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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받아야 하는 실패한 좌파 정권
04/14/20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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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드디어 4.15 총선일이다. 국회의원 선거가 다 중요하겠지만 1945년 해방 후 3년여 혼란한 시기거쳐 남한 자유민주주의 정권 수립위한 1948년 5.10 총선 빼고 오늘 선거처럼 대한민국 역사에 중요한 선거는 없을 것같다. 


좌파 대통령과 정권 들어서자마자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흔들리기 시작하여, 헌법은 분명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뺀 애매한 민주주의, 즉, 인민 민주주의도 받아들일 수있는 체제로의 전복을 꾀하는 세력들이 준동하는 그런 혼란이 지금까지 지속돼 왔다.  


그 와중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필수적인 한미동맹이 현 정권의 노골적인 반미, 동맹 와해공작으로 급격히 허물어지기 시작했고, 중공의 동아시아 패권주의에 대적할 수있는 한미일 동맹의 한 축인 일본과의 관계도 대통령, 청와대, 여당 및 그 부역자들의 치밀한 반일공작으로 거의 적대적 관계로 돌아서고 말았다. 


그러면서 민족끼리라는 안일한 감상주의로 북녘 괴뢰도당에 갖은 추파 던졌으나, 괴뢰도당 수괴는 오히려 그런 주접떠는 남한 대통령과 정권 우습게 보고 상대하지 않았을 뿐아니라, 자신들의 생명줄 쥐고있는 미국과 직접 맞상대하려 하는 바람에 간과 쓸개, 그리고 돈까지 대주고 버림받는, 어디 쥐구멍이라도 찾아야하는 국격은 심하게 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국격 훼손 사태는 비단 남북 관계에서뿐 아니라 대 중공 관계에서까지 야기된 바, 대통령이 국빈 방문이라고 중공 방문하여 후진국보다 못한 대접 받고, 중공을 대국, 대한민국을 소국으로 격하시키며 아첨하는 연설을 귀신 씻나락 까먹듯 주절대고 돌아온 그 화상을 보고 온 국민이 분노한 바있었다.


주적이 누군지 모르는 군은 그 존립 의미 상실하고, 국가 안보에 중요한 훈련들 취소하여 거의 무장 해제에 가까운 상황 되었고, 그 가운데 북녘 괴뢰도당은 되려 끊임없는 핵무기 고도화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 등으로 한반도 적화 통일 위한 준비 더욱 강화해 왔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 확립에 가장 중요한 정체성을 모호하게 하고, 안보와 외교를 그 기저부터 흔듬으로써 나라가 언제 사단날 지 모르는 비상한 시국에 대통령과 정권은 적폐 청산이라는 구실하에 반대 세력 억압하고 처단하기 시작해 국론 분열로 이어졌고, 엎친데다 덮친 격으로 거의 사회주의, 전체주의적 경제 정책 실험으로 나라 경제는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그저 임시 방편으로 국고의 재정 살포하여 죽어가는 경제에 링거액 주사하는 정도로 근근히 연명해가고 있어 언제 국가 경제가 파탄날 지모르는 심각한 상황까지 왔다.


이런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을 국난의 위급한 지경까지 몰고온 대통령과 정권을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에 잘 대응했다는 이유로 금번 4.15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오히려 야당을 심판하고 현 정권 후보자들에게 투표할 것이라는 참 얼토당토않은 그런 전망이 여권에서 나온다는 데 정말 실소를 금할 수없다. 현 정권은 국민을 그처럼 우습게 보는가?


하기야 국민을 그렇게 몽매한 군중으로 봤기 때문에 지금까지 3년동안 거칠 것 없이 국정 농단하고, 가끔 현금 퍼주면서 멀쩡하던 나라가 파탄날 지경까지 몰고온 것아닌가? 국민들이 코로나 사태의 극복은 현 대통령과 정권의 노력으로 된 것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의 전국민 의료보험 제도, 그리고 헌신적인 의료 부문 종사자들의 희생으로 이뤄냈다는 것 왜 모르겠는가? 되려 대통령과 정권이 초기 대응 잘못하여 이렇게까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사실도 모두 알고 있으며,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없는 정권이 손바닥으로 하늘의 해 가리려는 우매한 짓이라는 것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이런 위태위태한 대통령과 정권의 국정 농단 보고 고통 당하면서 정말 국민들은 지난 3년을 30년처럼 하루도 편안한 날없이 노심초사해 왔다. 한편으로 뽑아놓고 보니 더 무서운 일 눈하나 깜짝않고 저지르는 무모한 정권을 지켜보면서 심한 자괴심마저 들었다. 국민들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자기 식구들 챙기고 10년 아니 100년 동안 자신들만이 갑질하는 독재 정권 유지해 가려는 허황된 권력욕에 도취된 망국 집단들이었을 뿐이었다.


그간 매일같이 마음 고생해온 국민이 딱 하루 주인되는 선거일 됐다. 이제 이 정권으로는 딱 한길, 모두가 파멸로 향하는 외길만이 있다는 것 누구나 절실히 깨닫고 있다. 다행히 그 정 반대의 길은 열려 있다. 오늘이 바로 그 기사회생의 길로 가기위해 모두가 함께 발걸음 내딛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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