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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물-용두산공원,자갈치시장,남포동거리,국제시장
12/29/2015 03:19
조회  4497   |  추천   1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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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을 확인하고 탑니다.시내구경이라도 가방에 물과 음료수를 챙기시고 저를 따라오세요.


큰광고판이 지하철에 있습니다.다 문이 있습니다.너무 놀랍네요.


깨끗하죠.여기가 양정역이었습니다.가다가 배가고프면 시내길이라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지만,먹거리편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출구를 잘못나왔는데 기념비가 있었습니다.이 근처가 연안여객터미널근처였습니다.

걸어가다가 복국집에서 복국한그릇먹고 다시 천천히 올라갑니다.

한국식당에서는 테이블만 있는 것이 아니죠.신발을 벗고 방에 올라가서 먹는 분위기가 제법 많았습니다.

잊고 있었네요?


40계단 테마거리라...또 잘못나왔나 두리번 거렸습니다.


부산정거장거리라고 되었습니다.



저 푯말보이시나요?얼마나 많은 차량들이 혼선을 일으키면?가는길에 주차장빌딩이 있었지만,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이 마음편하겠습니다.


아주 많은 계단들이 사라지고 반쯤부터 옛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드디어 이순신장군동상과 용두산타워,팔각정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이순신동상앞에 넓고 넓은 광장이었는데,지금은 앞에다 계단과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그 많은 비둘기는 안 보이네요.요즘은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기보다는 미움에 더 가까운 대접을 받는데,늘 동상위에 앉아서 오물때문에 지저분하고,사람들이 던지는 먹이를 먹던,,



용두산의 상징인 용상도 있습니다.산이 용머리를 닮았다는 것에서 용두산이라하지만 산 모양은 없습니다.


건물안에는 십이지신상작품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시내구경하고 나면,바람을 맞는 곳,천천히 산책하는 길이기에, 멀리서 오신분들은 너무 공원이 작다고도 생각하겠습니다.

젊은이들의 방황을 달래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뭐죠.사랑의 열쇠묶음이 가득 가득했습니다.이게 요즘 용두산 공원의 명물로 자리잡았나 봅니다.밤에 이 장소에 서 있으면 부산의 야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예전에 매점과 테이블이 있었는데,사라졌네요.



숱한 사연까지 적어서 얼마나 이런마음이 귀여운지, 다 잊어버리고 살았네요?

이제 발걸음을 내려서 시내길로 내려갑니다.계단으로 내려가셔도 되고 엘리베이터를 만들어놓았습니다.노약자나 잘 걷기 힘드신 분도 계단과 계단사이에 엘리베이터가 작동되니 편하게 내리시고 탈 수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앙동역에서 걸어올라갔지만,지하철 1호선 남포동역 7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자동계단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대한 롯데백화점이 남포동시내 입구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안에는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밖으로 밖으로 담고 싶은 시내거리를 걷고 싶었습니다.

이상하게 남포동 거리에오면 여기는 안들어가게 됩니다.시원한 바람때문일까요?

아니면 이 바다냄새때문인지?




중앙동전철역에서 내려서 천천히 남포동쪽으로 걸어올라왔는데요?주위의 작은 상점들은 서서히 밀려가는 것들이 눈에 보입니다.사무실용품가구들은 이제 문을 닫거나,휴업중,아니면 재고정리라는,선택의 기로에 있었습니다.한국의 가구시장은 누가 잡고 있을까요?


전철역주변입니다.야자수나무가 있습니다.부산이 이렇게 더워졌나 봅니다.


남포동중심가 쇼핑거리입니다.건물들이 다 새롭게 단장했는지,거대한 간판들이 내걸려있습니다.이 곳은 아주오래동안 패션가 거리입니다.


남자옷색깔이 참 요란하다,바지모양은 쫄바지에 밑단은 약간 접어서 입고 있었고,신발은 스니커즈였는데,

지금 미국에서 유행이더군요,한국패션이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곳곳에 설치물이 있었습니다.점집도 눈에 띄네요?산에 있지않고 대중속으로 다가갑니다.


이렇게 설치물이 많이 필요한 가 할 정도로 많네요?아침시간이라 지금은 거리가 한가합니다.


넓은 길 안쪽길입니다.사람도 가야하는데,조금만 더 가면 포장마차에서 다 팝니다.

옷,어묵,떡복기,생과일쥬스,커피,,,기억하시나요?(자 골라 골라....)

