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과 좌향좌 정권의 돌발적 행태들이 도를 넘고있다. 김영철이라면 그간 수차례 기습 군사도발 쥐새끼같이 감행해 우리의 귀한 젊은 장병들을 처참하게 살륙한 장본인으로 대한민국의 지명수배 받고있는 자요, 유엔의 제재대상에까지 올라있는 악인이다. 지옥에라도 쫓아가 사로잡아 능지처참해 뼈를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전쟁 범죄자며 흉악한 살인범이다. 이 악랄한 살인범이 갑자기 문대통령이 그렇게 입에 침도 안바르고 미화하는 평화올림픽이라는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출현해 대통령 만날 계획 있다한다.
예고도 없이 갑작스런 소식 접하게된 국민들은 순간 숨이 턱멎는 듯하다. 곧이어 뭐야! 대체 어찌돼가는거야!하는 고함 터져나온다. 대체 뭐가 잘못된 것이야!하는 볼멘 소리 쏟아져 나온다. 아니 그 살인범이 스스로 자수하여 문자그대로 평화올림픽의 진정한 마무리위한 제물로 바쳐지기 위해 오는 것아니야하고 자문도 해본다. 그렇다면 잘됐다. 그렇지않아도 밤낮으로 그 흉악범 체포하기를 노심초사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단죄해야하지 않겠는가?
하나 북녁 괴뢰도당의 가증함은 입이 열개라도 형용하기 힘들다. 어찌 악랄한 흉악범이 대한민국에 나타나 활개치며 돌아다닐 수 있으며, 우리 군 최고통수권자 만날 수있단 말인가? 역으로, 군 최고통수권자는 우리 군의 소중한 장병들을 살해한 원흉을 남북대화한답시고 손 내밀어 악수할 수있단 말인가? 당장 권총빼 처단해도 시원치않을 작자를?
북괴의 가증함도 가증함이지만 대통령과 청와대의 가증함 또한 못지않다. 어찌 김영철의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가를 받아들일 수 있으며, 대통령이 일말의 재고도 없이 누구 맘대로 청와대에서 그 살인범 만나려하는 지 대체 이해할 수 없다. 그뿐인가 청와대, 외교부, 통일부 등 온 정권이 나서 김영철이라는 악마를 비호하고, 옹호하기에 바쁘다. 이 자들은 나라와 국민위해 일하는 자들인지, 그저 대통령의 하수인으로 오직 대통령의 잘못된 명령 수행하는 부역자들에 불과한가? 가증스럽고 너무 어지러워 구역질 나려한다.
대한민국은 몇가지 중요한 기본원칙에 입각한 나라다. 그중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정의가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Justice must be served. 지금 대한민국은 정의가 실종되고 불의가 횡행하는 나라처럼 보인다. 전쟁범죄자, 살인자 김영철의 방한은 결코 정의가 아니다. 대통령과 정권은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키고 실행해야하는 절대적 의무가 있다. 김영철을 맞는 것은 중대 범죄자로 하여금 그 죄값 치르게하지 않고 무단으로 눈감아주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그런 자는 군 최고통수권자의 자격 없을 뿐아니라, 북녁 괴뢰집단과의 공모자되어 국가이익에 반하는 반역자들로 간주돼야 한다.
남북대화보다 중요한 것은 정의의 원칙 지키는 것이다. 남북대화라는 구실로 정의 실현이라는 의무와 원칙 저버린다면 그 남북대화는 명분도 상실하고 원칙 지켜지지 않아 극도의 혼란 초래해 궁극적으로 나라가 망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북녁 괴뢰집단에 대한 정의의 원칙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결과 대한민국은 북괴의 핵무기 위협에 직면하게 됐고, 언제 나라가 망할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해있다. 결국 이는 정의 수호라는 기본 원칙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의를 지키는 원칙 저버리면 종국적으로는 망국으로 갈 수밖에 없다.
살인자 김영철을 휴전선 넘자마자 체포해 즉각 대한민국 군사재판에 넘길 자신 없으면 김영철의 대한민국 입국 거부하는 것이 절반의 정의라도 지키는 길임을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그 부역자들은 엄중 명심해야할 것이다.
평창올림픽은 김영철이와 망나니 정은이가 맘대로 가지고놀 수있는 평양올림픽이 아니다. 평양올림픽으로 착각하고 지금까지 의 분탕질을 넘어 화룡점정까지 하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결코 용납치 않을 것임을 깨달아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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