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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카페-색다른 맛의 커피향에 취하다
06/12/2019 20:27
조회  940   |  추천   4   |  스크랩   0
IP 97.xx.xx.62

운전을 하면서 지나가다가 이 간판을 보았습니다.

꽃집에서 운영하는 것일까?


예쁜꽃집 앞입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꽃집에 커피숍이 어울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이런 사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궁금하죠.

혼자서 호기심때문에 차를 멈춰서 주차를 하였습니다.


저 테이블에 앉아서 차를 마시는 사람을 보았습니다만, 자리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비가 부슬부슬내리는 여름장마처럼 일주일내내 비가 오르락 내리락 내리고 있는 즈음이라,

의자에 젖을 듯 해 보입니다.


이 낭만적으로 보이는 건물은?

커피숍인가?

문을 열였습니다.

가구와 소품을 파는 가게였습니다.

너무 예쁘네요?멋적어서 인사를 하고,다시 물었습니다.

잠시 주차를 해도 되나요?

커피 한잔 살려고요?

물론이죠.



예쁘죠...

보기는 아름다운데 이정도로 꾸밀려면 손과 노력과 보살핌이 많이 필요합니다.

꽃을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쏟아야만 피워냅니다.

꽃도 목욕을 좋아합니다.

날마다 꽃들에게  물을 줘서 깨끗히 씻어주지 않으면 벌레와 상처로 고생을 합니다.

요즘에 배운것인데요?물에다 과산화수소수를 약간 썩어서 분무기로 뿌려보세요.

진딧물이나, 벌레로부터 좀 더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그런데 커피광고는 있는데,커피숍은 어디에 있는지 출구를 못찾아서 혼자 헤메고 있습니다.

어디지???

이리보고,저리보고,,


자 뒤로도 가보고요?

High point 가구를 파는 개인점입니다.

지금은 대형자본이 들어와서 개인가구업체들이 많이 파산을 겪었으며,이제는 대형빌딩안에 가구를 전시하고 있는 형태로 바뀌어져 가고 있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개인가구업체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밤에는 불이 켜질수 있게 전등시설이 보입니다.

꽃들이 상당히 싱싱하죠.정말 잘 키우고 있네요?


호수,,

꽃들이 왜 이렇게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는지는 주인장께서 부지런히 물을 주고 계셨군요.

소복하게 피워낸 꽃,쉽지 않죠.그런데 여기가 출구인가?


어머,,인기척이 나서 뒤로 돌아보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차안에 어느 예쁜 아가씨가 앉아있었다가 일어서는 바람에 알게되었습니다.

차가 광고판이면서도 차가 커피가게였습니다.

아직 어리고 귀여운나이이지만,당차게 커피사업을 하고 있네요.

drip 커피한잔을 주문하였습니다.가격은 2불입니다.

진한듯 하여서 우유를 넣었습니다.

바람에 날리운 낙엽마저도 운치를 더해줍니다.

어느 할머니 두분도 와서 라떼를 주문하십니다.

전에도 오신적이 있는지,전번과 같은 메뉴라고 합니다.

진하지만 커피가 맛이 있네요?

커피를 잘 팔려면?

또는 장사를 잘 할려면?

제의견으로는 말입니다.

따근한 적정의 온도, 신선한 향기와 커피,그리고 종이컵사즈(16온즈가 적당함)

제가 원하는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네요.



마치 시간을 잊어버린 공간처럼 고즈넉하게 다가옵다.

색다른 장소에서 신선한 커피 한잔 어떠하세요?

방문한곳

83 custom coffee

Allen& Ferguson furniture parking lot

1212 n main st,High Point,NC  27262


길거리 카페,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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