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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우스톤여행 5회-엘로우스톤모텔 파하사카아 텝티에서 하룻밤을 지내다-pahaska tepee
06/10/2019 18:48
조회  1465   |  추천   13   |  스크랩   0
IP 97.xx.xx.62


엘로우스톤 동쪽입구에서 0.1마일정도 운전하면 나오는 오아시스같은 주유소입니다.

동쪽입구가 문을 닫거나하면,다시 Cody로 돌아가거나,이 곳에서 숙박을 하셔야 하는 곳입니다.

내려왔다가 다시 돌아갈까?고민하는 사이에 동쪽입구는 문을 닫았습니다.

5월초부터 개방이라고 해도,간헐적으로 시간이 열릴수도 있다는 것에 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가게안에 모텔을 운영하는 사무실도 같이 겸하고 있었습니다.


주유소앞에서 바라본 산 전경입니다.


예약한 모텔을 확인하려고 들어갔습니다.

와,,생각이상으로 작품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카운터주변입니다.


이런 것 보신적이 있으시나요?


두시간을 더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 가게안을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인디언문양이 많이 보입니다.



상당한 예술품입니다.

문양이랑 색깔을 더해서 도자기로 구웠습니다.

컵그림도..

광고를 한 디자인아가씨의 사진을 보고서야,이 곳에서 직접일을 하고 있는 여인이었네요?참 톡특하게 미인이다라고 생각을 하였는데,목걸이랑,귀걸이를 손수디자인해서 팔고 있었습니다.

그리넓지 않은 매장에 물건들이 가득하였습니다.


구석에 진열되어 있었습니다.독특하죠.


섬찟한 느낌을 줍니다.


대단하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장인들의 작품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진짜 뿔같습니다..


모텔주변입니다.

저 쪽에서 보이는 소녀는 개를 데리고 계속 빙빙돌고 있었는데요?모텔방이 정리될때까지 기다리는 소녀였습니다.

지난밤에 동쪽입구가 문을 닫아서 손님이 꽉차버린것도 다음날에야  알았습니다.


비어있는 집처럼 보였지만,밤에 급한 사람들은 바로 길근처에 있는 곳에서 숙박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게 누구입니까?

모텔앞에서 한가하게 풀을 뜯어먹기위해, 바이슨이 느릿느릿 나타났습니다.


대체적으로 무리에서 떨어진 숫놈바이슨들은 혼자지내기보다는

 두마리나 세마리정도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엘로우스톤산자락에 바이슨이 없는 지역은 가시덤불로 덮혀있고,바이슨이 지나는 지역에는 풀들이 별로 없습니다.

엘로우스톤에는 바이슨이 대략5000마리가 있다고 하며 주로 북동쪽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열심히 열심히 뜯어먹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한 장소에서 꿈쩍도 않고 앉아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모텔주변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풀을뜯어먹자,숙박하고 있었던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습니다만,아예 신경도 안씁니다.


비바람과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지붕이 아예 미끄럼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푯말을 보니 92라는 숫자를 보니 거주자와 모텔사업을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11월 말부터5월까지는 거의 갇혀지낸다고 보아야 합니다.


자 들어가볼까요?

웬지 으슬으슬한 느낌...

8번방에 배정을 받았으면,뒷산이 보여서,곰이 나타나는 것을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새벽에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더군요.


침대두개와 화장실,그리고 책상이 있습니다.


약간 썰렁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빚바랜 액자까지 말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지붕에는 눈까지 덮혀있었습니다.

심란하죠.

모텔방은  식사를 위한 주방시설이 없어서,아침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걸어갔습니다.

아침에도  바이슨이 역시 을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옆으로 스쳐갔는데요?와아,,갑자기 섬찟하게 고개를 탁드는데,긴장했습니다.

레스토랑과 가게는 함께 있습니다.

지붕에도 약간 눈이 내린흔적이 남아있으며,저 산 보이시나요?



해가 나오지 않아서 안개가 자욱한 모습입니다.

식사를 하러 들어가니 식당테이블에 놓인광고판입니다.

밤새 눈이 내려서 동쪽입구는 막혔고,손님들은 와이파이가 안되어서 그나마 식당에서는 가능하다고 하여 식사를 하러 제법 많은 손님들이 오고 있었습니다.

좀 걱정은 되지만,감정에  휘둘리지 않을려고 천천히 식사를 시켰습니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잔입니다.


낯선 장소에서 아침식사라,독특한 분위기 있죠.

의자문양이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추울때 벽난로까지 활활타오르면 정말 따스한 분위기가 나오겠습니다.

커피한잔을 시켰습니다.


아침햇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옛날이야기,아침식사시간에 무슨 사건사고를 말할까?

서빙을 도와주는 아주머니가 말씀하십니다.

신문을 펼쳐보세요.메뉴판입니다.

녜??


1930년대로 돌아간 느낌..


메뉴판의 반전..


음식을 주문하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창문을 통해 바라본 풍경입니다.

이름도 낯선곳,전혀 알지못한 곳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커피를 더 줄까요?

아뇨,괜찮습니다.


와 예쁘다.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음식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전혀 기대를 하지 않은 부분이었는데요?

모양도 예쁘죠.

토마토,감자,당근을 볶아서 치즈를 위에다 뿌렸으며,계란을 위에 장식하였습니다.

약간 배가 불러서 잉그리쉬머핀안에다 내용물을 넣었더니,훌륭한 머핀이 만들어져서,나중에 점심때 먹기로 했습니다.

비스킷은 좀 딱딱하게 보입니다만,식사는 상당히 맛이 좋았습니다.

방문한곳

Pahaska Tepee  resort 

183 north pork  hwy,Cody,WY 82414

307-527-7701










엘로우스톤 리조트,파아사카 탑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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