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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우스톤여행3회-엘로우스톤케빈Explorer cabins
06/07/20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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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려면 숙박은 어디에서 할까?

고민이 시작됩니다.

근처에 호텔이나 웨스트인,캐빈, 다양하게 있는데요?

편안하게 쉴수 있는 개인사생활이 보장되는 케빈을 하자고 결정하게 되어 이리저리 뒤지고 남아있는 곳을 찾아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캐빈을 예약하고 이른아침에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사무실은 건너편 엘로우스톤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서쪽입구에 정하면 날마다 다시 돌아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공원안에는 숙박시설이 상당히 비쌉니다.

이곳 Explorer Cabin은 하룻밤에  250불입니다.두리번 거리며  찾아가서,문을 연 순간부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파란지붕이 캐빈들입니다.

각각 떨어져 있어서 주위환경에 전혀 신경쓸일이 없습니다.

개스불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너무 앙증맞게 있는 캐빈입니다만,주방 화장실,신발장,방두개,그리고 아주 뜨근한 벽난로가 있습니다.



이곳이 춥다보니 벽난로가 확실하게 작동하였습니다.


주방에는 요리할수있는 시설과 그릇이 진열장에 빼곡히 있습니다.

책도 있습니다.열심히 연구해보세요.


침실은 따로 공간이 나뉘어져있습니다.




일어나니 새벽에 눈이 내렸습니다.주방창문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운치가 있습니다.

일상의 반복과 도시의 문명속에 살다가 찾아온 고즈넉한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현관앞에도,눈이 내렸습니다.

5월에도 눈이 내리기에,엘로우스톤여행은 6월초나,방학이 끝난뒤인 8월말에도 좋을 듯합니다.


마치 아주 깊은 산속 통나무산장같은 분위기입니다.



캐빈건너편에 있는 엘로우스톤호텔모습이며,이 곳에서 케빈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사무실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호텔이라 건너편에는 식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뒷편에 보이는 사진도 Cannon fall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Uncle Tom"이 운영하여 관광하는 시기였다고 보여집니다.


벽에 걸린 장식물을 보노라니,독특한 분위기가 납니다.

사무실에 있는 커피를 마실려고 하니,약간 진하고 뒷맛이 탄듯한 다크로우스트맛입니다.

그래서 카운터아가씨한테  미소를 지으며 들어가  우유를 커피에 담아서 나왔습니다.

가운데통에는 과일즙을 짜서 마실수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와이오밍도 인디언문화가 많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쿠션이란,스탠드받침도 ..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흐르는 강물처럼"영화에서도 인디언여자를 애인을 둔 브렛피트가 생각이 납니다.

배경이 몬태나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영화장면에서 보이는 플라이 낚시하는  장면이 압권이었던 것으로 가물거립니다.


#엘로우스톤에서 가장 낙시하기에 좋은 장소가 Madison river라고 합니다.

  Madison junction지역으로 14마일의 강이라고 합니다.

  플라이 낚시의 천국,,좋아하신다면 한 번 찾아가  보세요.


최근에 나온 드라마중에    몬태나를 배경으로 한 시리즈"Longmire"미스터리 추리물입니다.

엘로우스톤을 중심으로 본다면,북쪽입구인 Cooke city인데요/입구를  Silver gate라고 부릅니다.

이 지역은 와이오밍이 아니라,몬태나이며, Absaroka라는 도시인데요?이 곳을 배경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소와,말,황량한 들판밖에 없습니다.

끝없이 보이는 언덕과 바람,산,구릉지,어디서 사람을 볼 수있을 까?싶을 정도로 탁트인 들판입니다.

범인들은 소경매장에 싣고가는,소를 노리고 도둑질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운전수는 소를 빼앗기고,손과 발이 묶인채로 경찰한테 발견됩니다.

소를 어디서 찾을 까요?

수백마리 소가 있다면 어디서 개인소유의 소인지 찾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인두로 표시를 하는 소 주인도 생깁니다.

경매장에서 몸무게가 미달된소를 찾아서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역이  Absaroke라 다른 드라마에 비해 상당히 특색이 있습니다.

