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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심령(euiyul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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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들...
09/04/20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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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한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들을 보니 연상되는 단어들은 철면피, 후안무치, 위선자, 뻔뻔스러움 등이며, 무엇보다 수오지심 실종된 싸가지없는 인간들의 군상이 떠오른다. 그런 부적격한 인간을 다른 장관도 아닌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려는 사오정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여당의 개념없는 화상들의 권력에 영합하는 추한 모습들 보니 참으로 장 탄식 나온다.


온갖 비리들이 줄기 잡아 당기면 줄줄이 끌려 나오는 고구마들처럼 터져나오고 있으면 정말 수치심 가진 인간같으면 이미 법무부 장관 후보 고사하고 쥐죽은 듯 자숙해야 함에도 아직도 버티고 있을 뿐아니라, 법으로 하게 돼있는 청문회조차 깔아 뭉개고 스스로 기자회견 자처하여 모든 백화점식 비리를 몰랐다 잡아뗀다. 그 직후 여당, 청와대는 그 정도면 모든 의혹들이 어느정도 해소되어 대통령이 임명해도 큰 문제 없다고 섣부른 면죄부까지 주려하고 있다.


자신들이 대학생 시절 데모해서 대한민국이 민주화하는데 기여했다고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까지 청와대에 입성해 나라를 쥐락펴락하고 있으면서 조로남불에 분노하며 촛불시위하고 있는 작금의 대학생들의 울분에 찬 외침에는 귀를 막고 있다.


이 안하무인의 고집불통 대통령, 청와대, 그리고 여당이 지금까지 하는 짓 보면, 이들에게 지리멸렬하고 있는 야당은 물론 안중에 없고, 무지몽매한 국민들도 무서워할 필요없다는 오만방자한 행태를 견지해 왔음을 알 수있다. 현직 대통령을 자신들이 촛불 시위 동원해 끌어내리고 권좌에 올라서 그런지 마치 북괴의 잔혹한 독재자 정은이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려 한다. 결국 독불장군 대통령은 누가 뭐래도 조국 후보 임명을 감행할 조짐을 보인다.


참 이 정권 부역자들의 단결력은 놀랍다. 대통령의 뜻이다 싶으면 너도나도 총대 메고 전쟁터로 나간다. 이들은 도덕, 윤리, 가치뿐아니라 양심까지 아예 실종되고, 국민의 공복이 아니라 그저 대통령의 충복으로서 이 조국 일병 구하기에 열 올리고 있다. 입만 벌리면 촛불 찾고, 국민과 여론을 빙자하던 사람들이 지금 새롭게 타오르는 조국, 정권 타도 촛불은 외면하며 무시하고 있다. 그럼 지금까지 타던 촛불은 누구를 위한 촛불이었던가?


권력이 무엇인가? 자식, 아내, 그리고 명예보다 중요한 것인가? 나같으면 아예 자녀 문제 나오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사퇴하고 잠적해 버렸을 것이다. 자식, 아내, 그리고 집안의 명예 지켜야 하지않는가? 하나 이 권력 불나방은 권좌에 오르기위해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마저 태워버리고 있다. 자식도 아내도, 그리고 가문의 명예도...권력에 대한 집착이 이다지도 모진 것인가?


이 정권이 들어서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과 그 소중한 국민들은 막무가내 초보 자해 정권의 볼모가 되버렸다. 전 정권보다 나은 대통령과 정권을 바랬기에 그간 이 정권의 치명적인 실정에도 불구하고 민초들은 설마설마하다 이 지경까지 와버린 것이다. 현 정권은 국민들을 자신들이 납부한 혈세를 가지고 선심쓰면 넙죽 받아먹는 개돼지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개돼지 들에게는 먹을 것이나 간간이 던져주면 되지 그들의 의견을 들을 필요도, 신경쓸 필요도 없는 것이다.


이 원초적인 결격 사유를 수십 가지나 갖고 있는 후보자를 밀어부치는 그 무모한 담대함은 어디서 나오는가? 다 대통령과 정권이 국민을 개돼지로 알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펄펄 끓는 냄비처럼 들끓고 있지만 이 순간만 넘기면 조국 후보자는 사법과 검찰을 사상 최초로 개혁한 애국자로 만들 수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 어차피 민초들이야 배만부르는 이전 일은 쉬이 잊어버리니 그 또한 이 정권의 과격한 담대함을 갖게 하는 주 요인이다.


하나 권력의 뜨거운 불로 저토록 겁없이 날아드는 불나방과 현 정권은 언젠가는 그 불에 산화하여 허망한 재로 흩날리는 때가 쉬이 올 것이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권력형 비리, 위선자, 문대통령의 고집불통 성격, 권력, 권좌에 집착, 가문의 명예, 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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