리나 봅니다.

방문한 곳

그레이트 스모키마운틴 내셔럴파크

Great Smokey Mountain National park 

107 park Headquarters,road Gatlinburg,Tn,37738

865-436-1200

 스모키마운틴 롯지

865-429-5704

www,lecontelodge,com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레인보우 폭포,게틀린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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