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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무는 다 어디로 갔을까?-조지아 다운타운거리들(Georgia downtown street)
04/01/2017 06:35
조회  1875   |  추천   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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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아틀란타에 도착하였습니다.

시간을 잊어버린도시,거의 12시가 다 되었는데도,불빛으로 가득합니다.

문득 잊어버린 도시의 얼굴

어두워지면 모든 것이 덮어버리는 우리동네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으로 쉬엄없이 차들이 오고 가고,있었습니다.



아침에  새소리와 함께 지나가는 버스소리가 잠을 깨웁니다.

삐이익..

도로에 깔린 트레일이 사진에도 보입니다.


저 멀리 웨스턴호텔은 높이 높이 햇빛을 받으면서 당당히 서있습니다.


조지아의 다운타운 아침모습을 천천히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뜨거운 커피한잔과 베이글을 챙겨먹고 거리를 나섰습니다.


오래된극장건물이 있었습니다.

현재에도 상영중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애틀란타는 켈리포니아,뉴욕,다음으로 영화를 많이 촬영하는 장소로 알려져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제법큰 Pinewood studio 가 있었지만,조지아 Dekalb county 에 Valhalla Film studios가 53에어커 넓이로 새로 들어섭니다.



조지아 주지사인 Nathan Deal 이 발표한 2016년자료에 의하면 영화와 영상사업으로 7billion의 이익을 창출하였으며,이미 245개의 크고작은 studio 가 있어서 제법 많은 다른 studio 애서 새로 들어서는 studio를 반대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새로들어서는 Valhalla  Film Studio 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70밀리언을 들여서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어머,이 곳 주차장에서는  이미  태양열이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스카이 뷰 아틀란타입니다.

지금이 아침 7시라 아직은 가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20개의 story Ferris wheel 로 되어 있으며,12살이상은 요금이 13,89불이며,65세이상은 12.50불입니다.



이 기계가 돌아가는 공간외에는 ,쉴만한 장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 멋있게 설계된 공원이라는 기사를 읽어보았는데요?

아틀란타는 날씨가 포근하지요.

일찍 공원안으로 내려가려고 했는데,의자에는 제법 많은 홈리스사람들이 앉아있었습니다.

센터니얼 올림픽공원이며 21에어커  넓이입니다.


해는 밝아오고,길 양쪽으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노라면,하루가 힘차게 느껴집니다.



올림픽공원근처에는 스카이뷰,CNN,코카콜라,아쿠아리움,조지아 돔등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이 근처에는 호텔이 27개이상 있다고 합니다.


이리보고 저리보고,,음음,,

보면 이해를 했지만 도로에 들어서면 또 헷갈립니다.



출근하는 차량들이 보이고 건너편 와플하우스에는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안전을 위한 법입니다만,아침시간에는 생각보다 홈리스가 많았습니다.


뒷길을 걷노라니 이곳주차장이 제일 저렴합니다.단 주말에는 다르겠지만,이곳은 다운타운이라 호텔이나 여관에 투숙해도 주차장비를 따로 내야합니다.

이 것은   뉴욕에서 경험한 것입니다.

전화로 물어서 가격을 알아놓고 갔는데 말이죠,딱 도착하니 가격이 3배 올려서 불렀습니다.

서울에 가면 코베어간다는 말..


그냥 장식보다는 무슨 의미를 나타내는 것 같은데요?


이시간에 물건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겠죠?

아침을 준비하는,보이지 않은 손길들



지하철이 보입니다.



아틀란타 fulton 공공도서관입니다.

문을 여는 시간이 10시부터인데도 주위를 빙빙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도서관건물앞에는 두개의 조각상이 있었는데,그 중에 하나입니다.




조지아 주립대학간판이 보입니다.




아침햇살이 비추어옵니다.

한바퀴돌고나서,보니,오래된 건물들은 다시금 재개발을 위해서 수리중입니다.

도서관,관광지,대학교가 있다보니,이곳은 거대한 호텔과 식당들이 즐비하었습니다.


다른방향으로  거리를 나섰습니다.

식당은 아직 문을 열지는 않았지만 ,화분으로 예쁘게 장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복숭아나무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차량들이 점점 많아지고,복잡해지고 있었습니다.


하드락카페는 전국어디나 있는 지점이어서 그런지 여기서도 보입니다.

이 근처에 식당을 소개하는 종이가 로비옆에 있어서 하나를 집었습니다.


제일 첫번째 소개하는 식당

좀 특이해서 올려봅니다.가 보지는 않았고,또 본다고 하더라도 그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을만한 상황도 아닙니다.

1.Agatha's Mystery Dinner Theatre

We serve a 5-course dinner with side wine order of murder

아직도 아가사 크리스티작품을 공연하고 있다고 하는데,이 곳 아틀란타 극장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아가사 크리스티(1930-1976)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영국추리작가로써, 영화로 제작된 나일강의 살인사건,오리엔탈특급살인사건,그리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등등..

식사를 하면서 코메디 살인연극을 즐긴다고요?


하루를 여는 조지아의 아침이었습니다.

방문한곳

센터니얼 올림픽 공원

Centennial Olympic park

265 Park Ave W NW, GA 30313

7:00-11:00

404-223-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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