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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는 필수인가?
03/29/2020 14:34
조회  815   |  추천   1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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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전국민재나선포에 대한 위급상황을 발표하기전에도 

샘스는 전쟁이었습니다.

묻지마 쇼핑이 시작되는 듯 했습니다.

long grain 쌀을 카트에 10포넘게 쌓아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미 이란의 쿰도시에서 우한폐렴에 대한 심각한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사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미국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가득한 수레에 쌓인 물건들과 물,휴지들

아직 쌀에 대한 제제를 하지 않아서 이주일전에는 물과휴지를 가득가득 살수가 있었지만,지금은 개인에게 한품목밖에 살수가 없다는 사인이 붙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쌀은 이미 동이 나버렸고,물과 우유,빵에 대해서만 사인이 붙어있습니다.

많이 사는 품목들

1.물

2.휴지

3.락스,일회용장갑,santizer

시니어를 위해서 좀 더 시간을 일찍열어서 대책을 세운 Costo를 갔더니 카트와 함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차를 돌려서 Wall mart로 향해야 했습니다.

모든것이 shut down 할 두려움일까요?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차있습니다.


"대형글로서리가 문닫을 것 같애"

"뭐"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야기에 모두 열을 올립니다.

Super Wall mart는 24시간영업을 하였는데,시간을 단축하여 7:00-8:30분까지 영업을 한지가 2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이미 경험이 있었는지,살때,여유가 있을때 사야한다며,글로서리가게에만 즐비한 차량들을 보니,심각함을 보여줍니다.

미네소타주에 올라온 한 사진에는 스웨덴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있는데,스웨덴사람들은 한가지가 남은 품목은 아주 위급한 사람을 위하여 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선반에 각각 하나씩 남은 품목이라며 사진을 올린것을 보노라니,참으로 문화의 차이를 알게합니다.

예전에 우리선조들의 까치밥(새들에게 남겨놓는다고 따지 않은 과일)을 떠올리게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더이상 채워지지 않은 선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싹슬이를 해듯 사고 있었습니다.

2주간의 음식이 필요하다라는 말에 사람들은 한달치정도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허경영총재가 말씀하십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미국은 자신이 사재기한 물건이 떨어지면 굶어죽는다?

땅이 있는 사람들은 농사를 짓거나,채소를 키워내어서 지내지만,땅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상황이 다가옵니다.

또 한편으로는  폭동과 혼돈의 거리가 될까봐 두려운 사람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자,,이에 남자들은 무엇을 준비합니까?

총가게에는 총알을 박스로 사는사람들이 즐비합니다.

총을 사기위해,총사는 온라인사태는 폭증하여 열리지도 않습니다.

월마트총기파는 곳에서는 아예총알박스를 아예카운터에 쌓아놓고 팔고 있었습니다.

필라델피아주지사는  8시이후 모든 국민들은 집에 있어라는 야간등제까지 실시합니다.

필라델피아도 범죄율이 생각이상으로 높은 지역이어서 그런지,빠른 지시를 내렸습니다.

노스케롤라이나주지사인Roy Cooper는 전주에 걸쳐 미국이 실시하는,Stay-at-home이라는 법을 발표하였습니다.(3월30일 월요일 5시부터 -4월16일까지)


주지사인 Copper의 결정은 non-essential과 essential busness로 구분하였습니다.

허가한 공장외에는  문을 닫아야 했으며,오직 열수 있는 것은 패스트푸드 take out ,주유소,글로서리가게,약국,메디컬케어센트,병원,가족보호로 일하는 사람들을  허락했으며,가벼운 운동,산책이 가능하지만,먼 여행을 자제하고,자가격리(social distancing)를 권하며,10명이상 모이는 것을 금지하였습니다.

비록 어려운 일이지만,질병이 확산되는 것을 천천히 해야 하며,어렵고 심적고통이 크지만,우리는 따라야 합니다.

육체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정신적으로 함께 이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

또 하나는 인력난도 시급한 일입니다.

무서워서 일을 그만두는 사람들,회사차원에서 감염된 사람이 있어서 문을 닫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리하여 지금 시급이 17불까지 하며,주유소인 sheetz는 원래지급하는 돈보다,시간당 3불을 더 준다는 광고까지 내걸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글로서리가게와 건축자재를 파는 Lowe's는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Harris teeter라는 체인점은 아예젊은 사람을 고용한다는 광고를 내 걸고,건축자재상인 Lowe's도 stay-at-home 법령에 따라 5시까지만 문을 여니,짧은시간에 그 일을 해내기위해,많은 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회사는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아우성이고,일을 고용해서 들어간자는,일하는 그 무리의 텃세때문에 일을 할수없다고 하소연하고,이러다가 로봇이 일을 하는 시대가 생각이상으로 빨리 도래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준비된 사람들도 있겠지만,음식을 준비할 수없는 여건에 처해진 사람들,당장먹을 것이나,한달에 내는 돈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얽매인 사람들도 참으로 난감한 상황에 처해집니다.

그래서 트럼프대통령은2.2 trillion긴급 코로나대책양적완화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4월과 5월에 코로나긴급생활비로 개인에게 1200불씩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주 긴박하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연봉이 개인으로 7500만불이하인사람은 1200불씩,부부인경우2400불이며,아이들이 있으면 500불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일주일넘게 끌어온 다툼이 겨우 사인이 된 것입니다.

민심도 잠재우고,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며,폭동도 누그러뜨릴,대통령의 진심어린 단호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의 신의 한수...

재선의 효과와 민심을 한 방에 잠재운 카드

그러나 중국과 미국은 또다른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증국우한에서 시작한 것을 다시 미국나라라고 전가시키는 중국대사의 발언은 전세계를 다시한번 공포로 몰아갔습니다.

제 2라운드로 미국은 중국에 거대한 소송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차이나 바이러스라고 불리운다면?우리에게 나중에 남은 것은 인종혐오나,놀릴때 차이나 바이러스라는 단어가 튀어나오고,또 다른 냉각기류를 느끼며 살아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남게 됩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인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한국에는 의료진들의 사투가 참으로 존경스럽지만,밀려오는 외국인들에게,무료치료까지 내걸자  한계상황이 왔다고 말하는 최대집의료협회회장의 말씀이 참으로 안까깝습니다.

의료진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정책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태리는 현재 50여명의 의료진이 사망했다는 놀라운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사재기를 위한  길고 길게 늘어선 줄을 보노라니,삶은 편하게만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이주일후에 비어진 선반에는 다시 고기가 채워지고 있었지만,고기가격이 폭등한 상태로 붙여져 있었습니다.

길게 늘여진 패스푸드식당에서 take-out의 행렬은 하루종일 멈추지 않습니다.

문득 "The road' cormac Mccarthy쓴 소설의 어둑어둑하고 절망적인 장면이 어른거립니다.

고개를 흔들어보았습니다.

길가에는 체리나무가 활짝 피어오르고,우아한 dog wood꽃잎이 세상이 봄날에 제모습을 드러내며 하하 웃는 것을 보노라니

정녕 봄은 오고 있는 것입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니,우한페렴도  가는때를 알지 못할 뿐일뿐이라며,실날같은 희망을 가지며 

봄햇살속으로 미소를 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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