다음골목이 먹자골목인데,지금 먹으라고 하면 망설여집니다.



옛흔적을 찾아보려는 노력은 포기하고...길가에 예쁘게 단장한 모습들입니다.여기는 광복로입니다.


이 패션거리에도 커피숍이 너무 많네요?제가 이쪽편만 찍었는데 이 길 양쪽으로 다 이런모양입니다.

다들 커피만 먹고 사는 가?할 정도로 많습니다.


먹자거리입구입니다.이렇게 포장마차하나에 요즘유행하는 생과일판매대가 많았습니다.제가 그 유명한 생과일 믹스판매집사진을 안찍었습니다.삼분기다려서 먹었는데 말입니다.시장대세입니다.스무디,,우리도 한다.작은 공간에서 극대한 매출을 올리기 위한 전략,스무디포장마차를 많이 보았습니다.


스타벅스와태극기 휘날리며 연관성은...


이해 되십니까?아주 큰 문구류상점에서 보았습니다.


향수를 느끼십니까?국제시장들어가기전 극장가에길에  있던 가게입니다.시장감각이 있어보이죠.톡특한 아이디어에 재미있었습니다.매장이 상당히 넓었습니다.이런 가게가 하나 더 있었는데,젊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영화거리,쇼핑거리,여기가 엄청난 임대료를 내는 곳이라,지갑을 열게하기위한 전략이 보입니다.지갑을 열 준비가 되셨나요?



국제시장길입니다.아직 포장마차는 시작을 안했습니다.그런데 역시 유행을 알아야합니다.시장감각,떡복이집에는 손님이 없어요,전에는 충무할매김밥집들이 다닥다닥 있었는데,없네요?오즘에 돈까스라는 메뉴도 안보입니다.가장 작은포장마차 아저씨가 부산손님,시장경제를 읽고 있었습니다.공간이 좁다보니,딱 필요한 메뉴만 있어야 합니다.

혹 생각나시면 손가락으로 헤아려 말해보세요.5가지메뉴입니다.



자 메뉴는 말입니다.

포장마차라고 말씀드렸죠.

1.커피.

2.토스트

3.콩국

4.햄버거

5생과일쥬스(이렇게 강세인줄은 몰랐습니다)

콩국은 부산에서만 파는 명물음식같습니다.윗쪽 지방에서는 파는 것을 못보았거던요.

콩을 갈아서 만들어먹는데,다들 콩국수로 잡수시잖아요.여기는 우뭇가사리로 국수모양처럼 가늘게 만들어서 콩국에 넣어서 마시는 것입니다.이 것 한그릇마시고 시내구경해도 배가 든든합니다.

국제시장길입니다.예전만큼손님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문구류를 보면 예전에 있던 물건밖에 없어서,요즘 학생들에게는 매력이 하나도 없습니다.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보수동책방길도 있는데,그 곳은 가보지를 않았습니다.


국제시장 영화에서도 나오죠.

"사장님 파시죠"

"개발을 해야"

이때  황정민배우가  욕하며 신발을 던지는 모습을 기억하시는지요?

저도 이 거리중앙모습을 보고, 그래야 살아남지 않을까?싶네요/


도로와 오토바이 짐들,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원래는 지하도로 걸어야하는데,귀찮아하다보니,차가 오던 말던,빵빵거리면 눈 한번 흘기며지나갑니다.신호등이 대세입니까?사람이 대세입니까?운전하는 양반들이나 똑바로 운전하시고,우리는 그냥 갑니다.엉켜진 실타래처럼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저기보이는 산자락이 용두산공원입니다.


안쪽으로 더 들어갔더니 한국상품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갔습니다.


외국사람들이 많이 사간다고 합니다.


하회탈,자개는 예상대로 고가품이었습니다.


저렴한 용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외국인들도 신기한지 국제시장이 골목길에서 폰을 들고 열심히 찍고 있었습니다.저는 여기서 티셔츠를 샀는데 대부분은 오천원,태극마크가 있는 태극전사티셔츠만 만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찍고 있으니 광고를 해달라고 했습니다.아무런 생각없이그냥 예의상 녜"했는데,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국제시장,부평시장을 돌아서 다시내려와 자갈치시장쪽으로 걸어갔습니다.부평시장으로 들어가면서 맛있는 먹거리를 보노라고 그랬는지,군침을 흘렸는지 사진이 없네요?