현대판 서부영화같은 느낌//

그런데 그 드라마에서  상당히 깊이 젖어있는 인디언문화를 엿보게 합니다.

갑자기 쿠션을 보노라니 ,,드라마이야기 까지 나옵니다.



현대판 미인대회..인디언들의 미인대회는 어떻게 하였을까요?

미국처럼  수영복심사를 할까요?

여자들이 자신의 독특한 옷을 만들어 입고 나와서 춤을 춥니다.

그러면 심사위원이 점수를 책정합니다.

누가 옷을 더 잘입었는가?누가 춤을 더 잘추었는가?

시대는 변해도 미인대회는 오랫동안 역사에 있었던 일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딱 느낌은 굿판같은, 이미지를 연상케하였습니다.

드라마이야기 하나더 할까요?

인디어보호구역이라는 이름하에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있는데요?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사고는 다른경찰이 할수가 없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어떻게 변해갔는지,이 드라마에서 여실히 보여줍니다.

여자가 폭행을 당해서 경찰한테 찾아가니,돈을 주어야만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여자가 없는 살림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경찰한테 줍니다. 그런데

수사를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인디언여자가 경찰한테 항의를 합니다.

"왜 수사를 안하고,그 남자를 잡지 않느냐구요"?

이유는"?

세상은 참 요지경이라는 단어가 어울립니다.

상대방남자가 경찰한테 돈을 더 많이 주었서 기소를 안한다고 합니다.



식당입구로 들어가지전에 걸린사진한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Cannon  Upper fall입구이며,현재 tom's trail입니다.

지금은 철근구조물로 되어 있으며 좀 더 안전하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만,

예전에도 이렇게 나무로 안전지대로 만들어 놓았네요/

1898년 "Uncle Tom"H.F.Richardson이 엘로우스톤 공원관리허가권을 가지고엘로우스톤강(yellow stone river)과 동시에 치텐메모리 다리(Chittenden Memorial Bridge)을 건너서 페리를 운영하여,low fall를 구경시키고,upper fall는 로프와 사다리로 이용하여 한사람당 50센트를 받고 관광을 시켜주었다고 합니다. 

1903년 Chittenden memorial Bridge가 완성되면서,Richardson의 페리사업도 문을 닫습니다.

1905년 정부는 나무계단을 만들어서 폭포구경을 할수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1906년부터 Richardson은  캐논투어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전경입니다.

서쪽입구로,grizzly 박물관과 아주 가깝습니다.

캐빈보다는 저렴할 것이며,아침식사가 가능하며,저녁을 외식으로 생각하신다면?선택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엘로우스서쪽입구에 방을 구하시고 싶으시다면,적극적으로추천합니다.

이글을 쓰노라니,또 가고 싶네요?

여행,여전한 그리움입니다.

헤어드라이기,커피머쉰,그릇세트,후라이팬,토스트기,포크와 숟가락이 있었습니다.

젓가락을 안챙겨서 고생하였는데요?식사용가위와 젓가락과 먹거리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친절한 주인장배려로 밖에서 구워먹을 매쉬맬로우세트까지 준비해두었으며,지팡이,망원경,엘로우스톤소개을 소개한  여러가지 책까지 구비해 놓았습니다.

넉넉하게 커피와 티백티도 있습니다.

망원경이 필요할까?

곰을 보고싶으시다면 꼭 필요합니다. 산중턱어딘가에 있는데,그때는 망원경이 꼭 필요합니다.

어디어디//안보이시죠?망원경을 꺼내어서 여유롭게 보실수가 있습니다.

만약 엘로우스톤여행을 계획하신다면?망원경을 준비해 보세요.

방문한곳

엘로우스톤 Exploler Cabin

201 Grizzly avenue,West Yellowstone,MT 59758

877-600-4308. 406-646-7075

http://www.VistYellowstone.com

공식엘로우스톤 공원사이트

http://Yellowstone.org 

406-848-2400








엘로우스톤 숙박,엘로우스톤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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