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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꿈이 피어나는 은행나무가 있는 용문사
09/08/2019 11:37
조회  439   |  추천   5   |  스크랩   0
IP 97.xx.xx.62

용문사가가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만 읽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길래?

반감이 교차하고 있었습니다.

현판글자가 바뀌었습니다.

게다가 청춘,,지나친 커다란 광고판이 거슬립니다.

그것도 절안에 저런 광고회사가 들어와야 하나요?

오랫만에 와서 좋은 것만 볼려고,또 간직하고   싶은데,,어떻하나요?

문화재에 대한 태도,좌파정권의 모습이 용문사에서 여실히 보여줍니다.



현판글자가 용문산에 거의 다 바뀌었습니다.

옛것을 기리어서 한문으로 쓰야할 글자가 있는데, 한글로 써 버리면 의미는 다 날아갑니다.

용문산은 말이 없고,인간스스로 만든 어슬픈장식이 참으로 요상스럽습니다.그려...

주차비(경차일경우는 1000원)를 따로 내셔야 하고,입장료는 성인 일인당 2500원입니다.


용문사는 경기양평에 위치한 불교 조계종 사찰이며 25교구본사인 봉선사 말사입니다.

신라선덕왕 2년 913년 승려 대경이 창설한 설과

 마지막 신라임금인 경순왕이 직접행차하여 세웠다는 설이 있으며, 고려우왕4년 1378년 지천히 개풍군

경천사에 있던 대장경을 이곳으로 봉안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세종 29년 1447년 세종의 둘째아들 수양대군이 어머니 소양황후심씨를 위해 다시지었다고 하며,

대한제국 순종이 왕위에 오른후 1907년 군대를 해산하여 의병운동이 일어나고,의병의 근거지로 되어 일본군이 불을 태웠으며,1909년 이후 건물은 새로 지어진 것입니다.

6,25때 많은 건물이 소실되었으며,그 후에 다시 조성하게 됩니다.



많은 장식물들이 이 길윗쪽으로 가득하게 놓여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박물관뒤 편으로 삐쭉하게 튀어나온 건물이 절이 맞나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뒷편부분에는 일반빌딩으로 툭 튀어나왔습니다.

거대한 자본이 들어간 농업박물관




문화에 대한 예의

1000여년을 이어온 문화라면 빌딩건물뒤편에 삐죽하게 튀어나온 현대식 빌딩을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하지 않았을까요?




그것도 절안에 자리를 잡았으면,뒷편공사까지 ,,잘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 길은 용문산 안쪽길식당입니다만, 그야말로 초 대박살이었습니다.

문닫은 집,그냥 간판만 덩그랑한 집이 골목골목,,

지금 보이는 집도 간판만 있으며,그 옆집도 ..줄줄



어느 시골가게에 들어가니 주인장이 안보이십니다.

주인어른계십니까?

그 많은 재료들이 산처럼 쌓여있는데,혼자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무거워"

"자네가 옮겨가"

종업원이 했던 일이었는데,종업원을 해고하고 나니,힘든일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할수 없이 살려고 한 재료들을 다 싣고,나서 계산을 하면서 돈을 꺼내었습니다.


조금 미안하신지 말하였습니다.

"장사가 너무 안돼"

건축자재상이라 더 피부에 느끼고 있었습니다.


"80대노인들은 걱정하고 있어."

'예전에 6,25가 날때도 나라가 이렇게 되었어."

"전쟁날까봐 하루하루 두려워하며 지내고 있어."


"그 때와 너무 비슷해"

"80대 노인들은 피부로 느끼잖아."

민심은 이렇게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쌀값은 어떠한지 모르시죠.

제가 양평마트에서 가장작은 봉지하나인, 1킬로그램인 쌀을 샀습니다.

4컵분량인데요?만원입니다..하 하..

너무 놀라서 계산을 다 마치고 나니,입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농협직원도 말을 하는 군요.



"이렇게 장사가 안된적이 없다고요."

"그것도 너무 오래간다고 합니다."

직원도 우리가 외지인이라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해 되시나요"

"살벌하게 살고 계셨읍니다."




현판 글자도 바뀌었네요?


용문사가 너무나 유명한 것은 용문사에 은행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양평의 보물중에 보물입니다.

산책로는 편안하게 잘 닦여져 있습니다.


과거와 현대의 만남,,잘 만들어졌지요.



사천왕문이 보입니다.