제손에는 족발한 박스,뜨끈한 어묵만원어치,식혜가자미,완전히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다녔습니다.



횟집센타라고 하면//친구분이랑,가족분이랑 식사하는 회센타입니다.가격은 알아서 생각해서 지갑에 단단히 넣어두시고,주문하세요.대신 싱싱한 회를 그 자리에서 썰어드립니다.깔끔한 좌석,테이블이 있으니,많은 분들이 손님접대할때나,특별한 외식을 원할때 옵니다.


영도의 봉래산자락이  보입니다. 저 다리가 영도다리입니다.전에는 이런 곳이 없었는데,자갈치시장끝으로 오니 이렇게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자갈치시장안쪽으로 걸어가면 이렇게 바다를 볼 수있게 해놓았습니다.이곳이 남항인데,예전에는 이 곳에 통통배도 있었는데,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아래사진에 보이는 파란색부분이 배투어하는 곳으로 바뀌었는지는도..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예전에 이 곳은 제법 지저분하였는데,새단장을 했습니다.

영도도 저렇게 높은 건물도 많이 생겼습니다.



자갈치시장뒷모습입니다.생각보다 이렇게 가까이 바다가 있습니다.어떨때 남포동거리를 거닐면 비릿한 냄새가 날때도 있습니다.

비오는 날이던가/흐리는날,그냄새도 그립다면//


좌판에서 파는 아주머니입니다.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싱싱합니다.게다가 저렴하고요.

부산의 힘,자갈치입니다.거센파도와 강인한 어부들의 삶속에서 시작하는 바다,삶을 열어가는 곳입니다.싱싱한 오징어색깔 보이시죠.사실 살려면 몰라도 가급적 손으로 만지는 행동은 삼가하셔야 합니다.좌판에 앉아계시는 분이 고개를 돌리고 있습니다.저렇게 뒤적거리면 생선신선도가 금방 떨어지잖아요.눈으로 보시고 판단해도 되는데,앉아있는 분들은 마음이 타죠.


어 아귀네.

이 소리에 아귀를 다듬고 계시던 아주머니가 만원에 이것을 다 가져가라고 합니다.

어떻하죠??/제 손에는 가득한 장바구니,게다가 싱싱한 멍게까지 담았는데...



밤이 되면 이곳은 다시 다른 곳으로 변합니다.한 잔의 진한 술,그리고 싱싱한 회까지 곁들어져 흔들리는 도시가 됩니다.왼쪽옆포장마차안으로도 밤이 되면 술을 권하는,술을 파는 곳입니다.가장 부산을 느끼고자 하신다면,저곳에서 회를 시켜서도 됩니다.질펀한 사투리와 독한 술이 오가는 곳입니다.

그게 싫어시다면 좀 더 걸어가시면 횟덮밥식당이 즐비합니다.싱싱한 먹거리가 있기에 더 정이 있는 곳입니다.손끝에 정이 난다는 말처럼입니다.


이렇게 널려있는 것도 손에 잡을 수없으면,너무 그리워하게 되나 봅니다.


다 살아있는 생물들,지나가는데 열심히 흥정하고 있습니다.깍고 더 달라하고,그러한 삶들이 이어져서 매듭으로 서로 묶인듯,서로 엉키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집에서 회를 드실려고 왔습니다.이렇게 썰어서 집으로 가져가면 아주 저렴하게 회를 드실수 있죠.이런장소로 유명한 곳도 부전시장이 있습니다.부전시장에도 횟집이 엄청나서 썰어달라면 줍니다.그런데 비위생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하신다면,,


부산 용두산 공원

37-55 youngdusan-gil Jung-gu,busan

가는 길이 세군데 있습니다.

대청로입구로 가는 길,지하철 남포역 출구7번길,중앙동에서 가는길


부산 자갈치시장주소

52 Jagachihaean-ro,Jung-gu,Busan,South korea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52

지하철역 남표역이나 자갈치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중구 남포동과 서구 충무동사이에 있음)


한국공예점

051-246-8627

부산 자갈치 축제위원회

051-243-9363

국제시장

부산 광역시 중구 신창동1-4가 있는 재래시장(첫째주ㅡ셋째주 일요일은 문을 닫는 곳도 있습니다)




이미지는 구글에서


부평시장이 예전에는 깡통시장으로 불렸습니다)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 2가11-5번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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