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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 가 법으로 통과하다.
04/21/2019 19:12
조회  397   |  추천   2   |  스크랩   0
IP 97.xx.xx.62


운전하는 교차로에서 신호를 받아서 멈추었습니다.

저 간판이 보이시나요?

딱 보자말자 창문을 내리고 폰으로 얼른찍어보았습니다.

여기 노스케롤라이나는 법이 바뀐지 두어달 된 것 같습니다.

마리화나는 안되고 햄프(hemp)는 가능하다는 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제일먼저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콜로라도주를 따라서 많은 주들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합법화이유로 인구가 콜로라도로 몰리고 있다는 카더라의 소식도,일년치를 팔 것을 한달만에 다 팔렸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의외로 합법화 할것같은 캘리포니아주가 막바지에 합법화되지 않아서,가게를 차린사람들은 단속대상에 걸렸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vapor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의외입니다.

가장 치열하다고 할 주인데,마약단속과 마약갱들의 암울한 관계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약단속경찰의 죽음도 심심찮게 보도되는 가운데,점점  이 일을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이러한 고민에 심각하게 의문을 던지며 제안을 낸 어느교수의 논문이죠.

멕시칸의 장벽비용과 멕시칸으로 유입되는 마리화나를 단속하는 경비와 순찰대에 쓸돈이면 차라리 국내에서 허용하는 것이 더 낮겠다는,그리고 현재에도 트럼프가 제안한 장벽문제는 상당히 뜨거운감자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노스캐롤라이나가 햄프를 합법화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지금보이는 간판이 바람에 날리우면서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제가 살고 있는  주위에 세군데가 생겨났는데,신문에 보도가 될정도로 모두가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가게광고는 아니지만 도저히 믿기지 못할것 같아서,상세하게 제품까지 설명하여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진짜??




그러자 알고 지내는 친구가 말을 합니다.

처음에는 못알아들었습니다.

시냇물이 흐르면 타고 흘러라

When the streams flows,let it pass

조심스레 하나둘씩 생겨나는 간판,거대한 제조업체는 만만의 준비를 다 했으며,약,크림,오일모든제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CBD가 무엇일까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CBD는 cannabidiold 의 약자입니다.

마리화나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것이지만 화학식으로는 다르다고 광고에 보입니다.

실제로 조사한바로는 2018년 전 미국50개주에 걸쳐서 합법화를 명시하였습니다.

만약에 CBD 오일을 많이 사용하면higher돼냐고 물으면?

마리화나가 아니기에 higher가안된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합법화되었다고 합니다.오일제품은 painkiller 제품으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늘어둠속으로 다니는 은밀한 것들이 세상햇살속으로 드러나오니,모두들 두리번거리며 당황스럽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언젠가는 마리화나합법화는 담배처럼 세상속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멕시코장벽에 대한 댜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캬..

상상을 초월합니다.

순찰대가 순찰도는 맞교대시간에 맞추어 담벼락에 줄이 동시에 수십개가  떨어집니다.

벽을 타고 내려오기위한 기동작전입니다.

순찰대는 그 모든 사람을 다 맞설수는 없습니다.

인해전술작전입니다.

누군가는 총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하루에도 수십번일어나고 있으며,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지시하는 사람들 모두다 압박과 협박,또는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정으로 몰고 갑니다.

댜큐멘터리에서 본 것은 멕시코에서 사막을 가로질러서 아리조나로 배달하는 젊은 멕시칸들을 뮤울(노새)라고 부릅니다.

가다가 죽는 사람도 있으며,순찰대와의 끝임없는 전쟁중이었습니다.

실패할수도 있잖아요?

이유를 불문하고 실패한 것은 전적으로 배달하는 자들의 책임이라고 합니다.

돌아가면 죽음이라고 합니다.

촬영에 임한 젊은 남자는 제발이 일을 하고 싶지도 않으며,이 일을 끝나게 해달라고 촬영자한테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갔다오면 또 다른 형제들이 이 일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운이 나쁘게도 그 촬영에 임했던 친구는 경찰한테 쫒기어서 다른 친구는 잡혔고 자신은 탈출하였지만,가도 살아남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우는 지 말입니다... 

미국 기상학자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가 말한 나비효과..

마약을 찾는사람들때문에 누군가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 상황에 끼여진다면?

답은 없습니다.단지 길을 찾아가고,또 해결할려는 자세와 대안책과 끊임없는 노력만이 우리에게 남겨진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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