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iyullh
상한 심령(euiyullh)
New Jersey 블로거

Blog Open 07.04.2012

전체     207842
오늘방문     11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한 인간 말종으로 인한 분노
03/29/2020 20:12
조회  1116   |  추천   30   |  스크랩   0
IP 108.xx.xx.214

천안함 폭침 후 벌써 10년이 됐다. 10주기 추모식에 처음으로 문대통령이 참석했는 모양이다. 4.15 총선 두고 한 표라도 더 모아 보고자 마지못해 참석한 그 잔머리 꼼수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어쨌거나 천안함 전사 장병 유족들은 그간 사오정 좌파 대통령과 그 부역자들로 인한 마음 고생으로 지금까지도 고통당하고 있다 한다. 그러던중 이번 추모식에 대통령이 참석하자 한 유가족 할머니께서 분향하고 있는 대통령에게 다가가 누가 천안함 폭침시켰는지 속시원히 말해주길 요청하신 모양이다.


북괴의 기습 공격에 의한 천안함 폭침을 두고 항상 모호한 입장 유지하고 말끝 흐리던 대통령에게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 할머니께서 그런 하소연 하셨겠는가? 참 가슴이 먹먹하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으로 읽은 한 주요 일간지에 그 할머니의 하소연을 철저히 깔아뭉갠 한 인간 말종의 인터뷰 기사가 올라있어 그렇지 않아도 천안함 생각만 해도 부화 치밀어 오르는데 이 말종으로 인해 분노가 폭발할 지경이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로 아직 젊은 화상같은데 얼마나 할 일 없으면 그 따위 쓰레기 발언으로 지난 10년을 자식 잃은 한 가슴에 품고 고통스럽게 사셨을 노모의 가슴에 또 한번 잔인하고 몰인정한 못 박는단 말인가? 세상 종말 곧 오련지 정말 인간 말종 중의 말종이 설치고, 또 그런 몹쓸 자의 걸레같은 언사가 신문 기사화되는 세상 됐다.


더 분통 터지는 것은 이 분별없는 자가 하는 말이 어떻게 좌파 대통령과 그 부역자들의 악태들을 그렇게 닮았는지  매우 놀랍다. 그 자의 일성은 이번 일로 그 할머니의 과거 파헤쳐 형사처벌해야 한다는 얼토당토않는 사악한 주장이다. 이런 억지는 어디서 많이 봤던 것아닌가? 이 정부 들어서자마자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많은 사람들의 과거 무차별 파헤치느라 구속하여 별의별 혐의로 모욕주고, 곧 무죄로 판명되도 결국 사회적으로 매장해버리는 악행이 자행돼 왔고, 대통령도 직접 나서서 실명 거론하며 그런 일 주사하지 않았던가? 


바로 이 작자가 현 대통령과 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적폐청산을 지금 그 할머니께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 벌어진 입 다물어지지 않는다. 모든 국민들이 과거 신원조사하고 파헤치면 무슨 범죄 사실 드러나는가? 어불성설 이 자는 몇 년전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까지 됐다 한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같다고 생각하는가?


그 다음 발언도 정말 분노가 극에 달하게끔 한다. 문대통령에게 들이댄 할머니를 막지못한 경호팀을 몽땅 잘라야 한다 한다. 이 작자가 대통령 경호가 뭣인지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보면 대통령 참석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악수하고 간단한 대화 나누는 것은 그 행사의 자연스런 일부일진대, 그런 것을 경호팀 실수로 간주하고 그 할머니를 막았어야 한다는 발언은 국민의 공복인 대통령을 마치 황제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은 생각의 소치일 뿐이다. 현 대통령이 마치 전제군주처럼 행동하니 이런 인간 쓰레기도 현 대통령을 진짜 전제군주로 착각한다. 


더군다나 동정은 금물이요, 사람 만만하게 대하면 죽는다는 것 보여줘야 한단다. 이쯤이면 정신병자의 발언이 따로없다. 대통령이 고대 중국의 황제인가? 국민에게 동정 베풀게? 지금까지 애매모호함 유지해온 대통령에게 확실한 입장 밝혀달라는 하소연이 대통령을 만만하게 대하는 것으로 죽임까지 당해야 하는가? 분노하고 또 분노할 수밖에 없는 시대착오적 발언이다.


하나 이 덜 떨어진 인간 덕분에 현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정부의 부역자들의 국민들과 괴리된 사악한 생각과 행태를 다시한번 일깨워 줬다. 대통령은 민주를 빙자한 전제군주 행세하고, 청와대와 여당, 정부 관료들은 그 군주 모시는 환관, 내시들이다. 그저 군주가 하는 말에 절대 복종하고 무슨 짓 해서라도 완수하기위해 국민도 희생시킨다. 


대드는 사람은 공천 탈락시키고, 좌천시키고, 발가벗긴다. 이제 고대 중국의 황제 호위조직이었던 동창, 서창을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도 무시시한 공수처까지 만들어 현 전제군주의 국정 파탄에 대한 탄핵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


국민 혈세 가지고 마치 중국 황제가 시혜 베푸듯 선심성 현금 살포로 경제 실정 감추려 하나, 그 부작용만 심하고 곧 나라 살림 거덜나게 생겼다. 대통령과 정권 만만하게 대하면 죽어야 한다니 대드는 자들은 모두가 적이고 타도 대상이 된다. 그러니 나라는 분열되고 국력 쇠퇴하고, 외교는 망신창이, 국방 허물어지고, 소중한 동맹은 하나둘 떨어져 나간다.


이제 보름 남았다. 4.15 총선 통해 이 사이비 민주 전제군주 체제 정권은 처단돼야 마땅하다. 그리하여 이러한 인간 말종 사라지고, 천안함 유가족처럼 아픈 한 안고 사는 민초들이 주인되는 세상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운이 걸린 결단의 시간이다.       

천안함 10주기 추모식, 문대통령의 천안함 폭침에 대한 애매한 입장 유지, 천안함 유가족의 10년 한, 중국 황제, 전제군주, 사이비 민주, 인간말종의 세상, 4.15 총선은 현 정권에 대한 심판대
이 블로그의 인기글

한 인간 말종으로 인한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