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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과 (因果)와 코로나 바이러스 응보 (應報)?
02/29/2020 21:06
조회  438   |  추천   2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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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지구 상에 퍼진 인플루엔자로 5천만명이 사망하고,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감염됐다 한다. 당시는 스페인이 발원지였는데 조류를 통해 감염되었다. 미국에서도 1년 안에 67만 5천명이 사망했고, 이 독감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으로 기록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세계보건기구 (WHO)가 심각하게 보고 연일 엄중한 경고 보내는 것도 다 그때의 악몽 때문 아닌가 생각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두 나라 정상들을 특히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 한 나라 정상은 발원지인 중공의 시진핑 주석이고, 또 한 나라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시주석은 초기 대응 지휘 미흡에다 그 책임을 다른 고위 관리에게 전가하려 했다는 비난 받고 있어, 이로인해 지금까지 황제처럼 군림했던 그 지위가 흔들거리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바로 옆집에서 전염성이 강한 역병 발생했으면 바로 대문 걸어 잠궈야하는 데, 반쯤 열어놓고 잔머리 굴리다 역시 초기 대응 적절하게 하지 못하게 한 주범 신세가 됐다. 질병에 대한 전문가들인 의사협회에서 대문 잠구자고 강력 권고하면 즉각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그 못난 전문가 무시병 다시 도져 자신의 잔머리만 믿고 외교니 경제니 하며 핑계대다 결국 이 지경까지 왔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으면 탄핵 청원이 순식간에 백만이 넘을까?

 

그 동안 야당 대표들 개무시하고 마이웨이로 혼자 국정 분탕질해대더니, 다급해지자 갑자기 야당 대표들 불러 대문 잠굴 수없었던 배경 설명 늘어놓으나 그저 못난 핑계요, 감당 못할 후 폭풍의 책임을 야당 대표들에게까지 분산시키기 위한 물귀신 작전에 불과하다. 하나 야당 대표들도 참 못난 화상들이다. 그 저의가 분명한데 뭣하러 청와대에서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가는 지 알 수 없다. 그동안 그토록 찬밥 신세 당했으면서... 그저 코로나바이러스 구실대고 이 상황에서 여럿이 모이는 것 바람직하지 않다고 거절하면 될 것아닌가?


단순 해난 사고에 불과한 세월호를 가지고 수년 동안 울겨먹고, 그로인해 전 정권을 식물 정권으로 만들어 결국    전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졸지에 새 대통령되어 세월호의 희생이 고맙다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제 2의 세월호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형되어 좌초되어 이제 세월호 덕 본 대통령의 목 죄고 있으니 인과응보 (因果應報)라는 사자성어 떠오른다.  


대국의 시주석 모셔 소국 대한민국 대통령이 황제처럼 대접해 드리고 조공도 바쳐 신하 국가 왕인 자신의 입지 공고히 해보겠다는 사대주의적 발상과 권력에 대한 사적인 욕망으로 이성 상실해 자국 국민 보호하는 것이 대통령의 최우선의 책무임에도 그를 수행하지 못하고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으니 정말 어안이 벙벙하다. 


시주석도 발등에 활활 타는 불 끄느라 정신없는데, 어디 한국 방문할 겨를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더 심각해지면 외교며 경제가 어디있겠는가? 모든게 정지되고 나라가 망하는데?


아직도 대통령의 생각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곧 진정될 것으로 보는지 정말 궁금하다. 사람 한 사람 잘못 뽑았더니 이제 제 국민들마저 희생시키고 있다.

1918년 인플루엔자 창궐의 심각함,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의 심각성, 시진핑 주석의 입지 흔들림, 문대통령의 실책, 사대주의, 탄핵 청원 백만 돌파, 세월호 사태, 인과응보, 제 2의 세월호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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