불교수호자라는 의미로 있습니다.

동방-지국천,서방-광목천-남방-증장천,북방-다문천

인도에서는 사천왕상에 대한 규범이 일정하지 않아서 귀족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으나,

서역을 거쳐 중국에 이르러 갑옷을 입은 무장으로 확립하게 됩니다.


보통은 지물(손에 쥐고 있는 것)로 시기를 파악하는데요?

분노나 험학한 표정으로 악귀를 내쫒는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선후기로 오면서 지물은 비파,칼,용,여의주,당과 탑으로 바뀌어갑니다.



봄,여름,가을,겨울,계절은 순환하고 있습니다.

처서가 지난즈음에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위풍당당한 용문사은행나무가 보입니다.

용문사 은행나무에 대한 전설이 있습니다.



높이는 67미터,밑둥둘레는 15,12이며 줄기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962년 천연기념물 제 3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1.100-1.500살로 추증되고 있습니다.



용문사 은행나무는 통일신라 경순왕 (927-935)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들렀다가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디던 지팡이를 꽂아서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불탑이 정지국사탑비입니다.

부도비는 300미터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용문사은행나무는 조선 세종1418-1450년에 당상관품계를 받은 만큼 

우리나라에 가장 오래된 수종으로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나라에 위급한 일이 있으며 큰소리를 내었다는 전설도 있는데요?

카메라에 줌을 당겨서 크게 확대해 보았습니다.


와,,알알이 은행나무가 많이 열렸습니다.

나무마다 알차게 가득가득 ...

와우..나라에 좋은 일이 생기려나?



미국으로 돌아오니 조국판결..

윤석열검사총장의 조국판정을 보면서 이제 나라가,겨우  바르게 될려는 기초를 

세울려나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세계적인 명의이자 한국의 가장권위있는 양승오박사가 박원순아들의 엑스레이사진에 대해서 

진중권한테 패소했을때 나라는 서서히 먹구름이 밀려들고 있었고,

더한 어둠만이 짙어질것을 알았습니다.




화이팅....

판세를 뒤집어 내는 나라의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끝내고 났는데,문재인은 조국을 임명하였습니다.

바둑의 수를 두었습니다.

어떻게 예측하시나요?

자살골,득점골 한바탕벌어질 한국의 미래가  재연되고 있습니다.

담장하나사이에 선택한 길은 너무나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나무아미타불,,깨달음으로 가는 길

모습은 달라도 그 길을 향해 불꽃으로 타오릅니다.




절위로 산신각으로 지나 정지국사 부도비가 있다고 해서 올라가보았습니다.

절에서 동쪽으로 300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정지국사(1324-1395)

대한민국 보물 531호

고려후기 승려로 황해도 재령출신이며,중국연경에서 수학하였으며,조선태조4년에 찬란한 사리가 많이 나와서 태조가 이를 듣고 "정지국사'라는 시호를 내렸다고 합니다.

정지국사는 무학과 함께 나옹의 제자였던 승려이며,1398년 제자 조안등이 용문사에 탑과 비를 세웠으며 서체는 해서체이며,권근이 글을 지었다고 합니다.


아뿔싸..

가장 중요한 역사의 사실은 사진에서  말입니다.

원래 비석의 글자사진에서 앞면과 뒷면이 바뀌었습니다.



정지용국사부도비입니다.

경내에 보이는 탑도 정지국사탑으로 경내에 뒹굴던 것을 1970년에 조성하여 놓았다고 합니다.




부도비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그런데 내려갈때에는 돌계단입니다.


내려오니 예쁜 코스모스가 다시 흔들거립니다.

날씨는 비록 더웠지만 가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템플스테이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K-pop 도 시들해지고,한국하면 템플스테이라하여,

외국사람들한테 더더욱 관심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현대와의 조화,,

미리 예약을 하시고 템플스테이를 하실경우에는 주차비와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전화번호는 010-5342-5797입니다.

템플스테이 하고 싶네요?



은행나무와 함께 경내에 자라고 있는 느티나무도 아주 크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사찰구경을 끝내고 나니,안내소앞에 이런 사진이 있었습니다.




가을단풍길에는 이곳 길이 다 막힌다고 합니다.

이 모습보려고요..

천년의 아름다움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방문한곳 

용문사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031-773-3797(총무소)

031-773-0088(관광지 안내 사무실)






용문사 은행나무,양평용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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