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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의 여유-카리보우 커피( Caribou coffee)
09/22/2018 20:08
조회  1169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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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햇살을 받으며,걷다가 눈에 띄는 카페..

카리보우커피라..


너무 더워서 시원한 음료수가 생각나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더니 조금 경계를 하는 듯한 눈치가 보입니다.


가게가 연속으로 이어져있는 몰입니다.

간판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아침메뉴와 점심메뉴까지 보입니다.

간편하게 커피한잔과 빵

간단한 한끼가 됩니다.

배는 고프지 않아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아주 한가하고,평일이라 쇼핑센타도 햇살만 눈부십니다.

프렌드리쇼핑몰(Friendly shopping mall)은 오래전에 지어져서,한 건물을 나왔다가 햇볕을 받아서 나와야 하고,비가 오면 비를 맞아야 하는 긴 상가건물형태로 되어 있어서,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상가건물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프렌드리쇼핑센터가운데 커다란 병원이 들어섭니다.

복잡한 쇼핑센터가운데에 병원이라...

빈티지 스타일로 꾸며놓았습니다.

나무도 깔끔하게 정리해 놓지 않고있습니다만,나름대로 특색을 고려해서 한 것 같습니다.

Caribou Coffee 

1992년 미네소타에 있는 Edina라는 도시에서 시작하였으며,2015년 기준으로 전세계에 603개 지점이 있습니다.

아직 맛은 보지 않았는데요?

고개를 들어서 메뉴판을 보다가 600이라는 숫자에 눈이 갑니다.

무슨메뉴일까?보니 turtle mocha cooler 는 칼로리600, 쵸크라테570칼로리,아메리카노는 0칼로리입니다.

칼로리로 말하니,사실느낌은 팍오지 않습니다만,밥한공기(대략 쌀밥기준313칼로리)


라면을끊이면(라면도 다르지만,진라면경우 230칼로리)좀 얼큰하게 먹는 경우에 무엇을 넣는것에 따라서 칼로리는 달라집니다.

모카한잔 마시면,한끼는 굶어야 하는 계산이 나옵니만,뱃살과 조금친해질려면 감수해야 겠습니다.

게다가 삶의작은 즐거움을 위하여....



카리보우커피회사는  자체커피와 컵을 만들어 진열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가 추워서 그런지,약간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나봅니다.

라떼와 아이스라떼..

칼로리는,,잊어버리고 즐겁게 마실까요?

스타벅스커피라떼에  비해서는 카리보우커피라테가 조금 연합니다.

아메리카노는 진하고 개성이 강해서 제 입맛에는 안 당깁니다만,그것은 개인차이라 말할수있겠습니다.


카리보우커피의 소유회사는 JAB Holding 이며,본사는 독일 룩셈부르크에 있습니다.

개인소유이며,이 회사가 소유한 것을 보니,입이 다물지 않을 정도로 규모가 엄청납니다.

우리가 대충알고 있는,Peet's coffee,caribou coffee,Jacob douwe(개인적으로 감각으로는 신맛이 조금강함),krispy kreme,(크리스피크림 도넛),Panera bread,Bruegger's bagle을  경영하는 Reimann family입니다.

그외에도 있지만,와,,영화에서 나오는 부자,,상상이 되시나요?


인테리어보다는 공간과 위치에 더 중점을 둔 것 같아보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쇼핑센터 주차장이며,밖에서 열심히 이야기를 하다가 자리를 떠나는 사람을 보고서야 한컷 찍었습니다.

밖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지만,상당히 덥고 차량열기때문에 보통 더운것이 아닌데,아무렇지도 않게 앉아있었습니다.



한낮이라 쇼핑하는 아내와 엄마를 위해서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몇몇남자분들이 앉아있습니다.

쇼핑따라다닐려면 보통인내가 필요한 것이 아니죠.

약간 친숙한 인테리어,너무 화려하지 않은 분위기,한낮의 더위를 피해서 이용하는 손님들


여기는 채플힐지점입니다.

입구에 메뉴판도 비슷합니다.

전등이 아시안스타일입니다.

요즘은 앱을 다운받아서, 구글페이로 지불하거나,미리 주문해도 되죠.


커피.1

아무도 모르게 마신다.

낯설다

마치 커다란 비밀이라도 가진듯

혼자의 방에서

 쓴맛을 들이키며

삶의 쓸쓸함도 함께 마신다.



커피 2

만남을위해 마련된 시간

우리는 현재에 살지않는다.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어 상처를 떠트린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쓰디쓴 삶의 이야기처럼  커피를 들이킨다.

커피는 내 안으로 들어가 자욱하게 향기를 내고 있다.


추억은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다.

낡고 초라한 책상들

단지 갈 수 없다는 

이제는 만질수 도 없는 시간역이기에

더 그리워하는지도 모른다.

가끔은 추억도 잊고 싶을 때가 있다.




방문한곳

Caribou coffee

1.3109 Northline Ave ,Greensboro, NC 27408

2.1408 East,franklin street,Chapel Hill,NC 2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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