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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구하는 삶
04/09/20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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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삶이 참 단조롭다. 매일 같은 일 반복되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같은 인생이다. 그래서 직장인이 일년중 가장 기다리는 것은 휴가고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이다.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탈출과 새론 세상에서 얻는 감동을 여행통해 얻고자 함이다. 하나 여행같은 삶 오래 지속할 수없고 휴가끝나면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 휴가가 주는 감동의 여운 채가시기전에 직장으로 돌아가야하는 고통은 차라리 아예 휴가가지않음보다 힘들다. 그래서 그때부터 다음 해 휴가 손꼽아기다리게 된다.


감동얻기위해 여행하나 그 감동 오래 지속될 수없기 때문에 또 다른 여행 갈구하게 된다. 틈틈히 산과 바다 찾는 이유도 웅대한 자연이 주는 감동 얻고자 함이다. 하나 그 감동도 잠시잠깐 다시 속세로 돌아오면서 감동 사라지고 아쉬움 남아 다음 주, 한달 후 다시 산과 바다 찾게 된다.


반복되는 인간의 삶이 힘들고 메마르기에 그 삶은 필연적으로 크든 작든 감동 구하는 삶 될 수밖에 없다. 왜 예수님 믿는다하면서 유독 설교 감동적으로하는 유명 목사가 있는 교회로만 성도들이 모이는가? 다 설교 말씀통해 감동 얻고자 함이다. 성경 말씀 자체가 성령의 감동으로 씌였는데도 설교 잘하는 목사가 주는 감동 매주 구하려 한다. 그 설교조차 교회문 나서면 금방 잊어버리면서...


소위 말하는 영웅이란 누군가? 영웅적 행동을 한 자, 감동 갈구하는 영혼들에게 큰 감동 주는 자가 영웅이다. 한민족의 역사에 여러 영웅들이 등장했다. 강감찬 장군, 을지문덕 장군, 광대토대왕, 이순신 장군,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박태준 회장, 이병철 회장, 정주영 회장...그러나, 영웅이라해서 전 생애 통해 다 영웅적 행위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도하고 무명 시절도 있었다. 하나 결정적 순간 영웅적 행동으로 국가 구하거나 나라의 토대 굳건히 세우는 일 이뤄내 후세들까지 이어지는 감동 준다. 


요즘 대한민국 정세 돌아가는 형국 보면 아슬아슬한 살얼음판 걷는 듯하다. 새 대통령, 새 정부 들어서 뭔가 희망찬 미래 향해 열심히 일할 줄알았는데, 새 정권 들어선지 거의 1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과거와 싸우고 있다. 전 정권에 너무 실망해 새 정권에 큰 기대 가졌는데 아직 자그만한 감동도 주지 못하고 있다. 되려 국민들에게 수치심 안기고 자존감마저 무너뜨리고 있다. 중공 떼놈들에게 개망신당하고, 북녘 괴되도당에게 농락당하다시피 하고 있다. 북괴 예술단 단장에게 온 나라가 우롱당하는가하면, 머리에 피도 마르지않은 풋내기를 특사라고 온 나라가 떠받들고 난리다. 더군다나 기습공격으로 우리 군을 학살한 천인공노할 전범을 버젓히 대한민국 수도에서 활보하도록 적극 돕는다. 참 그런 간도 쓸개도 없는 무지렁이들에게 어찌 감동 바랄 수있을 것인가?


그뿐인가? 우리 국가 주권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친다. 사드배치는 우리의 고유 주권이나 그것도 중공의 눈치보느라 제뜻대로 못하고, 한미일 군사동맹은 지금 이 시점에서 특히 필요한 동맹이나 그 또한 중공의 눈치보고 발빼고있다.


이제 북녘 괴뢰도당의 괴수, 잔혹한 독재자 정은이의 교란, 기만전술에 질질 끌려가게될 터인데 그 꼴 어찌볼까 미리부터 한숨나온다. 이 가엾은 나라와 국민에게 큰 감동 줄 인물은 언제나 나타날까?  오십년, 백년 후일까?  

무미건조한 인생, 반복되는 생활, 직장인과 휴가, 여행의 의미, 산과 바다를 찾는 이유, 메마른 삶에 필요한 감동, 성경의 감동, 유명 목사의 감동 설교, 영웅이 필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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